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30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니 뭘 어카라는 걸까요포스팅 l20220315
- 현재~나: ... 왼쪽 37.4 오른쪽 37.6... 격리 하라는 건가 말라는 건가;; 어이없을 무(無)다 비하인드 어제 화이트 데이였잖아요? 아빠께서 저한테 약 주시면서 삼촌이 화이트 데이라고 페레로르셰 주셨댔거든요빨리 나아서 먹자고 말씀해 주셨어요그것도 열 내려가는 거에 영향 있는 것 ... ...
- 개미 라는 동화같은소설포스팅 l20220315
- 네~~ 아빠: 아이고 힘들.. ㅇ아니 이게무슨 곰팡이 에요? 요즘 곰팡이도 구하기힘든데....엄마: 옆집에서 많이나눠주셔서요 ㅎㅎ아빠:하하 곰팡이볶음밥, 곰팡이 탕수육, 곰팡이김치,곰팡이 피자, 곰팡이 치킨... 아주 많구만? 얘들아 빨리먹자꾸나!아빠,아이들: (무지개토) 아.이. 맛.있.어.엄마: 그 ...
- 광고는 광고 이지만 웃긴 광고,무서운 광고포스팅 l20220314
- 어느 소녀가 게임을하다 깜짝 놀라 죽었네..! 그 게임은~ 로블럭스 라내!! 이렇게 간단한 게임 광고를 했는데 어땠나요? 이번에 짱구 광고 입니다!ㅋㅋㅋ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뚠뚠 뚠뚠뚠 그중에 뚠뚠 일꾼은 뚠뚠 짱구 아빠라네... 뚠뚠 자기를 광고 하고 싶으며는 말을 포폴에 해 주세요! 제가 광고 해드립니다! ...
- 부모님의 어린 시절 놀던 것은....?기사 l20220314
- 쓰고 싶으시면 사용 용도 말씀 주시고, 출처 밝혀주세요) (2) 딱지치기 종이 살 돈이 없으면 신문지나 잡지로 접어도 되요. 우리 아빠께선 딱지를 비닐봉지에 숨겨 놨대요. 그리고 딱지는 요즘에도 많이 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딱지도 나온 것 같던데요. (출처: 없음. 쓰고 싶으시면 사용 용도 말씀 주시고, 출처 밝혀주세요) (3) ...
- 닌자 7화포스팅 l20220313
- 정체를 밝힐께..............나는 호주에서 태어났고아빠가 한국인이야....... 호주에서 4살의 어린 나이에....... 연구원이 되었고 5살 때 아빠와 한국으로 왔어..........내 이름은 서예은이 아니라.......... 호주 이름으로 Adele 이야...........나중에 호주에 가면 내 시신을 시애틀 숲속에 묻 ...
- 어그로후즈 미션 제출ㄹ포스팅 l20220313
- 인삐 너무심하다 안이 여러분 제가 이걸 어제 그렷엇는데 못올린 이유가아빠가 컴퓨터 인터넷을 끊엇어요..아 생일선물 못받는것도 서러운데에~~~~~(생일선물이 컴퓨터펜이로 쓸 수 잇는 40만원짜리 태블이엇던 사람..그래서 태블릿 받으려다 오래걸림아무튼.. 캐 이름 - 알레푸(아직 임시등급 - 주교급능력 - 마인드킹정신조작계열의 왕.모든 정신조작 ...
- 다섯 가지 감정-Ep.04 나의 특별한 친구들(채시월 편)포스팅 l20220313
- 될 마음은 없었어.하지만 다음 날 생각이 바뀌었어.왜냐하면 채시월에 대한 정보가 우리 가족에게 들어왔기 때문이야. "소희아빠, 소희가 다니는 학교에 전자제품 회사 외동딸 있다면서?""맞아. 나도 들었어. 아까 그 회사 회장 만나서 대화했거든. 우리 딸이 연희예중 간다고 하니까 그 회장 딸도 그 학교를 다닌다네. 그 딸 이름이 채시월이고. 전 ...
- 추사 고택에 다녀오다기사 l20220313
- 안녕하세요^^ 고성현 기자입니다. 오늘 기사를 시작하기 전에 지난번 기사 '절대 쓰면 안 되는 동전'에서 1982년 동전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를 전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제가 내용을 잘못 풀었어요)그리고 지난 ... 대한 것이고 이곳은 기와집의 사랑채(기와집에서 남자들이 생활하는 곳) 안채(기와집에서 여자들이 생활하는 곳) 사진이 있는데 우리 아빠 ...
- 진짜로 사과문 올릴께요포스팅 l20220313
- 일을 벌였을 것 입니다. 6.전 종합적으로 여러분께 비 겸손하고, 여러분을 무시했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 엄마와 아빠도 몇몇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서 가면 전 그냥 조세구 처럼 남겨질 것입니다. 그래서 반성의 의미로 벌칙 하나라도 정해야지 않을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 ...
- 아빠 서울 가셨어요.. (진주)포스팅 l20220313
-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시대요... 귓동냥으로 들으니까 뇌종양이라던데... 많이 깊대요... 방사선 수술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 할머니 괜찮으실까요....? +제가 진주 사람인데 아빠께서 아침 일찍 출발하셨네요. 하긴 진주에서 서울까지 차 타고 4시간이라... 오늘 일어나 보니 아빠 벌써부터 가신 모양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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