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일정"(으)로 총 1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계 첫 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 ‘온칼로’ 1화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9.22
-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리며 영구처분 시설을 갖추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전체적인 일정을 수립해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1983년부터는 본격적인 부지 선정 작업이 시작됐다. 2년간 핀란드 전역에 대해 검토 연구를 진행한 후, 1986년부터는 6년 동안 예비부지 조사를 ... ...
- 동북아시아 3국의 원자력 안전 협력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27
- 국가 및 국제기구를 초청하기로 했다. 2014년 일본에서 개최된 제7차 회의에서는 제1차 TRM+ 일정을 확정했으며, 같은 해 11월 한국에서 제2차 TRM+를 추가로 개최하기로 했다. 결국 발의한 국가인 한국의 수도에서 TRM+의 공식 발족이 선포되었으며 제2차 TRM+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 정부는 향후 ... ...
-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FIT와 RPS동아사이언스 l2015.08.13
- 있는 공급의무화제도(RPS)다. 500MW 이상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다. 정부의 재정부담이 없고 공급량을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발전 단가가 낮은 신재생에너지로 쏠리거나 중소기업의 참여가 ... ...
- Post 2020, 미래 에너지를 준비하는 논의의 장 열려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11
- 발전소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고 송전선로도 덜 필요하다. 따라서 유연탄을 일정 부분 LNG로 대체하는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 단, 이 경우 전기요금이 인상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국민 수용성을 제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원전의 사회적 수용성 제고해야”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서 ... ...
- [사용후핵연료 권고안 ②]사용후핵연료 권고안 자세히 들여다보기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7.22
- 있어서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고, 민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정책 개요와 추진 일정을 제시한 데 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권고안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 원칙에 따라 사용후핵연료는 국가 책임 아래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되어야 하고, 미래 세대에 ... ...
-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으는 에너지 하베스팅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7.07
- 수 있을까? 아쉽게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기계는 언제나 열이나 분자운동의 형태로 일정 정도의 에너지를 잃어버린다. 그나마 터빈도 아주 특수한 예에 불과할 뿐, 이러한 기계들이 결합하여 복잡한 기기를 만들면 에너지 효율은 더 낮아진다. 말 그대로 버려지는 에너지는 항상 있을 수밖에 ... ...
- 생각은 다르지만 방향은 같은 한국, 일본 양국의 원자력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30
- 수렴함으로써 세계원자력계의 흐름과 함께 하고 있다. “일본은 기저부하 전원으로서 일정 규모의 원전을 유지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 세계는 원전을 확대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경험이 세계의 원자력기술에 공헌하기 위해 일본의 원자력기술과 인재를 유지, 향상시켜 나가야 한다.”JAIF ... ...
- [신기후체제와 원자력①]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대응, 어디까지 왔나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22
- 리마에서 열린 당사국총회(COP20)에서는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기여방안의 제출 절차와 일정을 규정하고 기여방안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정보 등에 대한 ‘리마 선언(Lima Call for Climate Action)’을 채택했다. 이로써 2015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21차 당사국총회(COP21)에서 신(新)기후협상이 ... ...
- 방사선 식품? 방사능 식품?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04
- 동위원소들이나 원자량이 높은 원소들이 바로 ‘방사능’을 지닌 물질들이다. 이들은 일정 시간 동안 꾸준히 주변에 방사선을 내며, 이 때문에 방사선이 필요한 곳에 원료로 종종 이용된다. 국내에서는 식품 처리에는 코발트-60이라는 물질에서 나오는 감마선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
- 마침내 가동한 경주 방폐장, 어떻게 운영되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4.16
- 지하터널로 향한다. 경사각 10도의 완만한 길이 1.4km가량 이어지고, 지하 시설인 만큼 일정 구간부터는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다. 사일로는 터널 끝 7m 높이의 철제 셔터 2개 뒤에 자리잡고 있다. 사일로는 개미집 같은 구조로, 가운데 통로를 두고 지름 23.6m, 높이 50m인 원통형 방이 양쪽으로 3개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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