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내면심리"(으)로 총 47건 검색되었습니다.
- 성차별, 백인/남성이 지적하면 개선 효과 크다2016.07.26
- pixabay 제공 성차별은 ‘성’에 기반해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거나 남성과 여성에게 서로 다른 처우가 어울린다고 정당화하는 개인 또는 조직의 태도, 믿음, 행동 등을 총칭한다(Swim & Hyers, 2009). 안타깝게도 한국은 각종 지표에서 성차별 정도가 심각하며 여성의 인권이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 ...
-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이 성차별 대응에 도움된다2016.05.24
- 옛날 옛적 “미천한 노예자식” 이라며 노예를 마구 치는 주인A와, “힘들지? 하지만 어쩌겠어 네가 노예로 태어난걸. 대신 네가 좋은 노예가 되면 내가 잘 해줄게” 라고 하는 주인 B가 있었다. 이 둘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뭘까? ● 차별의 두 종류: 적대적 차별 VS. 우호적 차별 우선 공통점은 A와 B ... ...
- 미지의 뇌 연구: 기억과 의사결정, 시간 지각의 비밀을 찾아서IBS l2016.04.04
- “Life is short, Science is long(인생은 짧고 과학은 길다).” IBS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정민환 부연구단장(KAIST 생명과학과 교수)은 자신의 연구 분야를 이 한 마디로 압축해 설명했다. 인간의 뇌가 어떻게 일어나는 일들에 판단을 내리고, 기억하며 의미를 부여하는지 아직도 잘 몰라 갈 길이 멀다는 뜻이 ... ...
- ‘태양의 후예’ 시청주의보? “일리 있지 말입니다”2016.03.27
-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 -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가 강모연(송혜교 분)을 지긋이 바라보며 얘기하자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이 쿵 ... ...
- [만화] 체했을 때 바늘로 손가락 따면 낫는다?!KISTI l2015.09.24
- 대식가 태연에게는 일 년에 정확히 다섯 번의 경축일이 있다.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그리고 설과 추석. 이유는 단 하나, 맛있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모조리! 그것도 잔소리 한번 듣지 않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명절에 할머니 댁에 갈 때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칭찬까지 듣는 놀 ... ...
- [기술이 바꾼 미래] 거대 제약사, 비아그라로 역습을 당하다KOITA l2014.12.22
- 미국의 지는 비아그라의 등장으로 삶의 질을 바꾸는 ‘생활의약의 시대’가 열렸다고 선언했다. 치료의 대상이 아니었던 ‘인간의 행복’이 약으로 지배되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탈모방지제, 기억력 증진제, 노화방지제, 비만치료제, 콜레스테롤 감소제, 주름살 제거제, 혈색 ... ...
- [기술이 바꾼 미래] 밤을 낮으로 바꾼 전등과학기술인공제회 l2014.04.29
- 인류 사상 최고의 발명가라는 에디슨은 84살에 눈을 감을 때까지 무려 1,100여 개의 발명을 했다. 4중 전신기, 전화기, 축음기, 활동사진기 등을 발명하여 사실상 20세기의 문을 연 장본인으로도 일컬어지는데 막상 에디슨은 어렸을 때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집단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잘 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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