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분위기"(으)로 총 1,336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민이 있습니다포스팅 l20210807
- 고민인데요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친구랑 줌을 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줌 아이디도 만들고 히간도 맞추어 봤어요, 근데 막상 들어가니 막상 할 게 없네요 ㅠㅠ그래서 썰렁한 분위기로 몇 분있다 나가고요줌에서 친구 2명에서 놀 게 없을까요?참고로 제 친구들은 다 예능을 안 봐서 방송에서 나오는 게임을 모르더라구요댓글로 좀 ...
- 제가 음치라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주시는 제 최애 가수님이 있어요포스팅 l20210807
- (홍연은 안예은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죠. 드라마 주제가로도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최근에는 (근데 얘는 살짝 무서운 분위기네요. 귀자가 귀신할 때 그 귀 자 거든요. 그래서 저는 듣고 싶은데 엄빠가 못 듣게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라는 노래도 나왔더라구요 일단 얘내는 다 국악풍이예요 같은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3장포스팅 l20210806
- 같았습니다. 아톰의 속눈썹에는 작은 눈물 방울이 맺혀 있었고, 다레는 조용히 그 눈물 방울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화목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리자 모든 시선이 뒤쪽으로 쏠렸습니다. 그곳에는 세인시아와 유베니스의 유일한 보호자이자 아톰을 공격했었던, 마디체가 있었습니다. 마디체는 아톰을 살짝 ...
-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포스팅 l20210805
- 아니 남 퐆 와서 이렇게 난리 난리 할 거면 차라리 공개 욕설을 하라고요,,ㅋㅋ 아니 찐 궁금해서 그런데,,ㅋㅋ 왜 이렇게 분위기 파괴자인지,,ㅋㅋ 이미 매니저님께 신고 완료고요,,ㅋㅋ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님이나 오지랖 좀 떨지 마세요,,ㅋㅋ 한 번 더 이러시면 님한테 뭐라 뭐라 할지 저도 모릅니다ㅋ ...
- 一月傳(일월전) 제 12장 : 결국 끝은 아무도 모른다포스팅 l20210805
- 대충 라야는 '독자들의 힐링을 담당하는 감동적인 캐릭터' 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저는 여러분이 신청해주신 캐릭터들 중 일월전 분위기에 맞고 또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에서 필요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캐릭터만 뽑기 때문에 본인의 캐릭터가 안 나와도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ㅠㅠ그리고 라야의 모델은 배우 김수안님입니다! 너무 귀여우셔..오늘 ...
- 단편글을 써보고싶은데 장르를 골라주세요포스팅 l20210804
- 일단 분위기를 골라주세요1. 로맨스 코미디 (( 예시: 사랑이 꽃피는 순간같은 느낌입니다! 얘도 제가 옛날에 쓴 단편. 다른의미로 눈갱일 수 있으니 보지마ㅅㅔ2. 미스터리, 공포 (( 예시: 데스노트같은 느낌입니당 얘도 보지마세요. 얘는 그냥 답이 없어요3. 감동 (( 예시: 나비같은 느낌이에오4. 그 외 원하는것그리고 이건 장르1. 조직물2. ...
- [굿커뮤니티] 어과수 친구들에게!포스팅 l20210802
- 굿 커뮤니티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무 자르듯 명확한 규칙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이용자들이 안건에 대해 토론하고 굿컴 분위기를 스스로 만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소의 미숙함이나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함도 필요합니다. 반대로, 악의적이고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이용자분들 계시다면 부디 멈춰 주세요. 어과수 커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선명하게 들렸다. 얇은 창호지 너머로 두 남자의 실루엣이 보였다. 한 명은 미르로 보였지만 다른 한 명은 아직 모르겠다. 심각한 분위기를 감지한 월이 조용히 숨을 들이쉬고 그들의 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바깥 상황. 야밤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오브 때문에 청룡이 이마를 짚었다. "미르!" "조용히 해. 월이 깨잖아." "하, 그 쓸모없는 인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있는...” “그만 쫑알대고 저기 저 돌 좀 주워 줘.” 나는 돌을 가리키며 다하의 말을 끊고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 “싫어.” 분위기 파악을 완료했는지 다하가 평소답지 않게 단호하게 정색하며 말을 이었다. “우선 네가 진정하고 나서. 나를 시종처럼 부리든지, 아님 화풀이하든지, 상관없으니까. 진정한 후에. 근데 지금 넌 너답지 않게 흥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4화포스팅 l20210730
- 고백을 받아준거야?아니면 그냥 취해서 그런거야?" "나?" "그냥 좋아서 받아준건데?" 나비의 얼굴이 붉어졌다. 낮간지러운 분위기.....중 갑자기 알람이 울렸다. "오늘 학교가는 날 이였나?" "아마도?" "......." "........." " 지각이다!" "얼른 가야겠다!" 나는 학교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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