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위아래"(으)로 총 1,4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온새미로 - 210808 - 1탐사기록 l20210808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탈피각 찾기, 암수구별, 말매미 합창 녹음 미션 성공 위는 수컷 아래는 암컷 ...
- 고양이 합사 방법이라고?기사 l20210808
- 안녕하세요!이우진 기자에요.오늘은 고양이 합사 방법에 대해 알아볼거에요! 고양이 합사 방법 이라고 생각하면 어렵다고 생각되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맞아요.어렵긴 어려워요... 그래도 합사 과정만 잘 지키면 서로 사이좋은 가족이 될 수 있답니다! 고양이가 강아지 같이 바로 둘이 같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딱 한가지에요. 바로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이에 ...
- 청개구리에 대해서기사 l20210807
- 안녕하세요? 조채윤 기자입니다. 8월 7일에 계곡으로 여름휴가를 갔다가 청개구리를 발견했는데요, 오늘은 청개구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것입니다. 청개구리를 발견한 장소는 계곡 주변 풀숲입니다. 청개구리는 애벌레, 여러 곤충, 거미, 다지류 같은 절지동물과 지렁이 등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사는 곳(서식지 ...
- 행운의77 - 210807 - 1탐사기록 l20210807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던 중에 만났어요! 참매미 같아요. 울때마다 등이랑 생식기 쪽을 계속 위 아래로 흔들었어요 ...
- (재미로 그린 단편) 여왕개미가 숲에서 겪는 고난포스팅 l20210806
- 여왕 한 마리가 숲에 추락한다. 추락하자마자 호기심 많은 진드기들이 달려든다. 거의 아파트 3층 높이에서 추락해서 날게는 찢어지고 더듬이 하나가 아스라진다. 여왕은 날게를 턱으로 갈갈이 찢어 버린다.(어쩌피 날지도 못 하는데 뭘 ^^) 그리고 바로 낙엽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다. 응 잘못된 낙엽 ^^ 땅지네 한 마리가 여왕에게 달려간다. 여왕은 그 지네의 얼 ...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똑같이 지루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월은 점점 청룡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지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따분한 하루를 버티지 못한 월은 결국 시녀들에게 부탁을 했다. "지금 너무 심심한데 시장에 놀러나가면 안돼요?" "하지만 미르님이 아기씨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그래도…… 하루종일 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말이 되냐고요!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 ...
- 경기도 포천시 주파크 다녀왔습니다 (우동수비대 2기)기사 l20210804
- 안녕하세요. 지역특파원 주경훈 기자 입니다. 저는 경기도 포천시에 살고 있어서 경기도 포천의 주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과 먼 곳에서 살고 있어서 아무도 조사하지 않은 동물원도 이렇게 조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ㅎㅎㅎ 네이버에서 엄마가 예약을 해주셨어요. 아빠는 군인이라 이동에 제한이 있어서 못간데요, 그래서 저랑 동생과 엄마와 셋이서 ...
- [지구사랑탐사대] 8월 매미 이벤트 공개! 매미 탐사 최강자는 과연 누구?공지사항 l20210804
- 미션 마감! 참여해준 대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미션 수행 여부 확인하고 성공한 대원들 발표 곧 할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지구사랑탐사대 대원 여러분!!! 8월의 매미 이벤트가 찾아왔어요!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매미의 특성 상 대원 ...
- 2020 도쿄 올림픽의 수많은 논란들기사 l20210804
- 안녕하세요, 김재하 기자입니다. 요즘 유튜브나 뉴스에선 올해 진행되고 있는 도쿄올림픽 관련 소식이 많이 보이는데요. 아직 모든 종목의 경기가 끝난 것이 아니지만, 현재 작성 시점(8.3)에서 논란이 된 여러 사건들을 다루어 보려 합니다. 1. 개막식 욱일기 올해 올림픽의 논란은 개막식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 네티즌이 선수들이 입장하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팬아트 주신 소윤님 내가 정말 사랑사랑 왕사랑♡♡♡ PSYCHO #03 ; 깨져버린 그렇게 채연지와 얘기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것 같다. 새벽 2시를 가리키는 시계와 싸늘한 자취방. 사람의 온기라곤 느껴지지 않는 가구 몇 없는 쓸데없이 넓은 거실과 텅텅 비어있는 냉장고, 때 하나 묻지 않은 부엌과 식탁이 나를 반겼다. 술냄새에 찌들어버린 옷을 거칠게 벗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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