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시"(으)로 총 1,774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의 아이// 제 14화포스팅 l20211103
- 말했다가는 다시는 앨리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변명을 해버렸다. "아, 잠시만요!!! 이야기가 너무 불가능한 이야기라서 그런검돠... 애초에 인간이 아니면 뭠까? 외계인이라도 된다는 검까?"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어. 불가능하다는 말은 인간이 만든, 인간의 기준에서 생각했을 ...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102
- 이제 어떻게 하지?"모두 같은곳,다른곳에서 말했다 한편 워터,파이어,쏘이,아로마는 진정하고 잠시 앉아있었다 워터는 특히 우울해 보였다. "워터 괜찮아?기운 내..^^"파이어가 달달히 말했다 "응... 고마워...^^" "에엥?너네 둘 사귐?"눈치가 빠른 쏘이가 말했다 "ㅇ.....아냐!" 그말을 한뒤 워터와 파이어는 쏜살같이 떨어 ...
- [이야기 클럽] 할로윈마을 괴담포스팅 l20211101
- 그럼 규칙을 알려줄게. 그리고 이 규칙을 절대 어겨서는 안돼. 그러면 이 설명서 읽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나한테 말하면 돼. 그럼 잠시 난 손님들 모시러 갈게." "어?! 그냥 설명서잖아?! 평범하네. 뭐야?! 규칙?" {설명서} 신입들 환영합니다. 이 설명서는 새로운 신입이 올때마다 복사해서 나눠주세요. 이 규칙을 어길 시 일어나는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신음 소리부터 내시는 노인은 꽤 늙어 보였다."어서 오세요""아이고, 토끼 양반 반갑구려""저도 반갑습니다.""아이고 아이고 잠시 쉬었다 가도 되겠는가? 나이가 들어서 이제 걷는 것도 힘들구려.""아유, 그럼요"내가 할머니께 의자를 건네며 말했다."고맙구려.""그런데 할머니께선 어떻게 여기 오셨어요?""나? 나야 뭐, 그냥 이제 ...
- {매직아카데미} 공지포스팅 l20211101
- 가 잠시 휴식을 가질까 합니다...ㅜ개인사정으로 매직아카데미 소설을 쓰는 것이 어려워진 관계로 소설을 정리하지는 않고, 잠시 휴식을 가진 후에 다시 정상적으로 업로드를 할 예정입니다ㅠㅠㅠ 휴식 기간에는 매직아카데미 업로드가 없을 수도 있고, 제가 편할 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매직아카데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9월BOOK소리] 이토록 불편한 고기를 읽고!기사 l20211031
- 채식주의자 조차도 감염된 동물들의 배설물로 만든 비료로 인해 항생제 내성균에 노출된다니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가 생각나며 잠시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러분도 기후위기를 바로잡기위해 그리고 불행하게 살아가는 동물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고기공부'를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상 '이토록 불편한 고기'를 소개한 서다옴 기자였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
- 잠시 근황ㅇ포스팅 l20211031
- 안녕하세요ㅂ지금 잠실?에 있는 올림픽공원?에 가고있습니닫오징어게임 영희?걔 보러 가고 있서욜 ...
- 야 너두 할 수 있어, 달고나 만들기!기사 l20211030
- 뗄 때 떼기도 힘들구요ㅜㅜ 저는 하트와 오리를 찍어줬어요! 이렇게 완성이 됬고 바로 먹으면 약간 굳지 않고, 뜨거우니까 잠시 식혀주세요. 굳히고 나서 보니까 뒤에가 약간 탄 곳이 있더라고요, 근데 많이 탄게 아니면 별로 탄 맛이 안 나는 것 같아요 큼!! 이제 그 대망의 시간입니다! 모양 떼기!!! 바늘을 갖고 와서 준비를 합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예전에 나 왜, 그때 어떤 아이를 만난다고 했었잖아.” “기억…나지. 응.” “그 아이가 쟤야. 혼이.” 언니는 내 말에 잠시 동안 멍하게 그 자세로 앉아있더니 눈물을 또로록 흘렸다. “얘가 그 새끼였어?” 언니가 눈물을 훔치며 말했다. “언니~. 왜 울어? 응? 울지 마-.” 내가 언니를 토닥이며 말했다 ...
- 一月傳(일월전) 제 20장 : 벗겨진 가면포스팅 l20211029
- 말 안 들었으면 죽인 채로 내다 버리려고 했는데. 서슴없이 꺼내는 잔인한 말에 월은 온몸에 소름이 돋음을 느꼈다. "오라버니 잠시 외출 좀 갔다 온다." "……." "그동안 잘 있어-." 그러다가 홀릴 듯 다정하고 익숙한 미소를 지으며 그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이게 여우라는 것이구나. 순식간에 양의 가면을 벗고 상대를 홀린 뒤 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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