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 쓴 소설)작은 아이와 눈사람 3.땡땡이 (미리보기)포스팅 l20220118
- 최대한 생략합니다 주인공 곽주한은 청각장애인 슬슬 들어가려 할 때 ,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야, 벌써 들어가?" 이상한 진동이 귀에 맴돌았다. 설마... 내가 소리를 들은 건가? "너 지금 나한테 말한 거야?" 내가 물었다. "그럼!" 나는 눈사람의 대답 때문에 소릴 지르고 말았다."엄마! 눈사람이 말을 했어요!!" 내가 고래고래 소릴 질러댔다 ...
- [따뜻한소설팸미션] 생크림케이크포스팅 l20220117
- "또 왔네? 반가워.""근데 진짜 누구세요?""기억 안 나? 되게 섭섭하네. 그새 잊었다니.""그나저나 그쪽 기억 못 해주는 사람을 왜 이렇게 챙겨줘요?""내 맘이야. 자, 먹어.""아니 근데 진짜로 내가 생크림케이크 좋아하는건 어떻게 안 거에요? 꿈에서까지 질리게 먹네. 음 JMT.""그건 만나서 얘기해줄게."알람이 울렸다.여주는 그제서야 일어났다.'또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새하얗다. 모든 곳이 하얀 눈들로 뒤덮인 설원을 봤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설원을 덮은 눈들 만큼이나 흰 눈이 하늘에서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새하얀 머릿속도 설원도 이 종이도. 과연 처음부터 이렇게 하얬을까. 하얀 건 순수하며 깨끗한, 솔직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가장 때 ...
- 행복햇살님 편지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20116
- To.소리에게 소리야 안녕 엄.. 할 말이 없네... 가 아닌! 소리야 염라대왕님이랑 있던일은 사고로 알아줬으면 해 왜냐면... 탕평 소리 파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에ㅔ에 짜샤!(갑 돌변 ㄷㄷ) 앗! 나만그런강?(갑 온순...) 크흠.. 뭐 암튼 소리가 쿠키로 됀 모습 궁금하다! 무튼 쿠키로라도 환생해서 다행이야! 염라,훠궈,방선 때문에 평화롭진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여러분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과 정ㄷ인님 덕에 쿸이를 최대한 오래 연재할 생각입니다) 19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130 (행복햇살: 아.. 지난 이야기 쓰기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힘들어서요... 앞으로는 링크로 대체 하겠습니다아...!) ================= ...
- 인.종.차.별 3화(채원이와 도연이의 갈등)포스팅 l20220115
- 앞줄거리:이진이는 모든 것을 알게되고,도연이는 이진이를 피하기 시작한다.도연:그런데,우리 이진이도 상대할려면 동료가 더 필요한데....민지:그럼,우리 예은이에게 물어볼까?가온:그래!채원이 넌?채원:........도연:어떠냐니깐?!채원:왜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도연:네가 말을 안 들으니 그렇지! 넌 그러면 안 답답하겠어?!채원:몰라!!민지:얘.!.얘..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9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022 "용감한 쿠키!!! 김유하안!!! 흐으으..." 명량한 쿠키가 오열을 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다. 그녀 아래에 쓰러진 휴대폰의 표면에는 이슬이 투툭 떨어졌다. - "..." 블루파이맛 쿠키도 그 소식에 충격적인 것은 별반 다를 것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주의: 별 생각 없이 썼고 뇌도 빼먹었습니다. 법사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택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보실 분들도 걍 뇌 없이 읽으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그리고 안과 치료비 등은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전 주의 줬어요... 실명하셔도 전 모릅니다.) - 이런 일기도 아닌 수필은 꽤 오랜만이다. 마지막으로 쓴 게 3년 전이었나, 5년 전이었나. ...
- [프나펑 팬소설] 4화 망할 훼방꾼들포스팅 l20220114
- (3화 링크)http://i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4156호텔밖에서 있었던 것들은 다름아닌 탱크맨들이었다. 그들은 정말 끈질기고 멍청하고... 또 뭐였더라? 어쨌든 그들이 호텔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한명은 카운터에 있는 직원의게 잘 못들었지만 심한 욕을 퍼붓기도 했다. 대체 왜 저러는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바나나우유-잔월효성포스팅 l20220114
- #바나나우유 그러니까, 시작은 매점에서 파는 흔한 바나나 우유였다. D+1。 누구 꺼지. 하루가 책상에 놓여진 바나나 단지 우유를 빤히 바라보며 작게 읊조렸다. 누군가가 책상을 착각하고 잘못 놓고 간 건가, 라고 정말 대수롭지 않게 주인이 다시 가지러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주인이 수업이 끝날 때까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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