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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76건 검색되었습니다.

살아남아야 한다 4화 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2

정신차려 미라야 '나는 볼을 두번 챱챱치며 빨개진 볼을 진정시키기 바빴다" 미라야 뭐라고..? "" 아..아니야! 나 갖다온다 희준아 가자! "나는 희준에 손을 잡아 끌며 급하게 나갔다'.. 나 다 들었는데 끄으 미라 너무 귀엽다니까.. 진짜 설렌다"...정현과 희라는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하려고 애썼다" .. 희라야 너 말할수있잖아 왜 말을안해 ...

사행시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201

참: 참참참!여: 여~ 좀 하는데?하: 하! 나, 참 이정도는 기본이지!! 근데... 배고프다...소: 소갈비탕이나 먹으러 가자! ...

그냥 심심해서 올리는 병맛대본포스팅 l20210130

루피 나 너 좋아해!크롱:크롱크롱 크로롱((해석)에디 뭐하냐?)포비: 루피! 나 너 정말 좋아해! 결혼식 준비도 끝났으니까 나랑 결혼하러 가자!에디: 포비! 내가 먼저 고백했거든?포비: 그럼 먼저 고백(go back)(대충 뒤로가란 뜻)해!뽀로로: 루피 나랑 결혼하자!!루피: 으악!어떡해ㅠㅠ패티:(이혼 유 경험자) 루피 결혼은 신중해야혀!(잠깐 ...

썰을 풀어줘! 이벤트 참여( 놀이터 썰)포스팅 l20210129

?그래서 저희는 그냥 계속 그네줄을 섯어요그런데 그 여자애들이 너무 안 내려서 그냥 친구한테 이렇게 말했어욤^^"야 그냥 가자"그래서 친구도 그러자고 했고저는 친구랑 같이 놀이터를 나가려고 했어요근데 그 여자애들이 뛰어오면서 "같이 놀자~ " 이러는거에요그리고 막 제 친구한테"언니 같이 놀자~" 이러면서 안아주는거 있죠? ㅋ그래서 저희 둘은"음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나는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또 웃으며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순식간에 창문 밖에 큰 고래가 나타났다.       " 가자. 고래가 우릴 기다려. "       나는 그를 따라 고래 위에 조심스럽게 앉았다. 그러자 고래가 갑자기 위로 튀어올라 갔다.       " 와아아아악!!!! "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의 ...

너에게로 01화포스팅 l20210128

당장가서 말을 했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일어나는건 너의 마음에 달려있데 어서 일어나서 나와 함께 다시 학교로 가자.." 그시각 수호의 머리속 "하영아..하영아...미안해.." "정말..정말.." 그때 어떤말이 수호의 마음속으로 퍼진다. "이소린.." "수호야..어서 빨리 일어나줘..한달뒤에도 네가안일어 나면..넌.." "하영아!하영아!! ...

10000원의 여행{3화}포스팅 l20210127

!!!!!!!!!!!!!!!!!!!!!!!!!!!!!!!!!   쎈:아ㅏ 맞다! 여기 서울이지??????????   마넌이:(끄덕 끄덕)   쎈:(눈물이 떨어진다.)   쎈:알았다! 부산으로 가자!!!   마넌이:사탕 때문에 부산까지 간다고??????(잠깐만 차 가는 비용이 더 들겠는뎀???)   쎈:아니면 공부를 해서 빠르게 가보자!(책을 꺼 ...

전학생 3화포스팅 l20210125

지난 이야기 점심시간난 민서에게 .....어떤 말을 듣는데그말은 과연 .....?민서)희수는 필요없어!가연이만 있으면돼!나)......?민서)얼릉 가자!가연아가연)어?응나)(아니.....내가필요없다니....)정말 그말을 듣고 슬펐다.그애는 왜 그런말을 한걸까?그말은 진심이었을까?속상한 마음을 감추고 일단 민서를 따라갔다.하..........마음 ...

권력01화(새연제)포스팅 l20210125

(꿀꺽..)   오수진:"점심시간인데 안가니?"   아이들:음....오늘 급식이.....^^   급식표:된장국 김치 오이 밥 단무지   아이들:"매점이나 가자......"   매점:다 팔렸어요~!   신지우:아^^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이안나:"띠링~크크....영상 찍기 완료!!   릿:.........   (웅성웅성)   데이비 ...

반인반수의 모험 06화 (새로운 반인반수)포스팅 l20210124

!!!저리가!!" '뿌지직 뿌직' 하지만 똥개는 우리의 마음도 몰라주고.. 우리한테 똥을 주고 유유히 사라졌다. "저..저 똥개가.." "잡으러가자" "ㄴㄴ" "은하수 왜??" "나 차피 고양이고 새끼임;;" "아 ㅇㅇ" "다녀오슈" "간식 사줄게" "돈있음??" "형 지갑에서 몰래 가져옴" "아이...망했다" "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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