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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뒤 한국 바꿀 근미래 기술은 무엇?동아사이언스 l2017.12.19
-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교통 체증이 없는 최적의 길로 직장으로 향한다. 머리 위로 자율비행 개인항공기가 낮게 날아간다. 아직은 치안 유지 등 공공 목적으로 많이 쓰이지만, 개인이 이용할 날도 머지않았다. #3. 일터, 모든 데이터가 연결된 시공간 직장인 농장에 도착했다. 얼굴을 ... ...
-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을 만들어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12.13
- 반응해 이산화탄소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산화탄소는 밀도가 낮아서 물방울과 함께 기름 위로 떠오르게 된다. 물방울이 맨위까지 올라오면 이산화탄소는 날아가고 물은 다시 가라앉는다. 이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 ‘라바 램프’다. 이때 불을 끄고 스마트폰 플래시를 비추면 밝게 빛이 난다. 형광펜 ... ...
- 잠수부 머리로 다가오는 백상아리 포착 팝뉴스 l2017.12.12
- 턱이 남자의 머리를 쳤다. 남자를 반사적으로 머리를 감싸고 고개를 숙였는데, 그의 머리 위로 지나가는 거대한 상어는 그야말로 공포의 존재였다. 화제의 영상은 호주의 해양 레포츠 회사 영블러즈가 10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순식간에 수백만회의 조회 수를 돌파할 정도로 충격적인 ... ...
- 다큐멘터리 ‘알파고’를 보고 패배감을 벗어던져라? 바이라인 네트워크 l2017.12.06
- 굉장히 제한적이에요.” 데이비드 실버 박사는 알파고를 만든 것도 인간이라며 인간을 위로한다. “사람이 사람을 응원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하지만 AlphaGo도 인간의 작품이니 결국은 인간의 창의력과 지적 능력을 보여준 거예요. AlphaGo의 모든 행동은 인간이 AlphaGo가 배울 ... ...
- [초연결 초지능 사회②] 노인의 삶이 바뀐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11.29
- 로봇 강아지를 공개했다. 히라이 가즈오 소니 사장의 부름에 3마리의 로봇 강아지가 무대 위로 등장했다.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아이보는 눈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외부 환경을 받아들이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감정에 따라 다양한 눈빛을 표현할 수도 있다. 주인의 반응을 살펴보고, 주인이 ... ...
- [초연결 초지능 사회①] 가족관계가 바뀐다 동아사이언스 l2017.11.29
- 사이를 대체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거죠. 사람이 그리워진 이를 위로하려 드는 것보다는, 부모와의 대화를 연결해 주거나, 인사 영상을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전송해 주거나 하는 식으로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로봇을 만드는 로봇 학자는, 스스로 로봇은 인간과 똑같을 수 ... ...
- [이철민의 돈테크무비] 소니의 화려한 부활은 애완로봇 아이보로 완성될 수 있을까?2017.11.26
- 회사의 대표적인 인간형 로봇으로 유명한 아틀라스(Altas)가 다양한 높이의 상자 위로 점프해 올라가더니 백덤블링을 해 착지하는 장면이 들어 있다. 1.75m 키와 약 82㎏의 몸무게를 가진 인간형 로봇이 별도의 케이블이나 고정장치 등의 도움 없이 보여준 그 놀라운 균형 감각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 ...
- [아이폰X을 만나다] 아이폰X의 ‘새로운’ 첫인상2017.11.23
- 잠금 해체와 홈 버튼은 화면을 밀어 올리는 것으로 바뀌었고, 멀티태스킹은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다가 멈추거나 화면 맨 아래 부분을 옆으로 밀면 됩니다. 화면 캡처는 사이드 버튼과 음량을 올리는 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알림센터는 왼쪽 위에서, 제어센터는 오른쪽 위에서 화면을 쓸어내리면 ...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 수능시험 연기와 스트레스 관리 2017.11.21
- 페이스를 유지해야 합니다. 친구들과 만나 잠시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위로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실 모든 수험생에게 동일한 조건입니다. 안심하십시오. 좋아하던 환경에서 변함없이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나 선배,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 ...
- [때와 곳 31] 빈소: 슬픔의 무게를 함께 드는 곳2017.11.17
- 것이니 상주를 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고인의 별세로 상주의 심신은 힘드니 상주를 위로하고 도와야 할 사람은 조문객뿐이다. 그래서 흔히 경사에는 불참하더라도 애사는 꼭 챙겨야 한다는 지당한 말이 있는 것이다. 기쁜 일은 함께하는 이가 많지 않아도 그 자체로 기쁘지만, 슬픈 일은 함께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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