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고"(으)로 총 10,558건 검색되었습니다.
- 꿩에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0919
- 닭'이라는 속담도 있지요. 닭과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닭보다는 조금 작다고 합니다. 꿩을 가까이서 보지는 못하고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수풀 속에서 우는소리만 들어봤어요 그래서 이 기사를 쓰고 꿩이 우리들에게 어떤 새인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최은겸 기자였습니다! 안녕! ... ...
- 파주 삼릉에 갔다왔어요!!!!!!기사 l20200919
- 추워서 곤충이나 풀도 별로 없었는데 지금와보니 여치, 메뚜기 등등의 곤충들도 많이 있고 풀고 무성해졌어요. 순릉과 영릉까지 다 보고나서 다시 처음 시점으로 돌아와 공릉에 가 보았는데요. 공릉은 조선8대 왕인 예종의 첫 번째 왕비인 장순왕후의 릉이라고 합니다. 공릉도 다른 릉과 많이 닮았더라고요. 릉이 많지만 거의 다 똑같이 생겼어요. 하지만 ...
- 제가 직접 상황 정리 해드리겠습니다.포스팅 l20200919
- 고＊우 님께서 김＊율 님 때문에 피해를 입으셨구요, 전 그걸 보고 시비를 거드시 한 건 맞지만 정확히는 농담으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글삭을 하시고 초성 비속어, 은반을 사용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과해주시라고 말씀 드렸더니 , 제가 요즘 눈팅만 한 것이 잘못이라면서 먼저 사과문을 쓰라고 하셨고요, 제가 끝까지 버티니, 전 과제를 하기 위해 ...
- 저와 김#결 님 사건을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포스팅 l20200919
- 보았다고 댓글로 써주십시오. 혹시 제가 이 글을 삭제할 수 도 있으니까요. 일단은 저는 포폴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장#윤님과 싸운 후였죠, 그런데 계속 생각하고 그리고 또 생각하고 해보니까 고#우님이 너무 짜증났죠, 그래서 제가 일딴은 먼저 따졌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고#우 님과 싸웠죠, 그런데 김#결님께서 ( 이전에 ) 저는 지금 이 ...
- scp-303*심약자 주의*(무서움주의)포스팅 l20200919
- 파견되도록 할당되었다.이 기록은 1층 복도에 있는 ███호 방의 문 때문에 진행되었다.SCP-303은 ███호 방 내부에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실험 303-1 : D 등급 남성 인원인 D-303-1에게 문을 열라고 명령하였고 준수하지 않으면 SCP-███의 업무로 옮겨질 거라고 위협하였다. 그는 극한의 공포가 느껴진다고 인용하면서 거부하였다 ...
- scp-173포스팅 l20200919
- 등급:유클리드,움직이는가?:예,위험한가?:예 scp173는 마치 콘크리트로 만든 조각상 처럼 생겼는데 계속 보고있으면 그냥 조각상처럼 움직이지 않지만 시야에서 벗어났을때 심지어 눈 깜빡만 해도 엄청난 속도로 달려와서 목을 꺽어버린다.ㅊㅊ:블로그mrk님 ...
- [정보] 애니메이션 사이의 쏠쏠한 정보포스팅 l20200918
- 들여다보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포도주, 벽자주(?) 같은 요리법이 적힌 책이었군요 여기서 저는 위의 책을 보고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책이라면 이렇게까지 디테일할 필요가 없을 텐데 하고요. 그도 그럴 것이 한 화 전에 나오고 불탄 궁중미서도 그냥 지렁이글씨로 표현되었었거든요. ...
- 스압) 사진작가 냥냥 이의 풍경 콜렉숀포스팅 l20200918
- 찍힌 것 같습니다 차에 비치는 하늘을 찍으려 노력한 모습결과는 실패 광명의 농촌과 하늘마지막으로 생선가게 졸귀 떼껄룩 보고 가십쇼 단또단또 사진은 나중에 더 올리도록 하죠ㅎㅎ 이걸로 사진전은 끝입니다 감사합니다 갤럭시 ... ...
- ⁑ 나는 자연묘 이다냥 번외1 ⁑ 포스팅 l20200918
- 넣었다. 정체불명: 허튼 짓 하면 죽는 거야. 알았지? 그 남자가 씨익 웃었다. 그 뒤로는 이슬은 가만히 있었다. 너무 무서웠다. 엄마가 보고 싶었고 누군가가 구원해주길 빌었다. 그렇게 30년 같은 3년을 살았다. 이슬이 구원해주길 빈 것이 신께 닿았을까 경찰이 순찰을 하다가 그 남자를 발견했다. 경찰: 움직이면 쏜다. 정체불명: ...ㅋ 그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6화포스팅 l20200918
- 임태빈 엄마 전화번호를 가르쳐준것이 내 머릿속에 스쳤다 .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 임태빈 엄마께 전화해 집에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뛰쳐갔다 . " 어머 해진아 왔니 ? 굳이 안 와도 되는데 .. " " 아니에요 태빈이 어디있어요 ? 응 방에 지금 자 " 방에 갔다 . 임태빈은 얼굴이 창백하고 , 물수건이 이마에 놓여져있었다 . 너무 안쓰러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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