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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의 보통과학자]과학 논문도 변해야 한다
2020.01.17
동아사이언스DB “엘스비어(학술논문 전문출판사)가 이들 논문의 창작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다. 엘스비어 웹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논문은 연구자들이 쓴 것이다. 연구자들은 엘스비어로부터 돈을 받지 않는다. 이는 창작자들이 팔린 만큼 돈을 받는 음악이나 영화 산업과는 완전히 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고혈압 예방에 유산소운동이 좋은 진화론적 이유
2019.12.17
수컷 고릴라로는 처음 수화를 할 줄 알았던 마이클(Michael. 사진)은 지난 2000년 27살 한창 나이에 비대성 심근증으로 죽었다. 마이클의 단짝이자 수화를 유창하게 구사했던 암컷 고릴라 코코(Koko)는 47살인 지난해 자다가 죽었다(자세한 설명은 없으나 심장마비로 보임). 사람을 제외한 포유류는 굶주림 ... ...
[만연하는 가짜 의학정보] "골다공증치료제·다리수술로 성인도 키 큰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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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의학기술의 발달로 100세 수명시대라지만 100년 중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는 시기는 고작 만 20년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성년이 된 후에도 키가 수cm 자랐다는 사람들의 경험담이 가득 하다. 유튜브 캡처 "성인이 되면 키가 크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팔다리 스트레칭을 ... ...
[표지로 읽는 과학]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폭발, 사건의 재구성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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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6일 깜깜한 밤하늘 아래 지구의 저 깊은 곳부터 끓어오르고 있는 불꽃의 모습을 표지에 담았다.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꼭대기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의 모습이다. 할레마우마우 분화구는 화산이 폭발하며 빈 마그마방이 무너져 생기는 분지인 칼데라 중앙에 있다. ... ...
눈앞에 다가온 2019 국감...어떤 이슈 주목 받을까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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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올해 국감이 10월 2일 과학기술정보토인부를 시작으로 긴 일정을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2018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2019년 국정감사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과 ... ...
[인류와 질병] 큰 뇌를 가진 인간, 변화에 적응하는 인류에겐 숙명인 질병
2019.09.14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삶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각 시기에 달성해야 할 적응적 목표가 다르다. 어린 시절에는 성장을, 성인기에는 번식을 해야 한다. 노년기에는 주변을 돌보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그런데 각 시기의 기간 및 에너지 투입량을 결정하는 최적 수준은 생태적 압력에 따라 ... ...
[사이언스N사피엔스] 헬레니즘 시대의 과학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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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는 이집트 북부 알렉산드리아 주의 지중해에 면한 항구도시다. 고대 서구사회 전체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인간 유산의 보고라 할 수 있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위키미디어 제공 헬레니즘 시대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은 뒤(B.C. 323) 열리기 시작 ... ...
코 골다 숨 멈추는 수면무호흡증, 뇌 조직 손상 경고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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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분당서울대병원은 수면무호흡증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뇌 영상을 분석한 결과 수면무호흡증이 지속되면 대뇌 백질이 변성되고 뇌세포 간 연결성이 손상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수면무호흡증을 방치하면 뇌 기능이 떨어지고 뇌 조직이 손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백내장과 녹내장은 왜 생기는 걸까
2019.04.09
수년 사이 백내장과 망막 3대 질환 환자 수가 크게 늘었다. 증가세가 너무 가파르고 발생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1979년 소니의 워크맨이 나오면서 음악감상의 공간적 제약이 사라졌다. 필자의 10대 시절 워크맨으로 음악을 들으며 걸어가는 모습은 젊은이들의 로망이었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민들레 씨앗의 유체역학
2018.11.07
'어느새 내 마음/민들레 홀씨 되어/강바람 타고 훨훨/네 곁으로 간다.' 1985년 가수 박미경이 부른 ‘민들레 홀씨 되어’ 가사 일부다. 음식과 노래에 대한 취향은 다소 퇴행적인 면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지난 한 세대 동안 수많은 히트곡이 나왔음에도 필자가 즐겨 듣는 노래는 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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