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범죄자"(으)로 총 91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 'daily routine'포스팅 l20210715
- "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저리 가라! 이 악마들아!"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러는..." "시끄러워! 따라와!" "아니.." "너흰 범죄자야!" "끌려가면서도 끝까지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 잔악한 족속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오늘의 뉴스입니다." "단체로 저항을 하고 있는 수호악마 ...
- 우리가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서기사 l20210705
- 이에 대해 한나 아렌트는 이라는 책에서 설명한다. 아돌프 아이히만은 홀로코스트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인 범죄자였다. 그러나 한나 아렌트는 실제로 본 그의 모습은 우리가 평소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그는 아주 정상적이기까지 하다고 하였다. 한나 아렌트는 책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 ...
- 소설;Crime 범죄 등장인물포스팅 l20210629
- 글쓴이-박연호 등장인물[그림이 없어요 ㅜ] 미스터 비쵸 말로-나이:21세 중등생 시절 부터 범죄를 저질렸던 남자 비쵸 말로란 스페인어로 나쁜사람이란 뜻이다 출생지는 알수 없는 의문의 남자다. ... 범죄를 버리고 그를 계속 미행한다. 짐승범-35세 엄지성을 돕는 경찰 근무 9년 반 짐승범도 짐승같이 눈 깜짝 할사이에 움직이는 범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둘째, 저녁에 숙소에서 혼자 있을때 누군가 찾아온다면 절대 문을 열어 주지 마십시오. 기차안에는 절도범이나 도둑, 또는 범죄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셋째, 만약 밥을 먹고 왔을때 집문이 열려 있다면 바로 직원에게 연락해 함께 들어가십시오. 매우 위험합니다 . 넷째, 여성분들은 되도록 혼자 다니지 마십시오. 그럼 즐거운 기차여행 되십시오" 그 ...
- 학폭일어났는데 정신 못차린 선생님들 (썰 풀어요...하)포스팅 l20210602
- 아니에요.. 특히 깝치는 남자애들 안아주고.. 하... 그리고 인성이 좋아야지 머리가 좋데요.. 이건 또 무슨 논리야.. 허허 그럼 머리좋은 범죄자들은 인성이 좋나요?? 심각하게 이상합니다... 자기가 교장쌤이랑 교감쌤하고 친하다고 소문도 낸다니까요.. 근데.. 이번사건으로 그쌤 정말 웃긴짓 했습니다 반응 좋으면 그 ...
- (뭔가 좀 많이 늦은 거 같긴 한데)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가능성'포스팅 l20210521
- & 그날이었다 당시엔 난 어렸다. 또, 수인들은 나쁘고, 뒷세계에서 돌아다닌다고 배웠다. 당연히 수인들이 전부 나쁘고 미친 범죄자들인 줄만 알았다. 그러니 그들을 괴롭히고 노동시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날까진. 그날, 난 봤다. 끔찍하게 죽어가는 어떤 수인... 그리고 그걸 보며 오열하는 누군가... 또.. 그걸 보며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0장포스팅 l20210511
- 박혀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세상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매우 다르다. 예를 들어- 경찰이 나쁜 짓을 하고 범죄자가 착한 짓을 한다는 것을 믿을 수가 있는가?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현실이었다. 세상은 부패했다. 천사는 악에 물들었고, 악마는 선에 물들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그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깨닫는다. 시린 공기가 뺨을 스친다. 감은 눈을 떠 보면 언제든지 그곳이었다. 망령, 범죄자, 살인범이라도 나올 것 같은 유럽의 어두운 밤거리. 실제로 존재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앞 문장에서 서술한 개체들을 제외하면 그곳에는 나뿐이었다. 미로같이 복잡한 수많은 상가와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공기가 뺨을 스친다. 감은 눈을 떠 보면 언제든지 그곳이었다. 망령, 범죄자, 살인범이라도 나올 것 같은 유럽의 어두운 밤거리. 실제로 존재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앞 문장에서 서술한 개체들을 제외하면 그곳에는 나뿐이었다. 미로같이 복잡한 수많은 상가와 집이 있어도 껍데기뿐이었다. 폐가처럼 속은 텅 비어 있었고,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나 ...
- 쿸런 이야기 2기 3화 (제목 줄였습니다) 파리에 가면~ 파리에 가면~ 범죄자가?(뚜둥)포스팅 l20210311
- 괜찮? 소리: ㅇㅇ 괜찮 마법사: (걱정 돼서 옴) 앗! 민트초코 맛 쿠키! 소리야! 민초: ㅇㅇ 그게~(설명) 마법사: 오 ㅇㅇ 잘 했음 (범죄자에게 기억 주문(?) 약을 먹임) 어서 경찰에 신고하자 -삐영 삐영~ 선생님: 소리야! 괜찮아? 소리: 네네 괜찮아요 선생님: 휴... 다행이네. 쿠키들: (안들리게 살짝) (박수 짝!) -3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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