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시"(으)로 총 1,223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보면, 그들이 그런 일을 하게 만든 원인의 끝에는 하얀색이 있다. 자신들과 다르다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같은 인간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자기들이 하얀색일 거라고 생각하는, 그 인간들 말이다. 정말로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을 죽이고, 물건을 훔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검은색'이 된 수많은 사람들 중 대부 ...
- 우리집 베란다포스팅 l20210801
- 우리지 베란다에서 수박, 레몬, 참외, 콩을 키우고 있어요.거의 비닐하우스... 그 중에서도 수박이 가장 어마무시해요.방충망에 걸려서 방향을 돌려준 거에요.이제 열매도 열렸어요!아쉽게도 집에서 키우는 수박은 주먹 만한 크기 밖에 안 된다네요.혹시 조금이라도 크게 키우는 방법 아시면 꼭 알려주세요~^^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한계에 도달한 건가? 역시 너도 나의 상대가.." 그 말을 한 순간 그 검은 번개 모양의 검 여러개로 나눠졌다.그 검들은 그의 염력을 무시하고 그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다. 콰과광! 아주 큰 번개 소리와 함께 거긴 불로 휩싸여져 있었다. 허어.. 허억.. 허..내가.. 내가 이겼어!!!!난 두 손을 벌려들었다. 하지만 이건 큰 예상 밖이었다. ...
- *튜브 악플러 댓글 사이다 방법포스팅 l20210731
- 요즘 유튜브에 악플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댓글로 사이다 방법 알려드릴께요 유튜브 못하는데 왜 계속하냐고 유튜브 접으라는 경우예시 사이다 댓글: 못하는 건 내가 유튜브 못하는게 아니라 니가 댓글 못다는거니까 이런 뎃글 ... 같은 말을 하거나 더 화가 나는 말을 하면 상대방도 굉장한 타격이 됩니다. 나쁜 말은 하지 않도록 해요~가장 시원한 사이다는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나를 지배했어서 잠시 이성을 잃었었는데 깨어나 보니 여긴 우주보다 신비롭고 여기가 지구가 맞나 하는 의심도 있었지만 그 생각은 무시하고 여기서 즐겁게 10년, 20년, 아니 평생을 살고싶다는 생각은 현실이 됬기 때문에 너무 괴로워 ... ...
- 여러분이 가장 싫어하시는 타입포스팅 l20210730
- 1. 자랑질하는 타입 2. 이간질하는 타입 3. 거짓말하는 타입 4. 장난 신하게 많이 치는 타입 5. 사람 무시하는 타입 6. 잘난 척하는 타입 7. 원래 못생겼는데, 예쁜 척&귀여운 척하는 타입 8. 약올리는 타입 9. ㅂㄱ 끼고 아니라고 하는 타입 10. 맨날 필기도구 빌리는 타입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의미는 없이, 휴지가 되어 일기장은 흩날렸습니다. 조각은 태워 버렸습니다. 제 안의 목소리가 울부짖어도 저는 무시합니다. 앞에서 따뜻한 빛을 내뿜으며 사그라지는 활자. 이틀 만에 올라온 옥상 하늘은 새 죽음이 두 개 늘어 좀 더 밝습니다. 이 활자도 별이 되어 한 번 더, 한 번 더 폭발하는 모습을 볼 수 ...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총정리기사 l20210728
- 지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 2경기를 잘 뛰게 해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1-0 패배가 아쉽지만, 뉴질랜드 역시 무시할 수 없는 팀이기에, 큰 이변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전에는 골을 넣을 기회가 많은 대한민국이였고, 대한민국이 뉴질랜드를 답답하게 만들었지만, 뉴질랜드 수비는 대한민국에게 골을 허용하지 못했습 ...
- 기사 about 호주기사 l20210728
- 있고,등산 할수도 있고,음식점도 있습니다. 또,사막은 호주의 한 가운데에 있으며,무지무지하게 큰 산과 언덕의 사이인 것입니다 어마무시하죠!!!!! 다음에는,호주의 전통문화,음식 등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민석 기자였습니다. (모든 사진 출저는 구글입니다 ... ...
- 초능력 중학교 #001 천재 소환술사의 탄생포스팅 l20210728
- 편의점에 가려고 학교 앞 정문을 지나려는 순간! 묵직하고 거대한 말과 몸을 가진 선배가 말했다. "야, 앞 똑바로 안 보냐?" 그냥 무시하려고 했다. "내 말 씹냐?" 하며 멱살을 잡힌 순간 난 참을 수 없는 압도감과 공포감으로 인해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난 용기 내어 말했다. "소드 콜 차지 - 엑스 칼리버!!!!" 아까와는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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