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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으)로 총 6,831건 검색되었습니다.
- 한글꼴 · 로마자꼴을 해부하다과학동아 l2021년 10호
- 모든 획에서 돌기가 나타난다. 세리프가 줄기와 이어질 때 직각이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채워지는 부분을 ‘브라켓(bracket)’이라고 부른다. ●로마자의 기준선로마자에서는 대문자와 소문자의 높이에 따라 글꼴의 분위기가 결정된다. 전체적인 균형을 완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선을 ... ...
- [특집] XR,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다!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0호
- 2018년 개봉된 SF영화 은 메타버스를 표현한 영화로 손꼽혀요. 영화 속 인물들은 고글 형태의 디스플레이 (HMD)를 끼고 햅틱슈트를 입은 채 가상세계를 보고 느껴요. 이처럼 AR과 VR 등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여러 기술을 통 틀어 ‘XR(확장현실)’이라 불러요. 4월 8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XR 체험 ... ...
- [4컷 만화] 소설이 고분자 물질에 쏙!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0호
- 되돌릴 수 있었지요. 앤슬린 교수는 “이론적으로 어떤 종류의 정보라도 고분자 형태로 기록될 수 있다”며 “고분자 물질은 반도체보다 더 작은 공간에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허프만 알고리즘 : 문자를 등장하는 빈도수에 따라 분류하고, 이를 2진법 숫자로 나타내어 ... ...
- [수학체험실] 전체 속의 부분,부분 속의 전체 시에르핀스키 피라미드수학동아 l2021년 10호
- 주요 성질은 ‘자기 유사성’과 ‘순환성’입니다. 자기 유사성이란 자신과 비슷한 형태를 만든다는 뜻으로, 프랙털은 도형 일부분이 전체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순환성은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뜻으로, 도형 일부를 계속 확대해도 그 부분 속에 전체의 구조가 반복됩니다. 이런 프랙털 원리를 ... ...
- 기술검증│인류 지식의 최전선을 시험하다과학동아 l2021년 10호
- 접시형이든 크게 상관없지만, 설계의 단순함을 위해 원기둥 밑에 둥근 밑판이 있는 형태로 정했다. 추진시스템으로는 프로펠러를 선택했다. 속도는 느리지만 고온의 열을 발생시키지 않을 수 있다. 소음도 제트 엔진에 비해 훨씬 작다. 프로펠러는 비행체 위의 공기를 아래로 빨아들여 아래로 ... ...
- 잘 읽히는 글꼴, 기억 잘 되는 글꼴은 따로 있다?과학동아 l2021년 10호
- 판독성이 뛰어나도록 디자인했다.한글은 받침의 여부, 모음의 위치 등에 따라 글자의 형태가 달라진다. 한길체는 받침이 있을 때는 세로로 길어지는 탈네모틀 글꼴이다. 탈네모틀 한글이 네모틀 한글보다 판독성 또는 가독성이 좋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전문가들도 있지만, 아직 명확한 결론은 ... ...
- 반려동물에 채식 권하면 안 되는 이유과학동아 l2021년 10호
- 반드시 고기를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는 육식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양이는 어떤 형태로든 고기를 먹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다. 실제로 고양이의 위장은 육식동물 특유의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소화할 소화력을 갖췄지만 개와 비교했을 때 탄수화물 소화력과 대사 능력이 훨씬 떨어진다 ... ...
- [특집] 메타버스에서 콘서트, 졸업식, 팬사인회까지?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0호
- 미래는 누구든 뭐든지 될 수 있고, 뭐든지 만들 수 있는 세상이야. 모두가 아바타의 형태로 새로운 경제, 창작, 사회 활동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지. 위치, 나이, 배경, 인종, 정체성 등과 상관없이 원하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이를 존중받는 가상 세상을 만들고 싶어. 어린이를 위해 안전한 ... ...
- [이달의 과학사] 1895년 5월 31일 켈로그 형제의 콘플레이크 발명!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0호
- 지금과 달랐어요. 1863년 나온 ‘그래뉼라’는 가루로 빻은 곡물 반죽을 구워서 굳힌 형태였는데, 아침으로 먹으려면 전날 밤부터 물에 불려야 했죠.시리얼을 대표하는 콘플레이크는 미국 미시간주의 의사였던 존 하비 켈로그가 만들었어요. 그는 ‘배틀 크릭 요양원’의 책임자로 환자들의 건강을 ... ...
- [파고캐고 지질학자!] 운봉산에 쌓인 돌무더기, 사실은 빙하기의 증거!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0호
- 지질학자들은 이를 ‘암석 빙하’라고 불러요. 운봉산에서는 암괴류가 암석 빙하의 형태로 흘렀다는 증거를 곳곳에서 찾을 수 있어요. 첫 번째 증거는 암괴류를 따라 길게 나타나는 움푹 꺼진 자국이에요. 이곳은 암석 밑의 얼음이 두꺼워서 암괴가 가장 빠르게 흘렀던 자리예요. 기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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