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디"(으)로 총 1,140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The UNDERTALE}1포스팅 l20210704
- 할아버진 알코올 중독이 심해져 술을 더 사라고 했고,결국 집에서 쫏겨났다.사실 엄마는 할아버지 손에 죽고 말았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생각난다. 지도를 주며..."이....어딘가에...문이 있...어....너가 꼭 찾아내리라 믿는다....윽!"...지도를 보았다."북쪽 에봇 산맥 (에봇 산으로 가는 여행가는 돌아오지 않는다.)"좀 무서운 한 말 ...
- 진짜 이런 꿈 꾸는 게 가능하긴 하는군요포스팅 l20210703
- 어카지 하다가 급하니까 그냥 창고에 한 통 다 뿌렸어요 근데 그 좀비가 문 뚫고 나와서 저 그냥 냅두고 가는거예요 그니까 한 마디로 무덤 가는 거죠 그래서 아싸 해서 소금이랑 물, 기타 음식들 챙겨서 약속한대로 모이고 애들이랑 쌤한테 알려줬어요 근데 어떤 애가 '어 나 물총 챙겼는데'하고 물총을 쌤이랑 애들 인원수 맞춰서 딱 꺼낸 거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웃는 거 처음 봐."그 말에 바로 표정을 굳혔지만.-주작의 궁 앞에 도착했다. 앞을 지키던 병사들이 미르의 한마디에 옆으로 비켜섰다. 곧이어 주작의 궁의 문이 활짝 열렸다.쿠구궁, 웅장한 소리가 들리고 강렬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안에는 붉은 느낌이 물씬 흘렀다. 활활 타고 있는 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
- 소설 01화포스팅 l20210628
- 헤에 - ? 소설 쓰고 있구나 ~. " 누구세요 " 겁에 질린 채 내뱉은 목소리 한 마디 때문에 난 이렇게 되버렸다. 소설 01화 챕터 1 . 만남 " 헉헉 " 진짜 끈질기게 따라오는 군 .. " 이쪽이다 !! 놓치지 말고 얼른 따라와 !! " 질리지도 않나 .. 하아 .. " 허어 .. 좀 숨고 싶은데.."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그의 주머니에서 도롱도롱 하는 귀여운 전화 소리가 들렸음. 취...취향이 귀여워... 전화를 끊고, 나한테 폰을 돌려준다음 잘자라는 한마디와 함께 유유히 사라지는 그였음. 우리 학교 앤가... 근데 왜 한 번도 못 마주쳤지... 다시 한 번 10초 정도 멍을 때리다가 현관 잠금을 풀고 집에 들어가 씻지도 않은 채로 침대에 누웠음. 그리고 엄마한 ...
- 소설 01화포스팅 l20210628
- 헤에 - ? 소설 쓰고 있구나 ~. " 누구세요 " 겁에 질린 채 내뱉은 목소리 한 마디 때문에 난 이렇게 되버렸다. 소설 01화 챕터 1 . 만남 " 헉헉 " 진짜 끈질기게 따라오는 군 .. " 이쪽이다 !! 놓치지 말고 얼른 따라와 !! " 질리지도 않나 .. 하아 .. " 허어 .. 좀 숨고 싶은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마나 잔혹하고 비열하며 잔인한 귀족인지 겨룬다면 리프가 10등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래, 너무나도 소름 끼치던 마지막 한 마디는. 당신을 죽이는 것도 가능해요- 였습니다. 과연 이 말을 할 때, 노캐스와 리프는 무슨 표정을 짓고 있었을까. "슬슬 상황 정리 다 되었다고 생각해도 되는 건가요?" (이브) ...
- 염ㅇㄹㅇ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항상 너만 보면 }포스팅 l20210625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제출합니다:) {항상 너만 보면} 항상 너만 보면 환각이 보인다.흐릿한 너의 그 현상이 보인다고 할까나? 아주 흐릿하지만 또렷하게.표현할 수 없지만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만. ... ) 상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작가 한마디 :: 이 책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5
- 제 손에 담겨있는 힘이 자꾸만 빠지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미세한 떨림의 연속을 겪다가, 그 사람이 제 손을 덥석 잡았어요. 뼈마디가 너무나 잘 느껴지는 딱 봐도 허약한 그 손이. 피부마저 창백했기에, 얼마나 약한지 한 눈에 보였죠. 근데 그 손의 힘이 얼마만큼 셌는지 아시나요? 아, 글쎄 제 손을 쳐낼 정도의 힘이었다니까요. 그때의 놀란 ...
- 여러분포스팅 l20210623
- 지금 이상한 짓 하시는 분들 관종이라고 본인들 스스로 말하셨으니까 조용히 신고만 합시다 관심 안 주면 사라질거에요 수만 마디의 욕이 나오시겠지만.. ^^만약 그랬는데도 이상한 짓 한다? 그 때는 저희도 쎄게 나와야죠. 좋은 말로 안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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