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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으)로 총 782건 검색되었습니다.
단편
소설 특별출연 신청~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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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ㅈㄱㄴ이구요! 역활은 여주(이@은) 남주 여가해자(조@현) 여가해자 친구 여주 친구(김@우) 그외 액스트라(공@서) 이렇게 있습니당~! 특별출연 하고싶은 분들은 댓글창에 하고싶은 역활하고 동기 써주세요!! 은 내일 (목)에 나옵니당! 내용은 학교폭력을 당하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해 ...
[ 유나’s 그림생활 ] 에서 연재하는 소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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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안녕하세요~.이번에
단편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는데요, 소설의 제목은 ' 딸기털실 ' 과 ' 블루베리 ' , ' 날아라 스노우 캣 ' , ' 이불탈출 ' 등입니다.제목을 따라하지 말아주세요,, 각 소설 모두 알림신청 받습니다! 연재 일정은 비밀이예용 ㅎㅎ 많이 봐 주시길 바랍니다! ...
옛날에 쓴
단편
소설 (망작)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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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W.소윤Trigger warning)소시오패스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옆으로 가면언젠가는 한계가 있겠지만위로 가연언젠가는 성공할거라고.이 말을 철썩같이 믿고어떻게든 1등만 하며 악착같이 지내왔더니타인의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양심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을 느꼈다'소시오패스'어느 날 내가 그렇게 바라는위를 처다보았다.침대 위에서 보니위도 꽉 막혀있었다 ...
한 번 떨어진다면 다시는 올라올 수 없다. 그저 나락으로 갈 뿐. [짧은
단편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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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W. 박채란 모두 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싶어 할 거야. 하지만 그 목표를 지나 급상승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두려울 것이야. 추락할까 봐 더욱 악착같이 올라갈 것이라고. 그러다 결국에는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올라왔을 때, 손을 헛디뎌서 추락할 거야.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
[
단편
] 나비(butterfly)_날개 없는 나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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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못한다.분량 완전 길죠?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단편
보다 상하편 투표가 더 많이 나왔는데
단편
으로 들고와서 죄송합니다 ㅠ ㅋㅋ끊을 데가 없어서요...그리고 중간에 기울어진 글씨체는 방탄소년단 blue&grey 가사 중 한 부분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중간에 나비 움짤은 하이*피님 블로그에서 퍼왔구요이 ...
[
단편
] 초상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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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 . ."그저 내 방을 맴도는 무음"앗시...."아무생각도 하지 안하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났다 내가 화가로 처음 데뷔했을 땐 화려했다.아니, 화려했었다18살에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 받아 여러속에서 지원을 받으며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했었다하지만 빠르게 상승했던 속도처럼 내려오는 속도도 정말 빨랐다그렇게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을 오르락 내리락 했던 난 ...
단편
:백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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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W,권세아나는 그날 숲속을 산책하고 있었다.그런데 나도 모르게 어쩌다 호숫가에 도착해버렸다.그곳에는 백조 한마리가 홀로 떠다니고 있었다.그 백조의 머리에는 백조 깃털로 만든 관이 씌어저 있었다.그러다 갑자기 호숫가에 물이 소용돌이첬다.나는 홀린듯이 소용돌이 안으로 들어갔다.그런데 소용돌이 속에서 백조가 사라지고 아까 백조의 관을 쓰고있는 여자가 소용돌이 속 ...
웃음 속에 숨겨진 감정들 [
단편
소설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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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 찰칵찰칵 ' 눈 앞을 가리는 수많은 카메라 불빛 속 에도 그녀는 담담한표정을 유지하고 상체를 숙였다 그리고 정확히 5초뒤에 상체를 들어올렸다."..안녕하세요 강이림입니다" 그녀는 작게 심호흡을 내쉰후 떨리는 목소리로 소속사가 써준 사과문을 읊어내렸다. "저의 경솔한행동으로 인해 피해를입으신 모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고 ...
쪼끔 늦었지만 세월호 추모
단편
이야기 - 영혼과 소멸과 환생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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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본 내용은 은반이 아닙니다 참고해 주세요:) ) ???: 눈을 떠라. 한 20대 정도의 남자 목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익숙한 곳 이었다. 사후세계. 즉 영혼들이 죽고 나서 가는 그런 세계다. 나는 지금 이 생이 5번 째 환생이다. 고개 ... END 어제 세월호 침몰 사건 7주년 이었던 거... 열분도 아시죠ㅠㅠ 아 진짜 제 인생 ...
웃음 속 숨겨진 감정들 [
단편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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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 찰칵찰칵 ' 눈 앞을 가리는 수많은 카메라 불빛 속 에도 그녀는 담담한표정을 유지하고 상체를 숙였다 그리고 정확히 5초뒤에 상체를 들어올렸다."..안녕하세요 강이림입니다" 그녀는 작게 심호흡을 내쉰후 떨리는 목소리로 소속사가 써준 사과문을 읊어내렸다. "저의 경솔한행동으로 인해 피해를입으신 모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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