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톱니"(으)로 총 107건 검색되었습니다.
- 특이한시계들을 알아보자!기사 l20210813
- 시곗바늘 뒤에 톱니바퀴가 있는데요. 하지만 이 시계는 투명해 톱니바퀴가 없습니다 그럼 어디 있을까요? 바로 시계의 테두리에 있는 톱니와 체인에 의해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또 밤에는 빛이 난다네요! 그럼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사진: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au ...
- [단편]공포의 오토마타포스팅 l20210722
- 말하면 오토마타가 저주에 씌인 것이 아니라, 그 오토마타로 저주를 걸 수 있다. 오토마타는 딱따구리 모양으로, 손잡이를 돌리면 톱니가 돌아가며 나무 모양을 쪼아대는 방식이다. 그럼 어떻게 저주를 거는 건지 알려 주도록 하겠다. 외국에 데쓰노트가 있다면.. 우리학교는 오토마타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먼저, 오토마타에 있는 ...
- 섭섭박사님의 위잉치키 위잉치키 로봇팔 키트기사 l20210717
- 힘으로 하지 마시고 어른에게 부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왜냐하면 용접한 부분이 때지면 고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나사 끼우고,톱니바퀴 연결하고,모터달고,센서에 연결하다 보니 왠지 공학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여러분들도 키트 같은 것 만들 때 그런 느낌 드시나요?저는 항상 납니다. 드디어 완성했습니다.색의 컬러가 마음에 들더라고요.여러분도 한번 만들 ...
- 파랑새 - 210523 - 2탐사기록 l20210523
- 톱니침개미의 여왕개미입니다.사진에 보이는 산의 수로에서 발견하였습니다.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나 하나쯤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잘도 돌아가겠지. 우주의 먼지와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콩알만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
- guest - 210519 - 1탐사기록 l20210519
- 1. 이름 : 때죽나무2. 꽃- 하얀색- 꽃잎 5장- 땅을 보고 폈다3. 잎- 홑잎- 어긋나기- 달걀모양- 가장자리에 톱니가 조금 있거나 없다- 털은 없음4. 껍질- 검은색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나 하나쯤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잘도 돌아가겠지. 우주의 먼지와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콩알만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나 하나쯤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잘도 돌아가겠지. 우주의 먼지와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콩알만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
- [재업] 치유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나 하나쯤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잘도 돌아가겠지. 우주의 먼지와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콩알만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
- 치유(治癒)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나 하나쯤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잘도 돌아가겠지. 우주의 먼지와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콩알만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
이전1234567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