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멀리보기"(으)로 총 98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첫번째, 지난 겨울 한밤 중 집 근처에서 불이 났었습니다. 불이 난 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제 방에서 그 집이 훤히 보이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집은 과거에도 그 집 아들이 담배를 피다 부주의로 작게 불을 냈던 적이 있었구요. 방에서 불난 집을 보고 있는데, 소방차 소리 등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
- 경기도 포천시 주파크 다녀왔습니다 (우동수비대 2기)기사 l20210804
- 안녕하세요. 지역특파원 주경훈 기자 입니다. 저는 경기도 포천시에 살고 있어서 경기도 포천의 주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과 먼 곳에서 살고 있어서 아무도 조사하지 않은 동물원도 이렇게 조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ㅎㅎㅎ 네이버에서 엄마가 예약을 해주셨어요. 아빠는 군인이라 이동에 제한이 있어서 못간데요, 그래서 저랑 동생과 엄마와 셋이서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출처 : 미캔 뚜들겨서 만들었습미다 맞춤법 검사기 오류나서 못 돌렸고 공백 포함 9484자, 공백 제외 7459자 서까님이 쓰신 세계관 읽고 오기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5914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어느 ...
- 갯벌에서 볼수 있는 애들기사 l20210628
- 안녕하세요! 문다인 어린이 기자 입니다. 오늘은 제가 탐사기록으로 올렸지만,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다뤄 보기 위해서 이렇게 기사로 쓰는 갯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갯벌 준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doopedia.co.kr 1. 갯벌에 가려면? 갯벌에서 가려면 조금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갯벌은 축축한 1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 로블록스 놀이공원 타이쿤 2: 처음부터 시작하기 2화포스팅 l20210522
- 안녕하세요! 0.5화 그거는 잊어주시고 그냥 2화부터 보세요(양심 없음) 어제 만든것의 전경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제가 직접 레일을 정하는 형식의 놀이기구를 만들어볼게요~ 그 첫번째 놀이기구는?? 후룸라이드입니다!! -----만드는 중----- 다 만들었어요! 이정도면 꽤 멋진가요? 입구 출구도 만들 ...
- [단편] 무제포스팅 l20210314
- W. 박채란 트리거 워닝::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안녕." 그 한마디는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얘기를 설명하고 있어. 그런데 너는 왜 들어주지 않아? 아, 못 들어주는 건가. 그곳에서는 행복해? 나는 죽을 것 같아. 네 얼굴이 내 눈에 들어오지 않자 눈이 멀어버릴 것 같고, 네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
- 태양계의 행성들의 간단한 사실을 알아보자!기사 l20210201
- 안녕하세요. 이정준 기자입니다. 제가 놓지마 과학 5권을 읽고 기사로 쓰면 좋을 것 같아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첫 번째로 수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qmfforvltm1&logNo=220542594780&proxyReferer=h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젠장, 이놈의 나무들은 왜 이렇게 안 잘리는 거야.” “우리 집도 점점 나무의 영력이 떨어져 가고 있어요! 얼른 나무를 구해야 한다고요.” “닥쳐! 나도 구하고 싶어. 잘리질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침 식탁에서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냉전.... 중이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 가족이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D-DAY-59 터벅터벅. 깜깜한 한밤 중, 골목에서 꽤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피처럼 새 ...
이전1234567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