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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으)로 총 2,173건 검색되었습니다.
- 동물세계반장선거 내가 진짜 리더!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07호
- 동물들이 모인 3학년 2반이 왁자지껄, 난리났어요. 새 학기를 이끌어갈 반장을 뽑는다지 뭐예요. 후보는 모두 다섯 마리. 각자의 개성을 살린 선거 포스터를 붙이고 자신을 홍보하고 있어요. 강한 수컷도, 부드러운 암컷도 모두 ‘반장’감으로 보이지만…. 올해의 반장은 오직 한 마리! 과연 누구 ... ...
- 너희들은 수학으로 포위됐다수학동아 l2014년 07호
- “꼼짝 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야, 은대구! 너 또 꿈 꿨냐? 정신차려 임마~. 잠복하다가 졸면 어떡해!”헉헉…. 꿈이었구나~.우리는 전국 최고의 범인 검거율을 자랑하는 경찰청 수사본부에 소속된 새내기 형사들. 전설적인 검거왕 서판석 반장에게 지옥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다. 서 반장이 지 ... ...
- 의사도 모르는 의학이야기4 - 세월호 트라우마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과학동아 l2014년 06호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수백 명이 사망한 사고는 많은 분들에게 충격과 공포 혹은 슬픔과 분노를 불러일으켰 어요. 세계 조선업 1위이자 ‘과학대국’이라는 평판이 부끄러울 정 도로, 우리는 배가 조금씩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멍하니 보 고 있어야 했죠. 그리고 하나둘 숨겨져 있던 사 ... ...
- 화성 동토층에도 미생물이 살고 있을까과학동아 l2014년 06호
- 벌써 화성에서 맞이하는 일곱 번째 아침이다. 맨 눈으로 볼수 있을 정도로 약한 햇빛이 우리가 화성에 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우쳐 줬다. 한가하게 햇빛이나 감상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오늘부터 정말 중요한 실험이 기다리고 있다.지난 한 주는 화성의 동토층에 구멍을 뚫어 토양 코어를 얻었다. ... ...
- 우주에서 고래 감시하는 인공위성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06호
- 안녕, 친구들! 지구 정복을 꿈꾸는 세계 최고의 악당, 닥터 그랜마예요.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어요. 아름다웠냐고요? 그게 아니라 엄청나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거든요. 만약 우주에서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면 ... ...
- Part 1 - 난 오늘밤도 삐딱하게 뜬다과학동아 l2014년 06호
- 천문학자들은 신화 속의 이름을 좋아한다. 태양계에서 발견된 행성과 위성에도 신화 속 이름이 많다. 태양에서 5번째로 먼,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목성)의 이름은 주피터(그리스 이름 제우스)다. 7번째 행성은 하늘의 신(천왕) 우라누스고, 8번째로 행성은 바다의 신(해왕) 넵튠(그리스 이름 포세이 ... ...
- [Life & Tech] 암세포만 때려잡는 마법 방망이과학동아 l2014년 06호
- 암세포만 때려잡는 마법 방망이최근 개봉한 SF영화 ‘트랜센던스’에서 천재과학자 ‘윌 캐스터(조니 뎁)’는 만능 나노입자를 만든다. 이 나노입자는 불치병을 고치고 심지어 죽은 사람도 살려서,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나노입자가 들어 있는 사람을 주인공이 원격으로 조정할 수 ... ...
- INTRO. 그대, 살아서 꿈틀대는 동해를 보았는가과학동아 l2014년 05호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애국가 첫 소절 첫 단어가 바로 ‘동해’다. 가사 속의 동해는 우리 민족과 운명을 같이하는 결코 없어지지않을 영원함을 담고 있다. 그런데 요즘 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이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이 같은 움직 ... ...
- PART2. 일본까지 화산재 날려보낸 젊은 화산과학동아 l2014년 05호
- 1. 나리분지 60m 화산재 층의 증언서해와 남해 해저는 최대 수십억 년의 나이를 갖는 오랜 대륙지각으로 이뤄져 있다. 원래는 육지였던 대륙지각이 약 1만8000년 전 빙하기가 끝난 후 바다에 잠겨 얕은 대륙붕으로 변해버렸다. 물에 잠기지 않은 크고 작은 산봉우리들은 연안을 따라 무수한 섬이 됐다. ... ...
- 잠과 꿈의 몽상학과학동아 l2014년 05호
- 잠 속의 내가 진짜 나인가, 깬 상태의 내가 진짜 나인가. 장자의 질문과 묘하게 닮은 이 물음에 답을 내릴 사람이 있을까. 잠은 왜 잘까. 꿈은 왜 꿀까. 꿈을 간직하는 대가로 우리는 잠을 잃어버리고 있진 않을까. 잠은 그저 휴식일까. 인생을 접수한 지배자는 아닐까. 이런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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