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새벽"(으)로 총 1,100건 검색되었습니다.
- 10시입니다~! 오늘 활동마감 ㅠㅠ포스팅 l20210115
- 근데 새벽 1시 까지 있는 분 있으세요(댓 달아주세요. 내일 볼개욧~!)안녕히주무세(계세)요^^ 기자님들~! ...
- 블루문(bluemoon)_13. 꿈포스팅 l20210114
- 270개의 회의를 했다니, 학생회의 지구력(?지구력이랑 뭔상관)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남준씨, 말씀하세요." "제 생각에는 새벽에 습격을 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그건 당연한거구요. 네, 그리고 김태형씨?" "그냥 안 습격하는 거 아니야? 지금까지 이렇게 기다렸는데도 잠잠한 걸 보ㅁ.." "야 말이 되겠냐? 레드문이 블루문을 멸망시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1.포스팅 l20210114
-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눈앞에 빛이 번쩍하면서 주변이 허름한 내 집, 아니 창고로 변해 있었다. 창밖은 어스름한 빛이 들어오는 새벽이였고 "세렌...디피티..." 꿈이 생생히 기억났다. 귓가에 울리던 목소리와 행복의 도가니에 빠진 자신을 기억한다. 그 순간 정신이 퍼뜩 들면서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충동이 들었다. 허겁지겁 신발을 신고 문을 열자, ...
- 아직도 어과동이 안 와요.포스팅 l20210105
- 아직도 어과동이 안 와요. 이게 뭘까요? 연락해 봐야겠어요.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내일은 올 것 같은데....... 오늘까지 온다고 했다는데요? 밤이 되도 안 올것 같은데............ 그래도 새벽 5시쯤에는 오겠죠 뭐. ...
- (태양계 3탄)수성과 금성!! 짧지만 유익한 지식!!기사 l20210101
- 수성이 태양에 바짝 붙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수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도 관측하기가 꽤 어렵습니다. 수성과 금성 둘 다 새벽이나 초저녁에만 볼 수 있답니다. *수성 (출처 : sally의 블로그) 반지름 : 2440 km(지구의 약 0.4배) 자전주기 : 약 59일, 공전주기 : 약 88일 위성 : 없음, 고리 : 없 ...
- {어느 시절에} 2# 왜 관이 두개죠 입니당!! 무서운 거 조아하세여?포스팅 l20201231
- 대고 기다렸다. 5분이 지나도 그 여자가 오지 않자 그는 잠깐 눈을 붙이고 있기로 했다. 중요한 협상을 하고 오느라 피곤하기도 했고, 새벽까지 운전하느라 피곤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텅텅 차 유리창을 누군가 두드렸습니다. 남자가 깜짝 놀라 잠에서 깼더니 어떤 할머니가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세게 두드리고 있었다. 남자는 창문을 열었습니다. 할머니는 ...
- 정령들과 12화 '지유의 아버지, 여기로 오다'(한 줄평 달아주시면 포방)포스팅 l20201230
- -새벽지유/(기지개)아~ 잘 잤ㄷ...작가/야 애들 자니까 조용 좀 해!지유/아뉘 님은 왜 벌써 나와(작가 때림)작가/ㅈㅅ...ㅃ2...지유/산책길이나 나가 볼까...-산에 혼자감지유/어? 방금 하얀 옷자락... 어디서 본 옷자락인데... 따라가보자!-잠시후???/흠... 이런 나이에 죽다니... 참 안타까운 소녀들이군...지유/ㅇ...ㅇ, 아 ...
- 사람을 구해준 5마리 야생동물을 알아보자!!기사 l20201229
- biw=1080&prmd=ivn&rlz=1C9BKJA_enKR895KR895&hl=ko#imgrc=PSd2JGC1ieCjVM 4.공격하는 사람들을 겁주며 쫓아버린 사슴 2012년 겨울에 그녀는 파티를 마치고 새벽 1시에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그녀를 붙잡고 정신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그녀를 안고 들판 ...
- 마피아 미션을 시작하죠...[마피아 미션#1]포스팅 l20201226
- 얼공/목공/•••등 공개 X 그리고 좀 심한 소원X 작거나 부담감이 없는 소원O) 따르릉(전화 벨 소리가 울린다...)탐정: 이른 새벽에?띡탐정: 누구죠????: 저희한테 마피아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탐정: 누구죠????: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탐정: 끊자띠리링탐정: 아..참???: 마피아가 있다니깐요.... 어젯밤 누군 ...
- Merry Christmas포스팅 l20201225
- 없더라구요 .. ^^ 아까 엄마가 높은곳에 숨겨둔 우쿨렐레 꺼내서 주려고 새벽에 제 방 오셨는데 저 그 때 자는척 했었거든요 ㅋㅋ ( 새벽 3시쯤이었나요 몰폰하다가 인터넷 끊겨서 톰골드런 하고 있었는뎅 엄마가 들어오시길래 폰 끄고 자는척 했습니다 네넵 안녕히계세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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