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죽은사람"(으)로 총 5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창경궁에서 진행된 공원과 새 번개 후기기사 l20231105
- 안녕하세요. 허동혁 기자입니다. 공원과 새 오픈채팅방에 갑자기 문제와 함께 공원과 새 번개 탐조 공지를 받았습니다. [무려 4년만에 ""ㄴㅁㅂㅂㅇ", "ㄷㅅ"를 포함한 겨울철새들과 이동 시기의 나그네새들이 우리나라와 서울 곳곳에서 관찰되고 있다고 합니다. 창경궁에서 번개탐조를 하니 신청해 주세요] 저는 새는 너무 좋아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여러분 혹시 정 ...
- 촛불 집회, 사회의 어둠을 밝히다!기사 l20231103
- 안녕하세요~ 강민호 기자에요~ 오늘은 촛불 집회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함께 알아볼까요? (사진출처: 포커스뉴스) 촛불 집회는 사람들이 밤에 촛불을 들고 나와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는 평화적인 시위 방법이에요. 우리나라의 촛불 집회는 원래 천주교와 개신교 등 종교계의 집회에서 시작되었는데, 2000년대 들어 널리 퍼져 나가기 시작했죠. 2002년 두 명의 여 ...
- 할로윈 극혐...포스팅 l20231027
- 자 이유 들어갑니당 일단 이태원 참사 기억나시죠? 그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작 할로윈 때문에요. 물론 저도 영어학원에서 파티 취소됬을땐 슬프기도 했지만요..그래도 막 와! 할로윈이다! 즐거운 10월 31일 보내세요,보내! 이런건 괜찮은데요... 학교에 갔는데 오늘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애들이 이랬어요."쌤 저희 할로윈 파티 해요! 어차피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9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7546?list_page=2 "오늘인가?" "예. 부대장님." "...2시 ...
- 7~특별편2포스팅 l20231022
- 1. 간단한 소개 김동욱은 2022년 초~ 2023년 3월까지도 활동했던 분탕러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는 2022년 12월~ 2023년 1월이다. 주요 분탕은 광클과 도배. 2. 김동욱의 행적 김동욱은 처음 등장할 때부터 논란이 있었다. 김동욱은 조세구만큼이나 디지털 기술을 잘 다뤄서, 계정이 정지 당해도 계속 VPN을 통해 접속했다. 22년 초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8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3626?list_page=4부록 보러가기: https://play.popco ...
- 여휘오씨 축전+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30926
- 암튼 축전이요!(똥손미아내요ㅜㅜ)눈은 잘보면 있다구요(?)글구 행복햇살자까님이 좋아하는(?) 나폴리탄 괴담 가져왔습니다ㅎ 여휘오씨는 독립운동가 이시니까 암튼 독립운동가 분들 넣어서요(죄송해요ㅜ 도착:상반의 고귀함 캐릭터는 안나옵니다ㅠ) [ 고니치아므 대학병원 ]안녕하세요. 저희 대학병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이토 히로부미 상...오늘 날짜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7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2513?list_page=3 나의 의형제에게. 남진, 잘 지내고 있나? 내 ...
- 학교에서 했던 공모전들 모음포스팅 l20230910
- 호국보훈 사행시:호: 호소하는 나라를 위해국: 국가에 무엇조차 바라지 않고보: 보름달이 차면 기울듯 환난이 기울길 바라며훈: 훈훈히 방아쇠, 목소리를 내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효 시: 어두운 길을 걸어가며 어둠에 삼켜지며 걸어간다 나는눈을 감아도 어두운눈을 떠도 어두운길을 걸어간다 어둠을 몰아내는 등불도 없이나는 터벅터벅 걸어간다 외로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6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1393 "위험할 텐데?" "그러니까 해야죠. 위험하니까. 우리 말곤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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