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소리"(으)로 총 1,114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419
- *이글은 정ㅅ아 님이 제공하신 희비 세계관에 의해 쓰여진 글입니다.불타오르듯 뜨거운 공기가 젊은 소녀의 몸에 느껴졌다."여긴 어디지?" 소녀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의 옆은모든게 폐허 였다. 다만 아름다운 행성 두개가 그녀의 눈앞에 보일뿐,이소녀의 이름이 라인이다. 라인이 마지막으로 기억한것은아주 큰 폭팔음 뿐 이었다. 그다음에 일을 기억해 보려 ...
- 기억하자, 그 시대의 광야기사 l20210419
- 광야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 ...
- 쿸런 스페셜 판(걍 만들었습니당) 모기 퇴치 방법포스팅 l20210411
- -분식점... 시나몬: 그래갖고...(떠들 떠들) -띵동~(벨 소리) 마법사: ?! 슈크림: ?! 모두: ... 누구세요?!!?! ???: 나야ㅠㅠ 용쿠ㅠㅠ 소리: 아니 용쿠 너 얼굴이 왜 그리 부었어? 용감: 이 놈의 모기 녀석들 땜에ㅠㅠㅠㅠ 물리면서 밤 잠 설쳤지ㅠ 4군자: 모기? ... 아.... 그 쉬키들...(참고: ...
-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를 읽고기사 l20210410
- 안녕하세요? 권시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를 읽고 저의 생각과 느낀 점 등을 정리해 기사를 써 보았는데요. 이 기사는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의 줄거리에 대한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그럼 기사 재미있게 봐주세요! 1. 책에 대한 정보 먼저, 책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겠죠? 체리새우 : 비밀 ...
- 구름 - 210408 - 1탐사기록 l20210408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큰부리 까마귀가 아니라 그냥 까마귀 소리가 찍혔어요.참고로 그냥 까마귀 울음소리가 특별미션인줄알고 흥분했답니다;또 제가 들어본적 없는 새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아시는분은 댓으로 알려주세요! ...
- 초능력 소녀 ( 6화)포스팅 l20210407
- '뭐하는거지???' 소민이가 생각했다." 당신 둘을 여왕이 낳은 아이를 죽인 벌로 이 감옥에 200년을 살아라." 남자는 말하고 이상한 안개로 사라졌다. " 여기 계속 갇혀 있을수는 없어" 로로는 그렇게 말하고 공간이동 능력을 쓰려고 했다. 그리고 로로가 소리쳤다, " 어, 왜 안돼지?? " 소민이도 시도해 보았지만 역사나 안됐다. 할수없이 로로는 염력을 ...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 한이 기절한 뒤로 시간은 이상하리만치 평화롭게 흘러갔다. 특별히 재미있는 일도 없었고 큰 사건도 없던 그런 날 말이다…… 아, 사건이 딱 하나 있었다. 이 사건은, 한이 기절한 바로 다음날에서부터 시작된다.-"아…… 안녕하세요…….""?"한이 퇴원을 하고(?) 기숙사로 가는 중이였다.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어떤 조그 ...
- [우동수비대] 용인 에*랜드 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27
- 안녕하세요. 이빈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낯선 어른들과도 쉽게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저는 모르는 어른 앞에 서면 바짝 얼어서 얼굴 근육이 안 움직이거든요. 제가 이번 활동에서는 큰 용기를 내어 사육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어요. 정말정말 떨렸지만, 하고 나니 해냈다는 생각에 스스로 많이 뿌듯했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무엇이든 더 물어보라는 사육사님이 너 ...
- 바다의 천사 혹등고래, 정말일까?기사 l20210327
-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 송백호입니다! 처음 쓰는 기사라 많이 긴장되네요;; 각설하고, 여러분은 혹등고래를 아시나요? 고래 중에선 유명한 편에 속해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몸무게는 30~40t, 몸길이는 11~16m(대략 아파트 4층 높이)를 가진 거대한 포유류인데요, 출처: [ 펌 / 스압 ] 바다를 지배하던 괴물들의 크기 비 ...
- [단편] 처음으로 느껴보는 기쁨이었다.포스팅 l20210326
- W. 박채란 내 세상은 모두 흑백이었다. 밝은 색은 하얀색, 어두운색은 검은색으로 구별을 했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그냥 내 기억이 닿을 때부터 이랬다는 기억만 있을 뿐. 웃는 친구들의 얼굴, 자상한 나의 부모님, 나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주변 이웃들까지, 내게는 전부 흑백이었다. 하지만 그 웃는 얼굴들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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