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452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의 아이// 제 4화포스팅 l20210909
- 그림이 그려져있었고, 모두 오라가 검정색에 가까운 아주 진한 회색이었다. "우리가 누군지 알아? 바로 BATSAL스트레인지 단 이란 말이야!"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출처: https://blog.naver. ...
- '신의 종' 5화포스팅 l20210909
- 다시 꾸미기에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디케는 기쁨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당연히.... 아,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셰디는 뿌듯한 듯 어깨를 으쓱했다. "그럼 이제 들어가봐!" 셰디는 디케에게 방 안으로 들어가라는 손짓을 하고는 쪼르르 계단을 올라갔다. 디케는 주변이 조용해지자 그제 ...
- 하나뿐인 우리 자매 유전자 체크 ✿˘◡˘✿포스팅 l20210909
- :: 낯가림 완전 심함, 친해져도 전혀 다가가려 하지 않고 굉장히 내성적임 언니 :: 낯가림 전혀 없음,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활발하게 말 걸어서 친해짐 7 혈액형 나 :: O형 언니 :: O형 8 머리스타일 나 :: 긴 생머리 직모 언니 :: 중단발 약간 곱슬 9 외모 나 :: 그냥 모범생, 토끼상 언니 :: 좀 날라리 ...
- 빛의 아이// 제 3화포스팅 l20210909
- 아이가 세상을 다 잃은 표정을 지으며 털썩, 바닥에 주저앉았다. "흑....흐,흑.....내 울트라 킹짱 로봇트 제1호가...." 앨리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엉엉 우는 아이를 차가운 눈으로 내려볼 뿐이었다. "나,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앨리스가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하자,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Knights 10화 눈을 떴을 땐 등에 차가운 돌바닥의 온도가 느껴졌다. 머리를 짚고 일어났다. 낮잠을 자고 방금 깬 듯한 기분이었다. 주위를 둘러보아 희미하게 들려오던 소리가 계곡 물소리라는 걸 알아냈다. "....뭐야." 발 근처에서 둥글게 갈라 ... 계열의 포근한 색감의 집들과 간간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머리가 보였다. 평범한 마을 같아 보였 ...
- 코로나 좀비 9화포스팅 l20210909
- 준비물, 필통은 다시 사면 되잖아." 채린이가 나를 달래듯이 말했다. "안 돼, 내가 워낙(?) 잘 잃어버려서 엄마가 엄청 혼낸단 말이야." "........아니, 그게 중요해? 어차피 너네 집에 엄빠 (엄마, 아빠)도 없잖아." "알았어. 그럼 일단 우리가 살만한 곳을 찾아보자." "근데 지윤아, 나 배고프다. ...
- 컴그림 그려드려요!/선착 1분포스팅 l20210908
- 안녕하세욘~ 딴말 없이 빨 갈께요오 완성되면 ㅁ뭐 이런식으로...그려드립니다ㅏㅏ 양식} 어떤것:(위엔 지구 입니다! 추가할점: 글씨 원하시는 분들 양식} 글씨: 글씨색: 배경색:(색 말고는 거의....어렵긴한데 간단한 구름,뭐 요론건 되요~ 아,색도 적어쥬싀긔^^ 넹 많신부 ...
- 별의 여신 1화 {100번째 별의 여신의 탄생}포스팅 l20210908
- 하지만 오스카타로노는 지나스카유미를 끔찍히도 아껴서 다른 별의 여신들도 지나스카유미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한편, 지나스카유미는 별나라를 멸망시키고 자기 혼자 도망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 ...
- 별이 빛나는 밤_ 소개&프롤로그포스팅 l20210908
- 많은 자들을 죽여 나가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의 시작점은, 이곳에서부터다. [작가말] 안녕하세요~ 소설을 새로 쓰기로 한 김리안 자까입니당~ 프롤로그가 좀 짧죠~ 시간 문제 때문에 그래요~ 죄송합니다 ㅠㅠ 맞춤법 등등 아주아주 소설 초보에요~ 이해해 주시면 좋겠네요~ ...
- 빛의 아이// 제 2화포스팅 l20210908
- 일이 생기면 내게 오려무나. 들어줄 수 있는건 들어줄테니. 그럼 나중에 또 보자구나, 앨리스야." 할배가 기쁜 얼굴로 손을 흔들며 말했다. "....응. 안녕." . . . '그런 감정은 처음이었어.' 아까 할배가 웃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간질간질했다. 따지고 보면 '남'이고 임무가 없었다면 만나지도 않았을, 평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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