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피"(으)로 총 1,426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의 아이// 제 11화포스팅 l20210913
- 새하얗고, 4~5살 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뭐라고 소리치며 앨리스 쪽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여자아이는 온몸이 피 투성이었다. 앨리스가 놀라서 여자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여자아이가 앨리스의 양손을 잡고 울면서 애원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 사람'이 우리를 죽이려고 해요!!"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3화 악역이지만 선하게 죽는다포스팅 l20210912
- 자살 하려고 하는데 저한테죽여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돼나요... 내공 많이 드립니다. 하지만 쓰다가 창을 닫았습니다.어차피 아무도 안 믿어줄 테니까. 공룡: (생각) 이제... 어떻게 해야 옳은 거지?정말 라더 형을 제물로 받쳐도 됄까? 처음에 잠뜰 양이 도와달라고 했을 땐, 공룡 군은 일종의 '놀이'처럼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집에서 두명의 여성이 잇달아 살해당한다.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궁에 빠져버린 연쇄 살인사건. 그 연쇄 살인사건의 세번째 피해자가 될 뻔한 유일한 생존자가 있었다 당일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신정역을 지나쳤던 김씨다. 대낮에 납치되었던 김씨는범인이 화장실을 가려는 찰나 재빠르게 집안을 빠져나와 그 집 2층의 신발장 뒤에 몸 ...
- 빛의 아이// 제 8화포스팅 l20210910
- 믿지 않았어요. 그때 당시의 우리나라는 신분사회였거든요. 신분이 높은 사람만이 위대한 피가 흐르고, 신분이 낮은 사람들에겐 천한 피가 흐른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창조신의 세상은 모든 사람이 평등한 세상이었어요. 사람들은 자연스레 창조신을 꺼려하고 싫어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우리 가문은 창조신을 믿고 항상 기도를 했어요. 우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무당이 이 악귀를 천도하려고 했지만, 이곳에 폐가 체험을 갔던 일행 중 한명이 죽을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 처해있어서 불가피하게 악귀랑 협상을 했다고 해. 얘 살려주느 ㄴ대신 건드리지 않겠다고. 지나가는 등산객도 감아 죽일 정도로 영향력이 세서 지금은 나무판자로 창문마다 못질해놨다고 해. 이런 악귀도 정말 인연이 닿는 누군가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이번 화는 다소 폭력적인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 피가 나올 정도의 폭력은 아니니까 보셔도 됩니다.) "우리가 누군지 알아? 바로 BATSAL스트레인지 단 이란 말이야!" 그 말 한마디에 시장에 있던 인간들은 잠시 수군거리더니 겁먹은 표정으로 슬금슬금 다른 곳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게 뭔데요, 아저씨?" 오직 ...
- 별이 빛나는 밤_ 소개&프롤로그포스팅 l20210908
- 이리를 수호하는 자,페르.현재 지구의 왕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 그 자의 생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그 자의 삶은 '피로 물들었다' 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자는 5살 때부터 활으로 늑대를 죽였다. 그리고 점점, 많은 자들을 죽여 나가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의 시작점은, 이곳에서부터다. ...
- 코로나 좀비 7화포스팅 l20210908
- 우글우글했다. 나는 산에서 주웠던 긴 나뭇가지로 좀비들을 밀어내고 약국에 있던 마스크를 전부 다 가져갔다. 마스크 봉지는 피투성이였지만 안에 들어있는 마스크는 무사했다. 나는 새 마스크를 끼고 다시 내가 살만한 곳으로 떠났다.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2화 _ 조금만 도와줘. 조금만.포스팅 l20210908
- 싶은 사람으로 1위. 다가가기 힘들고, 어른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좋아. 승인." ( 여주 전 남친 ) 헨리 : 부잣집 금수저. 미국&한국 피가 섞였다. 여주와 사귀기 전에 다른 여학생과 사귀고 있었던 인성 아주 별로인 남학생. 이중인격의 소유자라 속을 알기 힘들다. "뭐, 왜?" ( 여주 전 남친의 현 여친 ) 주하리 : 여주와 이름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그리고 나는 마지막으로 무서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자는 내가 백미러로 보았던 것처럼 붉은 옷을 입고 있었지만, 그것은 피에 젖어서 붉게 된 것이였습니다. 원래는 하얀 옷이였던 것입니다. 나는 도대체 거울을 통해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요. [ㅊㅊ/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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