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집"(으)로 총 114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소녀(판타지)-프롤로그(재방)포스팅 l20210321
- 단 2명, 파도와 로이. 파도는....나의 유일한 단짝이다. 힘들 때 챙겨주고 놀림받으면 응원해주고, 정말 좋은 친구이다! 로이는 내 옆집 동생인데 엄청 귀엽다. 엉뚱하고 분위기를 잘 띄워서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내가 그렇게 생활하는지 모르고 계신다. 따돌림을 당하든, 엄청 다치든. 그건 ...
- 마법소녀(판타지)-프롤로그포스팅 l20210320
- 단 2명, 파도와 로이. 파도는....나의 유일한 단짝이다. 힘들 때 챙겨주고 놀림받으면 응원해주고, 정말 좋은 친구이다! 로이는 내 옆집 동생인데 엄청 귀엽다. 엉뚱하고 분위기를 잘 띄워서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내가 그렇게 생활하는지 모르고 계신다. 따돌림을 당하든, 엄청 다치든. 그건 ...
- 엄마의 일기 01화 -옆집언니포스팅 l20210310
- presscorps/postview/273485 "유라야~" 유라의 엄마가 유라를 불렀다. "오늘 고은 언니가 올거야." "정말?" 고은 언니는 유라가 좋아하는 옆집 언니로 엄마쪽 먼친척이다. 띵동~ 초인종이 경쾌하게 울렸다. 언니~! 유라가 현관을 향해 달려 나갔다. 유라야~ 고은이가 유라를 향해 웃었다. 고은이는 후드 ...
- 아미들 들어오세요!포스팅 l20210223
- 제가 좀 대박인 걸 아는데... 방탄에 관한 거예요! 저희 이모가 식당을 하시는데, 그 옆집에 방탄 굿즈들...? 파는 거는 아니구(몇개는 팔 것 같은데...) 그 막 컵에 탄이들 얼굴 그려져 있고... 그래서 저두 가봤는데 사람 겁나 많은 거 있죠... 근데 ... .. 저희 이모랑도 친하대요...ㅠ.ㅠ 그래서 제가 방탄을 만날 가능성도. ...
- 도도한 우리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19
- ""아! 뭐 전기충격기나 이런거?"아주머니가 주머니에서 달팽이 처럼 보이는 물건을 들어보였다"이게 뭐에요?""도청장치""네?""이걸로 옆집가게소리도 들을 수 있어""정말요?""그럼""그럼 들려주세요!""자 잘 들어봐~"'지지직 여보세요?네 홍미네 짬뽕입니다~네네 짬뽕 2인분이요?네! 가능합니다 네~'"헐 대박!""훗 봤지? 진짜라니까""그..그 ...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2(단편포스팅 l20210216
- 생각하기로 했다. 내 한줄기 빛, 마들렌. 늘 이렇게 생각했다. 경찰이 출동해줬으면 좋겠다. 사회복지사가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옆집에서 신고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못하겠어요 정말. 나는 평범해지고 싶었다. 행복은 바라지도 않으니 불행이 걷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내가 엄마가 되기로 했 ...
- [판타지] 미래를 들려주는 라디오_(上.)포스팅 l20210212
- 이야기 들려주는 건가..? 거기서 3분정도 라디오를 바라보다가 문 밖에서 들리는 노크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현관문을 빼꼼 여니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가 접시에 떡을 들고 나를 기다리고 있으셨다. "학생, 떡 좋아해? 우리 집에 떡이 남아서 말이야~" 나는 더듬거리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한 다음 떡을 받아들고 문을 닫으려고 했다. 근데 문이 5센티 ...
- 별장에 눌러앉을까봐요포스팅 l20210208
- 열어분 저희 윗집이 인테리어하는데 막 와장창챵장 와랄라라라랄랄ㄹ랄 거리는데,, 네 머 그래요 그렇다구요... 긍데 저희 집도 인테리어중인데 저렇게 시끄러울까요,, 윗집 아랫집 아래아랫집이랑 윗윗집이랑 옆집이랑 옆옆집까지 딸기 잔뜩 사다 바쳐야겟서요 핫핫 아 글서 지금은 별장에 있는데 별장이 집보다 더 좋은 거 가타요.. 걍 별장으로 ...
- 재미있는 책을 세상에 보여준 작가들기사 l20210131
- 편견을 정말 많이 읽죠~ 그렇다면 오만과 편견의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엘리자베스 라는 여주인공의 옆집에 빙리라고 하는 신사가 이사를 오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내용인데요. 짧게 간추리자면 엘리자베스는 빙리의 친구 다아시를 냉정하고 오만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싫어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마음속은 따듯한 사람이었던 것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항상 다투었고, 그들 사이에서 나는 잊힌 지 오래였다. 이게 모두 그 ‘나무’ 때문이었다. “옆집 산드라네는 나무를 하나 얻었다던데....” “뭐? 어디서? 내가 항상 그 사람이랑 같이 다녔는데?” “몰라요. 다른 사람들이 마구 내리찍었는데도 안 넘어가다가, 산드라네 아버지가 내리치자 한 번에 쓰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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