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만남"(으)로 총 295건 검색되었습니다.
- 히힛 민들레 씨앗 하나가 공지포스팅 l20231103
- 그림에서 하라시메랑 규타치 경성 거리 나왔고 상인이 질문 하나 합니다.하라시메는 mbti가 intj, 규타치는 ENFP 입니다.크흐흐 i와 e의 만남. 서로 n을 제외하고선 다 다르죠.이제 다음 화에서 반전 하나 있고, 다음 화 근방에서누구 하나 결혼하고,누구 하나 연애하고,누구 하나 죽고,누구 하나 행복해 합니다. 아, 저기 앞머리에서 시즌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계속 조용하던 까닭은 일단 내가 그의 진짜 웃음을 못 봐서 긴가민가 하기도 했고, 계속 만날 건데 괜히 말했다가 안 그래도 첫만남조차 안 좋았는데 관계마저 나빠질 것 같아서다. "음... 그 전에는 뭐 계속 만났어야 했으니까." "그래서 결론적으로 경계를 푸셨다?" 에버렛 솔론이 고개를 끄덕였다. "경계까지 푼 김에...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
- Candy 이어부르기포스팅 l20231013
- 사실은 오늘 너와의만남을 정리하고 싶어널 만날 거야 이런 날 이해해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부록. 도착은 이런 소설입니다]포스팅 l20230917
- 잘 보시면 남진이랑 이원의 관계나 대강의 과거 진짜 아실 수 있어요ㅇㅇ. 1. 류남진-초기 때 이름은 '박후청(逅淸; 만남의 맑음)'이었습니다.이름뜻은 좋지만 어감 자체가 되게 나긋나긋한 뉘앙스라 이 이름은 아명으로 바꾸고(10살까지 썼다는 설정 추가) 좀 더 딱딱한 느낌을 주었습니다-여캐였습니다(?!!)진짭니다. 근데 여캐 남캐 ...
- 단편집 홍보 한번만 하고 갈께용포스팅 l20230906
- 홍서연님 , 김하윤님 , 권시윤님 , 염유리아님, 곽은영님, 고현주 님, 이혜린 님, 우준서 님 ,오세은님, 김시영님, 박하진님, 강윤아 님 ,강하늘 님, 이지나님, 휴먼님 이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드디어 공개 됩니다! 오늘 부터 9월 16일까지 매일밤 11시에 공개 될 예정입니다주제 만남 스토리콘 단편집11시에 만나용 ...
- 가족들의 중학교/초등학교 선후배가 아이돌포스팅 l20230826
- 저의 초등학교 선배->제베원 규빈님사촌오빠 중학교 선배->아이브 이서님엄마 중학교 대후배->뉴진스 민지님 그나저나 이러면 저 유치원 다닐 때 길거리에서 아이돌 봤을 수도...?나중에 제베원 팬싸 가면 선배와 후배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거(?)여러모로 참 대박이네요... ...
- (단편집)기간 연장 관련포스팅 l20230825
- .기간 8일 연장해 일반 분들은 9월 4일까지진짜 시간 없는 분들은 뒤로 배정할 것이니 17일 (2주 반) 정도 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때 까진 완성 가능할까요?ㅡ 9월 4일 ㅡ최소 분량 20컷ㅡ 주제 만남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남학생. 깔끔한 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쓴, 다소 깐깐해 보이는 여교사. 헝클어져있는 머리에 유행이 지난 양장과 낡은 장옷의 기이한 만남을 이뤄냈음에도 아름다운 여인. 깔끔한 옷을 입은채 한 번 잘못 걸리면 제대로 혼쭐이 날 것 같은 60대 노인. 새삼 인자해보이는, 동글동글한 인상의 중년의 사내. 모두 조선인이었다. 대한인이었다. 이 나라의 사 ...
- 영혼을 수호하는 돌, 동자석 너는 누구니?기사 l20230813
- 둘 다 과학에 대해 관심이 많고, 같은 기자라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이야기가 잘 통하더라구요. 팝플 아이디도 교환했는데요. 짧은 만남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지식뿐 아니라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는 팝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김규빈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2장_ 각자의, 첫만남]포스팅 l20230806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1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7116 1925년 봄. 쿠토하가 찬찬히 말했다. "코루카 리혼토."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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