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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으)로 총 166건 검색되었습니다.
- [Future] 운전자여, 잠에서 깨어나라과학동아 l2018년 09호
-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차선을 변경할 때 이를 감지한다. 자동차 전방 유리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가 차량 양쪽의 차선을 인식한 뒤, 차량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핸들 진동이나 경고음 등으로 운전자에게 상황을 알린다.앞 차량의 상대속도와 거리를 계산해 충돌까지 남은 시간을 예측하고 ... ...
- [Tech] 모델명 ASUS ROG GLADIUS Ⅱ 마우스과학동아 l2018년 06호
- 마우스는 게임에 따라 DPI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ASUS ROG GLADIUS Ⅱ 모델은 상단에 DPI를 전환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었습니다.마우스의 감도를 평가할 때 ‘폴링 레이트(Polling Rate)’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폴링 레이트는 컴퓨터와 마우스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속도를 의미합니다. ... ...
- [Culture] 너의 목소리가 잘 보여과학동아 l2018년 05호
- 밝혀내는 일이 중요하다. 목소리는 폐로부터 기관지를 거쳐 올라온 공기가 기도 상단에 있는 성대를 울리면서 만들어진다. 이때 성대에서 생겨난 진동이 성대 윗부분에서 입술까지의 공간(성도)을 거치면서 소리로 바뀐다. 혀와 구강구조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발음이 만들어진다. 성대는 ... ...
- Part 4. 중국 탓에 심해졌다?과학동아 l2018년 04호
- 하지만 이 경우에서처럼 비교적 기온이 높은 기류가 들어오면 역전층이 생기면서 대기 상단과 하단이 섞이지 못하고 정체 현상을 빚는다. 즉, 대기가 정체되는 고도 이하에서는 대기오염물질이 지표면 가까이에 축적되는 셈이다. 이날 대기 혼합고도는 약 503m로 관악산(629m)보다도 낮았다. 서울시 ... ...
- [Issue] 머스크의 ‘팰컨헤비’ 드디어 우주로과학동아 l2018년 03호
- 화성으로 이번 팰컨헤비 발사에는 볼거리도 풍성했다. 목표 지점에 도착한 팰컨헤비 상단의 페어링(보호 덮개)이 분리되면서 탑재체의 정체가 공개됐다. 탑재체는 인공위성이 아니라 빨간색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였고, 로드스터에는 스페이스X의 우주복을 입은 마네킹 ‘스타맨(starman)’이 ... ...
- [다중이용시설] 피난 약자 위한 대피공간 설계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된 출입문은 실험에서처럼 쉽게 불에 타고 유독한 가스를 생성한다. 연구팀은 출입문 상단에 노즐을 설치해 물을 뿌릴 수 있는 특수 방화문을 개발했다. 노즐에서 나온 물은 출입문에 수막을 형성해 출입문에 열기가 가해지는 것을 막고 연기를 차단한다. 연구팀은 화장실에 설치돼 있는 기존의 ... ...
- Part 5. 온 몸이 보안 코드, 생체인증 시대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출시할 계획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카드의 오른쪽 상단에는 작은 센서가 부착돼 있고, 지문으로 사용자의 신원이 확인돼야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카드의 소유주와 다르면 결제를 할 수 없다. 발 빠른 금융권은 이미 단일 생체인증의 도입을 ... ...
- Part 2. AI, 인공신경망으로 뇌 뛰어넘나과학동아 l2017년 12호
- 스마트폰에 딥러닝 기반 3D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된 건 아이폰X이 처음이다. 아이폰X 상단에는 세 가지 센서로 이뤄진 ‘트루 뎁스 카메라’가 장착됐다. 먼저 ‘도트 프로젝터’가 사용자의 얼굴에 보이지 않는 점을 3만 개 이상 찍어 가상의 지도를 만들고, ‘투광 일루미네이터’가 적외선을 ... ...
- Part 1. Back to the Moon, 다시 불붙는 달 탐사 경쟁과학동아 l2017년 09호
- 달 탐사 시점은 12월 경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형발사체(KSLV-Ⅱ)’ 개발이 완료되면 그 상단에 4단과 부스터를 추가하고 그 위에 달 궤도선을 탑재한다. 이를 위해 항우연은 내년 10월 한국형발사체 75t급 1단 시험 발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 세계가 또다시 달 탐사에 달려드는 이유는 뭘까. 이창진 ... ...
- [Issue] 경주 지진 벌써 1년, 석가탑과 첨성대 큰 지진에 견딘 비결과학동아 l2017년 09호
- 두 가지 형태의 석재를 없앤 뒤, 15g의 중력 조건에 1초간 인공 지진 충격을 줬고, 그 결과 상단의 석재 몇 개가 떨어져 나갔다. 이것은 실제 첨성대에 리히터 규모 약 6 정도의 강한 지진이 15초간 지속되는 것과 같은 세기다. 반면에 완전한 첨성대 모형에 같은 힘을 가했더니, 부재 일부가 제자리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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