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고"(으)로 총 10,758건 검색되었습니다.
- 황제펭귄, 영하 80℃를 어떻게 버틸까?기사 l20250226
- 이 활동을 매우 질서 있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진 - 브런치스토리 4. 기후변화 펭귄들은 사실 기후변화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펭귄들의 서식지는 기후변화로 점점 줄어드는 형편으로, 펭귄들은 원래 군집지가 바다 위, 빙하 위였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특히 2010년대에 급격히 줄어들어 세 번이나 군집지를 바꾸었습니다. 펭귄들 ...
- 와 이젠 포스팅에서도 이러네요포스팅 l20250226
- '안녕하세요'를'안녕하세요'이런식으로 쓴 거 봤는데 이런 식으로 하는 거.. 불공평한 거 아시죠 ㅋ..? 하 진짜 이런 글들 볼 때마다 혈압이 올라서 더이상 포스팅 안 보고 싶어지긴 하는데그래도 글 쓰는 것도 재밌고.. 다른 사람들 글 보는 것도 재밌어서..진짜 저런 글 쓰는 사람들 좀 팝플에서 추방시키시면 안 될까요? 지난번에 토론터에 이상한 ...
- 제가 문제가 많다고요?포스팅 l20250226
- 장례식장에 온 검은옷 사람들은 싹다 문제있는겁니까? 어디까지 바라는거죠? 저 이후 말고도 제가 문제있으면 유튜브도 마음대로 보고 폰도 시간 조정해서 하는 제 친구들은 쓰레기인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문제 많다는건 대체 어디까지 바라는거죠? 진짜 검은색 옷이 왜나빠요? 장례식장 갈때 입는옷이라서 나쁜거는 아닐거아니에요? 저는 검은색 옷이 귀엽다고 ...
- 덕후여러분 비상사태포스팅 l20250225
- 제가 관리자님한테 질문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스프런키 연성 하지 말래요.프사로도 하지 말고 팬아트도 다 내리라는데 그 잔인하다는 기준이 다른 고어물들에도 걸려서 머더드론,기본종이교육,퍼펙트아포칼립스도 금지될수도 있어요.ㄷㄷㄷ.스프런키 아시는 다른 분께 응원댓글로 먼저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계속 비속어있다 뭐라 하면서 안달리더라고요..왜 제가 아직 프사가 오렌 ...
- 으ㅏㅏㅏㅏㅏ미수반보고싶어요오오오오오포스팅 l20250225
- (또) 몰래 찍어 보려고 사악한 계획을 세우는 유튭 금지된 초6 여자의 몸부림] 자 여러분.. 미수반을 보고싶은데.. 1번:마음 편하게 엄마한테 설명하고 보고싶다고 물어본다.2번:거절당하면 그날 이후로 영영 끝이니 안쓰는 폰으로 몰래 보자.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겁니까?!! 전 2번을 선택하겠쑵니다!!!! ... ...
- 정지원이라는 분 글 보고 놀람포스팅 l20250225
- 제 최애는 워녕이임다(장원영)근데 제가.. 워녕이랑 비슷한 성격이래요? ㅋㅋㅋㅋㅋㅋ워녕이 하면 긍정적이고.. 넘 기여운데..저는 ㅎ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쨌든 제가 긍정적이고 좀 허당끼가 있긴 해서.. 맞는 말일 가능성도 있는듯요..???????? ㅋㅋㅋㅋㅋ님들 최애는 누구이고 이 짤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 아..진짜 제 덕질관련 진실&본심 말하겠습니다.포스팅 l20250225
- 있어서..실상은 겉보기라도 그냥 건전해보이는 오브젝트 쇼나 보고 있습니다,요즘은 진정한 덕후라면 BFDI봐야 한다는 것땜에 BFDI보고있죠.하하..15금만해도 제가 못보는 것 취급하시는 분들이라 진짜로 말할 용기가 안나요..만약 제가 부모님이더라도 11살 딸이 7살때 좋아했던 작품을 아직도 좋아한다고 하고 본인은 그냥 괴물나오는거라 ...
- 아까 말한 거포스팅 l20250224
- 화투 카드로 캐디 해봤습니다ㅎㅎ마음 같아선 서른 몇장을 전부 다 해보고 싶지만 저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디자인을 제일 좋아하는 비광만 해봤습니다...캐디 할 만한 모티브? ㅊㅊ해주시면 최대한 그려보겟습니다!! 특이한 물건이나 그런 거면 좋을 것 같아용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선에서...! 캐디한 캐릭터는 아마도 NHV에 등장시켜봅니다 :) ...
- [단편]실격:apoklismos포스팅 l20250223
- -......오랜만이구나.-당신은 변한게 없네.-..하하, 그렇겠지. 어떻게 탈출했느냐?-...뭐, 열심히 날개짓을 했지.-다행이구나.많이 보고 싶었단다. 한번만 안아보게 해주거라..그 다음에, 못한 이야기를 해보자꾸나.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턱 막혀 나오지 못하고 있는다.자신이 생각해도 뻔뻔하기 짝이 없다.말 없이, 아이의 차가운 몸을 꼭 ...
- 사과문.포스팅 l20250222
- 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이제 나 할일 많아서 상관없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시아님이 적은 소설에 적힌 홍보글을 보고는 이런저런일을 버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저는 시아님을 그때 많이 믿었습니다. 시아님이 그때 "트위치에 박제할꺼야!!" 이렇게 하신말은 저희 불의원소 채널인듯 합니다.그때, 시아님은 실제로 박제를 하셨고 그 글은 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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