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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으)로 총 14,4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탈리아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마당발 수, 17수학동아 l2012년 10호
- 우리 주변에서 17을 찾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17이 소수인 데다가 2, 3, 5처럼 자주 볼 수 있는 작은 소수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17과 피사의 사탑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알면 알수록 숨은 매력이 많은 마당발의 수 17을 만나 보자.제1코스 17공포증에 빠진 이탈리아서양에서는 일반적으로 숫 ... ...
- 10화 세계를 바로잡는 첫 발, 다시 학교로!수학동아 l2012년 10호
- “폴리스, 조심해.”폴 일행은 갈루마 저택에 폴리스를 혼자 남겨 두고 떠나는 수밖에 없었다.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이 이상한 모든 일들을 어서 빨리 끝내려면 서둘러야 했다.“시작된 곳에서 3개를 던지면 끝이 난다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요?”폴의 질문에 러일로가 무거운 얼굴로 대 ... ...
- Part 1. 미래 전장에 뛰어들다과학동아 l2012년 10호
- 2032년 10월 7일 새벽 2시 23분 강하“강하!”두 발을 비행기에서 떼는 순간 무중력이 주는 아찔한 감각이 온몸을 타고 흘렀다. 여기는 10km 상공. 헬멧을 스치는 바람소리가 흉포하다. 지금 나는 추락하는 중이다.두어 바퀴 쯤 공중에서 회전했을까. 나는 허공에서 가까스로 균형을 잡았다. 야간투시경 ... ...
- Intro. 피로사회 - 우린 왜 아프게 불사르며 살까과학동아 l2012년 10호
-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지금 이 기사를 읽는 일이 집에서 부모님의 묵인 하에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일탈’인 수험생인가. 아르바이트와 시험, 과제에 지쳐 외출 계획은 꿈도 꾸지 못하는 대학생인가. 혹은 이미 써버린 ‘여름 휴가’ 카드를 아쉬워하며 벌써부터 내년 여름을 고대하는 직장인 ... ...
- 피라미드와 앙코르와트, 누가 먼저 무너질까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맑고 투명하게 빛나리라.’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던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순백의 무덤 ‘타지마할’을 이렇게 묘사했다. 그저 흰 석재로 덮여있는 왕비의 무덤에 타고르를 비롯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궁금해 지난 8월 인도로 향했 ... ...
- 과학으로 먹는 맛있는 과일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수박 살에 소금을 조금 발라…, 소금? 수박에 소그음?”온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송편도 만들고, 과일도 깎아 먹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다본이는 그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없었다. 앞으로 40일 밖에 남지 않은 수능 때문이다. 3일 놀고 평생 놀겠냐는 부모님과 친구들의 설득에 독서실에 나 ... ...
- [life & tech]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빙과학동아 l2012년 10호
- 남태평양의 가라앉는 섬, 쓰레기 섬, 산호초의 백화 현상…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양 이슈들은 굉장히 익숙하지만,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열대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생물을 직접 만나 경이로움을 느낀 이에게 지구온난화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돌아온다. 지난 8월, ... ...
- 제3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GISF)과학동아 l2012년 10호
-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3회 국제 SF영상축제(GISF)를 연다. 1, 2회 행사를 거치면서 단순한 영화제를 넘어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그야말로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GISF. 지난해 관람객 18만 명을 돌파했던 과학문화축제가 올해 더 강력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올해 축제의 키워드는 ‘ ... ...
- 목표 없이 멈추거나, 휩쓸리거나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알록달록 손톱에 10가지 색의 매니큐어를 바른 멋쟁이 학생이 들어 왔다. 꿈을 물었더니 아직 없다고 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정하지 못한거야? 아니면 자꾸 변해서?” “꿈이 자꾸 변해요.” “원래 꿈은 자꾸 변한단다. 이제 몇 년 후에는 전공을 선택해야 하잖아. 꿈을 정해야해. 나중 ... ...
- 한양대 수시 미래인재 전형 합격생 인터뷰 “진로고민은 중학교 때 시작하라”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무한긍정 균도교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균도 군의 표정에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다. 별명도 하회탈처럼 웃음에 관련됐다고 한다. 기분이 우울한 친구들도 김 군과 10분, 20분만 있으면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 “건축 전문 변호사가 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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