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장난"(으)로 총 1,202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 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포스팅 l20250111
- 여자들 초경하고 2년 지나면 정말 키가 거의 멈추나요? 저희 엄마가 그러는데, 진짜라면 저 망했어요^^(올해 1월 지나면 저 초경한지 2년됩니다 이런 그걸 만 9세에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만9세만9세 장난하나^^)(초4에 생일 안지났으면 만9세 맞죠..?) 이제 151cm인데..(0.1cm 는 반올림 되겠죠 머 150.9cm..) ...
- 토크토크, 스토리콘, 지사탐 고수님들, 죽겠어요포스팅 l20250106
- 아니 저는 기사만 주로써서 기사가 토크토크, 탐사보다 더 많네요. 스토리콘 연재는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저 과연 토크토크, 스토리콘, 탐사할 수 있을까요?고수님들 제발 알려주세요! 기사만 쓸 순 없으니... 댓글로 투표해서 찬성이많으면 토크토크, 스토리콘, 지사탐 시작해볼게요! [안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난)] ...
- [인생 책 챌린지] GOGO! 카카오 프렌즈기사 l20241227
- 좋아하는 등장인물은 어피치 입니다! 그 이유는 귀여우며 동글동글하고, 복숭아로 변할때 귀엽기 때문이에요! 또 어피치의 성격이 장난이 많고, 수다쟁이고 말썽꾸러기라 더 귀엽습니다! 지금 한번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같아요! 한번 꼭 읽어보세요! 오연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아니 성당에서 준 선물 저는 못 써요포스팅 l20241225
- 3.자전거 보관할 곳이 없어요저희 아파트는 신기하게 자전거 놓는데에 자전거를 놓으면~이상한 애들이 타고 안 주는 경우도 있고고장난는 경우가 많고..... 이걸 집에도 놀 수가 없어요...... 그래서 끝나고 2등이랑 바꿨어요^^ 4학년이여서 바꾸면 딱 좋더라고요그리고, 저는 미니 당구세트(?)를 ... ...
- 산타는 참 신비한 존재인것 같아요포스팅 l20241224
- 제가 5살때 자기 전에 갖고싶다고 말했던 로봇장난감을 몇시간만에 갔다 주셨고제가 12살때 해리포터를 읽어보고 싶어하는 제 마음을 통찰하시고 선물로 주셨고제가 8살때부터 산타를 보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밤을 새고 있는데도 모습을 비추신 적이 없어요제가 산타는 실존하지 않는다는 말을 1도 믿지 않는 이유는 5살때 제 부모님과 산타가 함께 찍은 ...
- [인생 책 챌린지] 5학년 5반 아이들기사 l20241224
- 협박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슬프지만 집 나가셨던 아빠께 전화도 오고 이사 온 장미 덕에 행복해 지는 아이입니다. 태경이는 장난꾸러기 입니다. 하지만 태영이가 주는 고마움 덕분에 괜찮아졌습니다.. 미래는 부모님의 공부 기대 아래에서 자란 아이여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자신의 솔직한 공부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미래가 ...
- 버렸지만 좀 아까운 오브젝트 쇼 아이디어:PROJECT-RETRO포스팅 l20241219
- 과녁,마이크,호그위그,글록,어과동,비빔종과 DS'sPsS참가자중 무산된 참가자인 츠츠미,캐릭머그,닌텐,이어폰박스,다분자 커터,mp3와 장난으로 그렸던 오브젝트 쇼 컨셉 낙서인 TBGGMP의 숙제마왕,사카밤바스피스,전자폭탄 그리고 공식적으로 DS'sPSS참가자들의 가족과 지인으로 설정된 카디(듀얼의 형),캔(보틀리의 소꿉친구),쇼핑백(러브백의 아 ...
- {새해 소원}포스팅 l20241216
- 미신이랑 그런 것 까지 다 믿구 걔만 생각해서 해봤어요! 근데 이래도 짝사랑이 안 이루어지면 어쩔수 없죠...ㅠ 최근엔 제 친구들이 장난으로 저랑 그 친구를 스킨쉽 하려구 하는데 나쁘지만은 않더라구요...ㅎㅎ(\\\) 진짜 걔밖에 생각이 안나요... 제발 꼭 이루어지길.. ... ...
- 장난 정당기사 l20241212
- 훨씬 진지하게 목표가 바꿨지만 부정 사건 관련해 대표가 바뀐 상태입니다. 7. 한국의 장난정당? 한국은 정당 통과 기준이 엄격해서 장난 정당이 비교적 적습니다. 거의 없는데 그 당 당수는 진지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안진지하다고 생각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핵나라당 등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 ...
- 변태랑 손절할까요 그냥포스팅 l20241211
- 갑자기 친한 척을 하는데 애가 완전 바뀌어서 온 거 있죠? 갑자기 저한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짓을 하는 거에요;; 처음에는 살짝 장난식으로 하지 말라고도 하고, 나중에는 책 같은 걸로 나름 방어하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 그럽니다 ㅜ 게다가 얼마 전에는 선정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야기의 주인공? 같은 역할에 제 이름까지 넣었어요;;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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