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추가"(으)로 총 1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공태양에 필요한 중수소와 삼중수소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10.12
- 중성자를 충돌시킨다. 중수가 중성자를 흡수하여 수소의 원자핵에 중성자 하나가 더 추가되어 삼중수소가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내는 삼중수소는 양이 매우 적어서, 최근에는 리튬의 동위원소에 중성자를 쏘아 만든다. 현재 핵융합의 원료로 사용되는 중수소와 삼중수소는 이런 ... ...
- 사용후핵연료 활용 숨통 트였다2015.10.02
- 회수한다. 이 물질로 만든 핵연료를 소듐냉각로(SFR)이라는 고속로에 장전하면 우리는 추가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공동연구가 완료되는 2020년 이후, 10년간 한미 공동연구를 통해 산출된 실험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한·미 간 고위급위원회를 통해 상용화를 ... ...
- 네가와트 시대 온다동아사이언스 l2015.10.01
- 때문이다. 즉 발전소를 더 이상 짓기 어려울 뿐 아니라 밀양 사태에서 보듯이 송전시설도 추가로 설치하기 힘들어 발전을 통한 전력 수급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에서다. 그래서 소비자의 전력량을 조정해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수요관리에 눈을 돌린 것이다.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 ...
- 3세대 한국형 원전, APR+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5
- 설비를 대거 추가한 것도 주목할만하다. 현재 가동중인 국내원전에 후쿠시마 사고 이후 추가 설치중인 피동형 수소제어계통이 표준설계안에 반영됐다. 원자로 노심이 고열로 녹기 시작하면 피복재와 냉각수에서 많은 양의 수소가 발생하고, 그 결과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데, 피동형 수소제어계통은 ... ...
- 세계 첫 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 ‘온칼로’ 1화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2
- 이곳에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원자로 2기가 가동하고 있다. 핀란드는 원전 1기를 추가 건설하고 있으며, 앞으로 1기를 더 건설할 계획이다. 그런데 세계가 이 섬을 주목하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세계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 연구시설인 ‘온칼로’가 있기 때문이다. 온칼로는 ... ...
- 동북아시아 3국의 원자력 안전 협력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27
- 제7차 회의에서는 제1차 TRM+ 일정을 확정했으며, 같은 해 11월 한국에서 제2차 TRM+를 추가로 개최하기로 했다. 결국 발의한 국가인 한국의 수도에서 TRM+의 공식 발족이 선포되었으며 제2차 TRM+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 정부는 향후 TRM+를 발판으로 동북아시아의 원자력 안전을 초국가적인 ... ...
- 석탄 발전을 원자력발전으로 대체하려는 체코의 에너지 전략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26
- 상황이지만 전문가들은 앞으로 늘어날 에너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테멜린에 결국 추가 원전이 건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생산되는 석탄이 2025년부터 줄어들어 에너지 부족을 겪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만큼 친환경적인 대체에너지 개발이 절실해지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 ...
- 합리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18
-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은 법과 함께 시행령, 시행규칙, 행정규칙 등을 추가하며 국민의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넘어 에너지 이용에 관한 매우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법은 국가 차원에서 에너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5년 단위로 에너지이용 합리화 ... ...
- 원자력발전, 유럽의 새로운 고민과 움직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12
-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높이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위해 수 년 안에 원전 1~2기를 추가로 건설하고 기존 원전들의 계속운전도 추진할 방침이다. 체코의 계획은 원전을 단계적으로 줄이거나 성장을 억제하려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급진적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이처럼 적극적인 원전 ... ...
- 일본의 기후변화 대응전략, ACE “Actions for Cool Earth”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12
- 감축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차세대 기술의 개발·보급으로 이어지게 하여 온실가스의 추가적인 배출 감축과 새로운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3년간 양국간 옵셋 크레딧 제도(Bilateral Offset Credit Mechanism, JCM) 서명국을 현재 8개국에서 2배 늘이는 ... ...
이전12345678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