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쓰는사람"(으)로 총 1,0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 혹은 대화글 ) 쓰는 분들을 위한 사소한 꿀팁포스팅 l20210214
- 1. 띄어쓰기 / 맞춤법 중요한 거... 아무리 글을 잘 쓰고 스토리를 잘 짜도 띄어쓰기나 맞춤법을 틀리면 보기 흉해집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완벽하면 보기 좋겠죠? :) 2. 스토리 구성 이거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면 망하기 마련이죠... ( 잘 쓰는 분들도 계시지만 ) 분량, 띄어쓰기, 맞춤법, 이런 ...
- 여기서... 뭐가 나쁜말인가요...포스팅 l20210214
- 안녕하세요, 저는 백신 접종이 개인의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 의견을 적기 전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가장 큰 이유가 어떤 것인지부터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며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실 겁니다. 감염병 중에서도 전염성이 높아 더욱 위험하다는 코로나19이고, 백신이라는 건 ...
- [ 단편 ] 인어를 만났다.포스팅 l20210209
- W . 박채란 쏴아아- 파도 소리가 해변가를 뒤덮는다. 나는 모래 위에 누워서 가만히 저 바다 너머를 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바다에서 살았다. 바다는 내 친구였고, 곁에 있으면 위로가 되는 존재였다. 나는 바다로 들어가려고 애를 쓰는 새끼 바다거북을 발견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바다거북을 들었다. ...
- 1학년의 초능력 [1](댓글 달 시 포방)포스팅 l20210208
- 흐음...진우라는 선배가 나를 보았다. 그것도 푸른마법진으로 할아버지와 통신할 때..할아버지께서 진우 선배의 멘탈을 조작해 정신을 잃게 했지만 내가 서두르며 푸른마법진을 걷는 바람에 기억 조작은 미처 하지 못했다. 그래서 선배는 기억은 남은 채로 성뮨이라는 선배에게 발견되었다. 진우선배와 선배 여친이 이야기하는 걸 들으니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나는 다음부 ...
- 하늘을 나는 도마뱀?!기사 l20210205
- 도마뱀에 대한 기사는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하늘을 나는 도마뱀 '플라잉게코'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플라잉게코의 매력은 나는 건데요, 실제로는 나는게 아니라 활공 이라고 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며(?) 이동하는 거죠. 공룡 시대에도 하늘을 나는 파충류는 있었습니다! 근데...! 이름이 너무 길어서 모르겠어요... 아무튼 플라잉게코는 ...
- 독자들이 쓰는 기사! 코로나를 알아보자!기사 l20210205
- 여러분은 코로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의 그런 궁금증을 풀고 사람들의 의견을 통합하기 위해! 제가 직접 설문 조사를 만드러서 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직접 확인하러 가시져~! 이 통계는 코로나에 대한 독자님들의 생각을 담은 파이그래프입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예상 하셨듯이 가장 많은 건 부정 표입니다. 그리고 전 이 그래프들을 통틀어 가장 신기한 ...
- 망원경의 역사!!!기사 l20210204
- 안녕하세요?조채윤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기사를 처음쓰는 건데요. ...
- 나도 떤다. 주접포스팅 l20210131
- 생각나는 말들 바로바로 적으려고 유튜브 보던 거 멈추고 잠깐 들어왔습니다 본계는 제 이름으로 되어있지가 않아서 그냥 불만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계정이 2개가 아니라 3개.... 였더라고요 이걸로 로그인 안 한 지가 너무 오래되서 비번 계속 틀리고ㅠㅋㅋ 폰에 움짤이랑 사진이 있기 때문에 일단 아무거나 움짤 하나 들고와보겠습니닥 저 질문이 있어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1.)포스팅 l20210129
- 제가 아아까전에 올린 일기를 보고 와주세요 그럼 이해하기 쉬움..- "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 후진 브랜드의 망가진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마스크를 낀 남자가 낮은 중저음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아, 예...." 요즘 변태들이 많다는데 이 사람도 변태 아니야? 생각 한 후 건성으로 답한 후 그냥 지나치려고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갑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 "야이씨...겁나아파...김태형...너 진짜...!" "박지민ㅋㅋㅋㅋㅋ아...미...미안해...하하..." 경쾌한 소리를 내며 누군가를 때린 야구방방이에 맞은 그 '누군가' 는 또 다른 남자였다. 한 손으로 뒷통수를 집고 나무에 기대있는 그를 보며 쪼개던 김태형은 도깨비 한명 정도는 거뜬히 죽일 수 있을 것 같은 살기 가득한 그-아마도 그의 이름은 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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