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희망"(으)로 총 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부3.0을 통한 창조경제 기반 조성계획”발표동아사이언스 l2013.06.20
- 공공과 민간 데이터의 융복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병행하여 창업 희망자나 솔루션 개발 업체, 대학, 연구소 등 누구나 빅데이터 기반 테스트환경에서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ㆍ활용센터’도 하반기 구축될 예정이다. 끝으로 국내 데이터산업 기반 확충을 ... ...
- ETRI, 사랑 나눔 결실 100명 장학생 선발동아사이언스 l2013.06.18
- 연구원 내 재활용 가능한 컴퓨터를 수집하여 기능과 성능을 보강 후 신규장학생 33명 중 희망자 28명에게 인터넷 강의 및 기본적인 문서작업이 가능한 사랑의 PC를 전달하였다. 또한, ETRI는 그동안 장애우를 위한 연구개발은 물론 야간공부방 봉사, 목욕봉사, 연탄나눔, 김치담그기, 농·어촌사랑 1사 ... ...
- [연구실탐방] ComSto 연구실 특명! error를 줄여라!KAIST l2013.06.10
- 논의하며 같이 실현해 나간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전기및전자공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치고, 호기심을 가지는 등 잠재능력을 높여라.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라. 점수에 연연하며 ... ...
- 미래부, 전권회의 알리기 이벤트 진행동아사이언스 l2013.06.03
-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미래부는 ‘희망나무’ 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다섯 명을 선정해 부산호텔숙박권 및 요트투어상품권과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부는 지난달 개최된 Girls in ICT Day와 금번 이벤트 부스 운영 외에 1 ... ...
- ETRI, 제5회 OLED 조명 디자인 공모전 개최동아사이언스 l2013.05.30
- OLED 조명 산업 및 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서 창조경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OLED 조명 관련 과제의 전담 관리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장종찬 전기전자평가팀장은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OLED 조명이 ... ...
- 미래부 차관, 실업률 감소의 핵심은‘창업 한국’동아사이언스 l2013.05.26
- 조성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을 나타냈지만 벤처 창업의 불씨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희망과 함께 벤처정책의 전환을 강조하였다. 우수한 인재가 벤처창업 시장으로 유입되도록 하고, 벤처 창업시스템에 대한 제도적 정비를 주요과제로 제시하였다. - 이를 위해 융자형 지원에서 투자형 ... ...
- 2020년 융합신산업 핵심은 ‘나노기술(NT)’동아사이언스 l2013.05.23
- 꼭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정부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연구기업 등을 지원해 전략적으로 성과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노기술은 형체 없는게 특징, 주의깊게 관리해야 ” “나노기술은 분명 큰 시장을 형성할 겁니다. 지금 인기가 있는 ... ...
- [연구실 탐방]RDMIS 연구실 고속, 고감도의 방사선 검출을 선도한다KAIST l2013.05.22
- 알리고 자랑스럽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원자력및양자공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원자력은 향후 100년 이내에 대체에너지로서 현실성을 가지는 유일한 방안이다. 또한 90%의 가난한 나라들의 발전을 위해서도 원자력 발전이 필수적이다. 한국은 이미 세 개 ... ...
- 산기협, 세계산업기술진흥기관연맹 설립에 나선다동아사이언스 l2013.05.22
- 확대 및 발전 ● 다른 진흥기관이 소속된 국가의 기업 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 희망시 해당 국가의 진흥기관 네트워크 이용 ● 타 진흥기관 소속 회원기업의 회원사 대우 ● 매년 정례적인 세계 산업연구 전망조사 공동 실시 ● 홈페이지 등을 이용한 상호간 기관 홍보 ● 공통 관심주제에 ... ...
- 개도국 ICT 정책담당자들 서울에 모인다.동아사이언스 l2013.05.21
-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생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마련한다. 금년 초청연수 사업은 제1차 ‘고위급 ICT정책’ 과정을 시작으로 총 15개 과정이 진행되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90여개국 330여명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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