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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으)로 총 1,907건 검색되었습니다.
- [화보] 기하학, 걸작을 짓다!수학동아 l2013년 05호
- 기하학으로 우리의 눈을, 수학으로 우리의 정신을 만족시키는 건축물이 위대한 작품이 된다. - 르 코르뷔지에 -근대 건축의 거장인 프랑스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축은 인간의 본능과 관련돼 있으며, 그 해답은 기하학이라고 주장했다. 우리의 눈은 빛 속에서 형태를 ... ...
- 아빠! 어디 가? 수학으로 즐기는 똑똑한 소풍수학동아 l2013년 05호
- 결혼하고는 한 번도 동굴을 떠난 적이 없는데, 여길 떠나야 한다니….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군. 가족들이 많이 걱정 할 테니, 이왕 이렇게 된 거 소풍이나 가자고 말해야겠다!그루그, 그루그! 저도 데려가 주세요. 저도 소풍 가고 싶어요!너처럼 비쩍 마른 약골은 우리 가족에게 전혀 도움이 되 ... ...
- 화성은 과거에 붉지 않았다과학동아 l2013년 04호
- 2큐리오시티는 지난해 8월 화성의 게일 크레이터에 착륙했다. 물과 바람에 의한 퇴적물이 쌓여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으로, 중심에는 높이가 5.5km인 샤프 산(아에올리스 몬스)이 있다. 현재 큐리오시티가 탐사 중인 옐로나이프 만은 오래전에 강이나 호수의 바닥이었다. 미생물이 살 수 있는 조 ... ...
- 비행, 레이더, 동면 - 진화의 꽃 박쥐의 모든 것과학동아 l2013년 04호
-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새벽같이 차를 타고 달려 세 시간 만에 도착한 강원도의 한 산골 마을. 그곳에서 다시 구불구불한 비포장도로를 통과하고 공사 중인 다리를 건너니, 눈 덮인 사면 위로 비로소 작은 동굴 입구가 나타났습니다. 사람 한두 명이 겨우 통과할 ... ...
- 도로시의 카오스 여행기 혼돈에 빠진 오즈를 구하라!수학동아 l2013년 04호
- “꺅! 우리 집이 날아간다!”어느 평화로운 날, 갑자기 불어 닥친 토네이도에 휘말린 도로시는 집과 함께 날아가 버렸다. 한참 뒤, 낯선 곳에서 정신을 차린 도로시는 머리 끝까지 화가 났다.“대체 이 토네이도는 누가 만든 거야?”도로시의 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허수아비가 말을 건넸다.“너도 ... ...
- 공명 이용한 저전력 정보처리의 길 열려과학동아 l2013년 04호
- 나침반을 움직이는 정도의 약한 자기장 세기로 정보신호를 발생시키는 신개념 정보처리의 길이 열렸다.김상국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팀은 공명현상을 이용해 나침반을 움직이는 정도의 약한 자기장 세기로 스핀소용돌이 회전운동을 증폭시켰다. 이를 이용하면 스핀을 저전력, 고효율 정보소자 ... ...
- 은하수는 쇠똥구리의 네비게이터어린이과학동아 l2013년 04호
- 나침반이 없던 시절, 별은 방향을 알려 주는 유일한 길잡이였어요. 지금도 밤하늘의 북극성만 찾으면 바로 방향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곤충도 별을 길잡이로 삼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주인공은 커다란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예요.쇠똥구리는 아무리 캄캄한 밤에도 직선으로 제 갈 길을 ... ...
- [생활] 수학탐정 M 로슬린 성당의 비밀을 밝혀라!수학동아 l2013년 04호
- 오는 4월 1일까지 로슬린 성당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연주하지 않으면, 로슬린 성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베타-D-10 의문투성이 로슬린 성당‘혹시 이 편지를 보낸 사람은 지난달 시계탑 폭파 사건의 용의자 베타?’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적지만 골라 시민들을 곤란하게 ... ...
- PART 5. 우주에 퍼지는 시공간의 물결, 중력파과학동아 l2013년 03호
- 눈발이 흩날리던 지난 1월 16, 17일 중력파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던 서울대 연구공원 강당을 찾았다. 중력파 연구의 역사를 짚어보고, 현재 연구 현황과 앞으로 도입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검출 기술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였다. 대표적인 중력파 검출기인 라이고(LIGO)와 버고(VIRGO)의 연구진 ... ...
- 유물위성과학동아 l2013년 03호
- “누님들, 글자를 읽는다는 건 그 자체로도 충분히 즐거운 일 아니겠습니까.”통역사가 그의 말을 옮겼다. 나는 통역사를 돌아보았다.“제가 지어낸 거 아니에요. 정말로 ‘누님들’이라고 말했어요.”통역사가 짧게 대답했다.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통역사와 내 얼굴을 번갈아 살피더니, 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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