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게"(으)로 총 14,410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풍이 붉은 이유가 기후변화와 연관되어 있다고?!기사 l20210910
- 때도 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단풍잎을 밟으며 걸어가는 느낌도 좋고요^^. 그런데 이런 단풍과 은행들을 늦게 볼 수도 있다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아쉽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단풍을 어서 빨리 볼 수 없어요, 하지만 그 시간동안 우리가 많은 노력으 해야겠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매일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그 시기를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3포스팅 l20210910
- 단 1명도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 일이 있기 전에는 "...... 너를 미..믿어도 돼지...?"시울이 울먹이며 말했다 "믿든지 말든지 근데 믿는게 더 좋을지도?"마루스가 말했다 "......" 다시 정막이 흘렀다 그리고 정막을 깨고 우리는 계속 같다 마루스가 길을 알려줬다. 우리는 못 미더웠지만 아까말고 다른 길이 나왔다. 왠지 느 ...
- 공지포스팅 l20210910
- 오랜만에 우탐입이 나옵니다!! 완전 오랜만이군요 ㅋㅋ (얼마없는)팬분들 기대해주세요!! 늦더라도 빡빡 채우겠습니닷!!! 글구 정령이 우탐입을 가리는게 아닐까 시퍼 1주는 우탐입 1주는 정령으로 바구겠습니다. 그럼 조금 뒤에 우탐입으로 봐요!! (우탐입,정령 팬앝 받아요!) 우탐입 팬앝 참고자료 https://kids.dongascienc ...
- -반인간- 7화포스팅 l20210910
- 새로운 표지를 들고 열심히 뛰어오는 1인-반인간- 7화며칠 뒤 하교 후에도 마음 한 구석의 뒤숭숭함은 가시지 않았다. 대체 왜 날 둘러싼 모든 것들이 너무 꼬여있고 멀게만 느껴지는 지 알 수 없었다.그러는 중에도 친절에 ... 기억이 떠올라서 그랬어. 진짜 미안해."미안하단 말 밖엔 딱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그리고 에현이의 목소리가 들려 ...
- 포스팅 l20210910
- 오랜만에 우탐입이 나옵니다!! 완전 오랜만이군요 ㅋㅋ (얼마없는)팬분들 기대해주세요!! 늦더라도 빡빡 채우겠습니닷!!! 글구 정령이 우탐입을 가리는게 아닐까 시퍼 1주는 우탐입 1주는 정령으로 바구겠습니다. 그럼 저녁에 우탐입으로 봐요!! (우탐입,정령 팬앝 받아요!) 우탐입 팬앝 참고자료 https://kids.dongascience.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놀라겠지. 아무도 없는 흉가에 도착해서 B를 재울 공간을 찾고 있는데, 문득 B가 눈을 떴다. B의 첫마디. "여기 어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순간 취기가 사라지고 B를 끌고 전속력으로 도망왔다. ... ...
- 코로나 검사과정 A부터Z 까지!기사 l20210910
- 들어가 검사하는 분에게 드리면 (여기서 시스템에 의문이 가는 게 그냥 방에 가서 하면 될 것을 검사키트를 주는지 의문이네요.)친절하게 입속(식도부분까지 합니다),코속(독감검사 할 때 그거) 에 검사봉(정식명칭은 잘 몰라서.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을 넣어 콧물과 침(?)을 묻혀 검사를 합니다. 솔직히 너무 아파요 ㅠㅠ. ...
- 중요한 일 입니다. 특히 진주나 주변 지역 출신 분들 집중해주세요.포스팅 l20210910
- 하교하고 학교 옆(참고로 금산 쪽 다녀요) 문구점이 있는데 얘가 있더라고요... 이름, 나이/? 성격/사람을 무서워하는 듯하네요(아닐 게 아니라 애들이 또 다가와서) 발견장소/병아리 문구, 아이들 말로는 흥한 아파트에서 최초 발견 입질 같은 건 없고, 유기된지 꽤 오래된 걸로 추정됩니다.부상은 없는 것 같고요, 목줄은 전 못 봤지만 있다고는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 와 최대한 주기 빨리해서 올린다 해놓고 1주일하고도 4일 지나서 뻔뻔하게 예고 없이 올린 저 봐봐요 진짜 뻔뻔해 힐링물? 맞습니다... (과연 맞을까요) 혼이가 이래뵈도 낯을 가리는 녀슥이라 첨에 ...
- 빛의 아이// 제 7화포스팅 l20210910
- 정신이 몽롱해지고 돌을 갖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찼을까? 지금까지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아까 인간의 말도 묘하게 신경쓰이고... 결국 인간의 소원도 못 들어주고.....' 똑똑. 그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언니, 나에요. 문 열어줘요."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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