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치마"(으)로 총 223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 개학포스팅 l20230302
- 인데좀 절망 이네요. 무기력 하고.. 걍암것도 하기 싫고.. 책상 앉기 힘들고 춥고(내일은 치마 입지 말아야지) 적응 안되고(수업 안 나가는 게?) 반 옮기는 거 이해 했지만 귀찮을 것 같고.걍 해요. 그래도 해야죠. 이제 답이 없어요. ...
- 요즘 중1 왜 이렇게 무섭죠...포스팅 l20230302
- 아니 도서부라서 학급문고 전해주러 가는데 분위기도 어둡고 제가 168정도라 키가 큰 편인데 1학년들 키도 커서 개 쫄리던데 긴장하신건가요 아니면 탐색중인건가요.. 나 진짜 너무 무서웠다고.... 1학년짜리 아가가 막 기강잡고 치마 줄이고 염색에 색조 화장까지 하고.... 내가 과연 쟤네중에 8명을 평화로운 도서부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
- 소설 앞 부분포스팅 l20230218
- 그 중, 박수 치지 아니하는 4명이 있었다. 갖가지 훈장을 찬 남성, 무릎까지 오는 하늘 색 치마에 흰 블라우스를 입고 치마와 같은 색의 짧은 코트를 입은 여성, 너무 화려하게 옷을 입은 여성, 갈색 모자를 꾹 눌러쓰고, 긴 코트를 입은 남성.드디어 4명을 제외한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기다리전 기차는 속도를 줄이다가, 어느 한 ...
- 퇴마동아리 조회수 달성 기념 팬픽 [타오름달 이틀]포스팅 l20230204
- 현실에서는 당신에게 갈 수 있는 거리의 한계가 있었다. 당신은 내 옆이 아닌 동지들 옆에 있었고, 당신은 푸른빛 저고리나 보랏빛 치마 대신 조금 너덜한 남색 한복 저고리와 약간 큰 회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아예 올려묵은 머리를 하고 있었다. 나에게 웃어주는 것만큼은 꿈과 같았다. 하지만 내가 한 걸음 해도 당신과는 까마득히 멀었고 몇 걸음을 ...
- 교복맞춤포스팅 l20230202
- 바지랑 치마 두개 다 살 예정 ...
- 흑백??낙서 몇 장포스팅 l20221218
- 어떻게 아쿠는 매일 실력이 퇴화 거의 일년묵은 이것도같이 붓펜으로그린거! 치마옷주름그냥다날린 호호 재밋었읍니다 흑백 ...
- [이럴줄알고]엄청 웃긴 유머글포스팅 l20221113
- 보게됐네~ㅋㅋ 사실 그런것 소용 없어! 이럴줄 알고~~~ 내가 여자화장실을 남자화장실로 바꿔놨지!!!(표지판의 여자화장실 그림에서 치마부분을 스티커처럼 뗘버리며) 부회장:이럴줄 알고~~~ 내가 들어가면 미로가 나오게 해놨지!!! 회장:이럴줄 알고~~~ 내가 호안미로의 그림으로 벽을 장식해놨지!!! 호안미로의 반추상화에 '이쪽으로 가시오'그림이 ...
- 중학교 교복 이쁘세요?포스팅 l20221018
- 저희 학교는 흰색 블라우스에 중간길이 치마 남색 니트조끼라 꽤 괜찮은편입니다.... 내년엔 후드까지 추가 된다죠 교복 맘에 드시나요? ...
- 死己動(사기동) :: 좀아포 [01] (끌올)포스팅 l20221002
- 발랐는지 윤기가 나는 검은 머리를 붉은 댕기로 땋아 고정하고 있었고, 양반집 영애인지 초록색 한복 저고리에 꽃 분홍색 치마를 입고 있었다. 여자의 고운 손등이 혜원의 이마에 맞닿았다. 혜원은 목이 말라서 말을 하지는 못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금발 같은 갈색 머리, 푸른 눈동자...의 남자랑 이목구비가 뚜렷한 양반집 영애...' 분명 혜원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정반대의 상황을 만든다. 지수는 약간 놀란 기색이더니 이내 아까와 같은 기색으로 성준을 응시하며 그를 받아들인다. 지수는 오늘 치마를 입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까지가 제 복수입니다." 몇 분이 지났을까, 성준이 지수의 혀를 한 번 훑고 입술을 떼며 말했다. "복수치곤 너무 짧은데." 지수의 말에, 여름도 아닌데 땀을 흥건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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