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나"(으)로 총 9,951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랜만이네요? 한 번만 들어와주세요.포스팅 l20250628
- 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기에는 피해망상이 있을 확률도 높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망상 증세가 제일 폭발하는 곳중 하나가 학교고, 두번째가 이곳이었습니다. 정말 꼴보기 싫은 존재라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딱 한 번만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절 싫어하시나요? 혹여나 이게 망상이 아닐 수도 있잖아요. 딱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 ...
- 기사콘 챌린지기사 l20250628
- 마치 추울 때 몸이 떨리는 것과 비슷하죠.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짧은 이야기 그럼 지금부터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줄 짧은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릴게요. "이상한 거울" 한여름 밤, 혼자 사는 남자가 거실의 큰 거울을 닦고 있었습니다. 그는 땀을 흘리며 거울을 쳐다보다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이 왠지 모르게 초췌해 보인다고 생각했죠. 그 순간 ...
- 웅ㅔ엥에엥에에ㅔ에에ㅔㅇㅇ포스팅 l20250627
- 네,일단 좀 울게요.우에에에에ㅔ에에ㅔ에ㅔ에ㅔ에ㅔ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큼,제가 슬픈 이유!1번:친구가 드디어 한국에 돌아와서2번:핸드폰이 없어서3번:걍..히힣 아,참고로 이거 이벵이예여!(역대급 반전이니 주의)글구 하나 고르시면 되여ㅕ ...
- 누리호의 어머니, 한국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50626
- 조립 시험동이 필요합니다. 아리랑위성은 해상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상도란 사진을 최대로 확대했을 때 보이는 네모 하나의 길이를 뜻합니다. 여기서 길이는 한 픽셀의 길이를 말합니다. 5호는 구름이 찍는데 방해가 되서 전자파로 사진을 찍는다고 하네요. 곧 있으면 아리랑 6호도 발사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에 ...
- 2025년, 남한vs북한 군사력 비교기사 l20250625
- 도입하지 않은 한 잠깐의 위협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이렇듯 육해공 전력은 우리나라가 우세지만, 여기서 빠진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핵미사일로 대표되는 비대칭 전력입니다. 북한은 낮은 수준의 경제력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몇 안 되는 핵보유국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한국형 3축 체계로, 북한이 비대칭전력을 사용하기 전 ...
- 어제 친구와의 대화포스팅 l20250621
- 거북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릿속에 초록색+싫어하는 음식 하니까 브로콜리가 떠올랐고 생각해보니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음식 중 하나에 ㅂ,로콜리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뜬금없이 제 친구에게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브로콜리야"라고 했던 겁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좀 황당하네여...ㅎㅎ 친구 딴에서는 오징어 색을 물었는데 제가 갑자기 ...
-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나만의 비법들!기사 l20250621
- 없으니까요. 저는 여기까지 제가 더운 여름날을 이겨내는 저만의 비법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의 비법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하나씩 알려주세요. 그럼 이상으로 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이미지 ... ...
- 항공우주 기술의 산실, 항우연을 다녀오다!기사 l20250621
- 지구에서 36000km 떨어진 지구와 같은 속도로 도는 정지 궤도 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리랑 위성은 카메라로 지구를 촬영 하는데 하나의 픽셀이 가로세로 1미터 수준에서 개발을 거듭하면서 점점 더 해상도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흐려도 전파를 이용해 촬영하거나 열을 이용해 촬영하기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리랑 6호 ...
- 이이ㅣ!포스팅 l20250621
- 다시 내기를 걸게요! 제가 소설을 하나 방금 썼거든요? 그걸 찾으시면 그 소설 댓글에 '찾았다!'라고 쓰시면 선착순으로 리퀘해드리죠 후후 ...
- [우주기자단] 기사 l20250621
-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음에도 실패를거쳐 결국에는 재사용 할 수 있는 로켓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나봅니다. 김현준박사님은 ‘실패를 해도 계속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꼭 가보고 싶었던 항우연에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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