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감정"(으)로 총 860건 검색되었습니다.
- 도움되는(이라고 쓰고 재미로 보는 이라고 읽는다) 슈퍼문 TMI 1탄포스팅 l20210225
- 무엇인지 모른다17. 부잣집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았기 때문18. 한이는 자신의 감정을 잘 못 느낀다19. 가짜 부모님과 살면서 자신의 감정 표출하는 방법을 까먹었기 때문20. 한이의 가짜엄마가 쓰러진 이유는 한이가 슬리핑 능력을 썼기때문.21. 한이는 슬리핑능력을 아직 잘 컨트롤하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를 영원히 잠재워버림.22.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9화 마법사 맛 쿠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은반 노! 죄송해요 계속 은반 같은 제목만 쓰네요ㅠㅠ)포스팅 l20210225
- 슈크림: 응... 괜찮아. 그냥 기분이 좀 울컥해져서... 넌 내 기분 알지? 딸기 맛 쿠키 넌... 딸기: ... 알아. 그것도 아주 잘. 감정을 억누를 필요없어. 슬프고 힘들면 그냥 울어. 맘 놓고 슬픔을 다 토해내서 진정 될 때 까지 그냥 펑펑 울어. 괜찮아. 그 기분 잘 아니까. 슈크림: 응... 근데 다른 쿠키들은...?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5화 미안해 정말정말 미안해(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224
- 마! 용감: (명량에게 속닥) 근데 쟤... 진짜 뻥이야 진담이야? 명량: (대답으로 속닥) 나도 몰라...;; 딸기: 진담이야. 네 아픔도 감정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어. 마법사: 그 딴 소리.. 집어치워!!! 딸기: 난... 적어도 친구가 연락을 끊은 건... 이해할 수 있어. 정말로. 마법사: 으으...!(일종에 ...
- 그날 내가 죽었다. [단편]포스팅 l20210224
- 떡이었던가. 행복의 정의가 무엇이었던가. 살아서도, 죽어서도 행복할 수 없는 나는 대체 어찌해야 할까..고통엔 끝이 없다. 행복이란 감정은, 인간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든 단어가 아니었을까. 잠시나마 고통에서 해방될 때, 오로지 그때를 위해 만들어진 단어. 그래서 계속 행복할 수는 없는 거야. 아마도...그래도, 그래도 온전히 하루를 행복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당했어. 항상 생체실험- 이라고 생각하면 책에서만 나오는 잔인한 행위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직접 당하게 될 줄을 몰랐어. 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과거의 나를 탓하고 항상 후회하며 살았어. 하얀 침대에서 155일까지 세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지. 이젠 바깥세상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가문가물 해. 나는 이제 키도 크고 머리카락 ...
- < 정서아 사용 설명서 >포스팅 l20210220
- 13살 여자아이. 09년 2월 14일생이며 사춘기가 온 및힌개니 물리지 않게 조심하기. 감정선 잘탄다. 가끔 잠에서 깨면 새벽갬성으로 글(이라고 쓰고 쓰레기라고 읽는다)을 갈기는데 아침에 깨면 토를 하며 지움. 길을 걸을 때 하늘을 올려다보거나 풍경을 보며 아름답다는 헛소리를 많이 지껄이는데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낭만적이라며 더 난리난리.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스토리가 진지한 타입이에요 ,,!옛날에 필력 수레기였을 땐 개그코드라도 넣어서 웃게라도 해야지... 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묘사랑 감정선에 좀 더 신경쓸려구요..!사실 분량 원래 이거의 두배였는데 너무 많으면 읽는데 불편하실까바... 그리고 한이 능력 중 하나는 예상하셨겠지만 슬리핑 !!(블루문 보고 오시면 이햐 빠르게 됨)댓추 꼭꼭 부탁드리구 ...
- 혹옥씌의 아미면 들어와 주세요 !!포스팅 l20210219
- 얘기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처럼 매일 냉탕,온탕을 오가는 사람들이 순간만큼은 방탄소년단 덕분에 울지 않아요 정말 꼭 전해주고싶은 감정들이라 좀 길어졌네요 정말 작은 확률이고, 이런 글 차고넘치지만 꼭 봤으면 좋겠어요 호옥시 왔다면 조그마한 흔적만 남겨주실...수......ㅎㅎㅎ 그럼 이상 끄읕 -지나가는 아미가 +혹시 이 긴 글을 본 아미분들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입은 체 해맑게 웃고 있는 한 여인이 스쳐 지나갔고, 태형은 그 모습을 애써 지우려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천의 실수였다. 원래도 감정 기복이 심한 태형에게 ‘매화꽃’이라는 단어를 꺼낸다는 것은 잠자는 윤기를 건드리는 것보다 더 큰 실수였다. 천은 순간 아차 싶었는지 쥐고 있던 볼펜을 돌리며 말했다. “뭐 간단한 점심은 할 수 있겠네.” ...
- 슈퍼문(supermoon)_00. 2075년포스팅 l20210219
- 온 것이라는 것을 대충 예상하고 이게 어떻게 여기 있지, 하는 의문과 함게 그녀는 편지지를 뜯는다. 새하얀 달빛에 비춰 읽은 글씨는 감정 없는 그녀를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블루문 마법학교 입학 통지서.안녕하십니까? 블루문 마법학교에게 선택받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문을 열고 나가면 새로운 세상이 기다릴 겁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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