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산"(으)로 총 5,677건 검색되었습니다.
- 봄 나들이 추천 베스트5 행주산성,서오릉, 산정호수,국립수목원, 강화도 전등사기사 l20140324
- 1,500여 종 전시되어 있다. - 산림박물관에서 씨앗의 모양과 나무의 용도 등을 알게 되었다.강화군 길상면 정족산성 안에 있는 사찰. 381년(소수림왕 11)에 아도가 창건하여 전등사라는 이름은 충렬왕의 비 정화궁주가 이 절에 옥등을 시주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 절에는 보물 제178호인 전등사 대웅전, 보물 제1 ...
- 양재천에서 발견한 거미 친구들.... 거미는 곤충이 아닌것 알고 있지요?기사 l20140322
- 분류하고 있대요. 제가 양재천에서 찾은 거미는 12가지 여요. 긴 호랑 거미, 꼬마 거미, 꽃게 거미, 무당 거미, 무당 갈 거미, 산 왕 거미, 엄니 개미 거미, 연두 어리 왕 거미, 응애(빨강색 작은 거미), 집 왕거미, 호랑거미, 황닷 거미 여요. 전 무서운 왕 거미 보다는 화려한 호랑 거미 종류가 좋아요. 빨강색 작은 거미인 응애는 이름 ...
- 과천의 양재천에서 마주치는 곤충들.... 곤충들과의 대화기사 l20140322
- 좋은 시간과 거리안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올해는 더 많은 곤충들을 관찰해서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여러분도 가까운 산이나 냇가로 가서 많은 곤충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과천의 양재천을 사랑하는 윤민지 기자였습니다 ... ...
- 봄나들이? 농촌체험? 1석2조 주말 보내기 화전만들기. 딸기따기, 잼만들기, 전통염색 하기기사 l20140317
- 맛을 다 가지고 있는 딸기는 필요없지만 단맛만 가지고 있는 과일은 꼭 신맛이 나는 사과나 레몬을 넣어줘야 한대요.. 과일 + 설탕 + 산 = 잼. 오늘 양평에서 여러가지 배우고 가요. 봄을 실컷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머리도 배도 꽉꽉 채우고 돌아왔어요. ... ...
- 희귀식물로 천연기념물 제388호로 지정된 산개나리 꽃이 일반인에게 공개될거래요. 시간되면포스팅 l20140314
- 희귀식물로 천연기념물 제388호로 지정된 산개나리 꽃이 일반인에게 공개될거래요. 시간되면 경기도 물향기 수목원.여주시 황학산 수목원.부천시 무릉도원 등으로 가보세요. ^^ ...
- 참나무과 나무들 산에 올라가면 만나게되는 활엽수들~기사 l20140314
- 산을 오르면 여기저기 나뭇잎들이 비슷한 나무들이 많아요. 그런데, 똑같지는 않아요.그래서 그 나무들을 '참나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내가 종류가 많아서 구별이 어렵지만 참고 노력하면 알아볼 수 있을거다라는 의미의 참나무라는 소리를 듣고 많이 웃었어요. *떡갈나무: 예로부터 이 나무의 잎으로 떡을 싸서 떡이 서로 붙거나 쉬지 않게 했다고 해서 ...
- 이제 산에 오르면 만나게될 잎이 넓은 활엽수가 있을거여요. 여기 먼저 보고 익혀두세요. ^포스팅 l20140314
- 이제 산에 오르면 만나게될 잎이 넓은 활엽수가 있을거여요. 여기 먼저 보고 익혀두세요. ^^ ...
- 벌레집을 아세요? 나무의 벌레집은 아픔의 상징이래요기사 l20140313
- 달린것을 보았어요.엄마에게 달려가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벌레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철쭉 꽃이 아프면 나는 것이래요. 가을에 산을 오르다가 밤을 줍는데, 밤의 잎사귀에 뽈록뽈록 마구 튀어오른것이 있어서뭐냐고 했더니, 벌레 집이래요. 밤 잎사귀가 아파서 생기는 거래요. 쪽 동백 나무의 잎사귀에 길게 하얗게 예쁜 모양의 꽃 같은것이 피었길래 ...
- 과천의 공기가 맑은지 어떻게 알까요? 국수나무를 바라보며기사 l20140311
- 다 익으면 열매껍질이 갈라져 한 씨방에서 1~2개의 씨앗이 나와요. 겨울에도 가지에 매달려 있어요. 어과동 여러분이 사시는 산에 올라가면 주위에 국수나무가 있는지 한번 주위를 둘러보셔요.회화나무를 많이 심었다면 좀 슬프지만...공해가 심한 동네일 가능성이 커요.회화나무는 중국에서 왔는데, 공해에 굉장히 강해서 공해가 심한 동네에 많이 심는대 ...
- 오랜만에 고흥에 와서 아빠의 어릴적 추억이 묻어나는 바위에 갔었는데 산과 바위를 뻘뻘 땀포스팅 l20140308
- 오랜만에 고흥에 와서 아빠의 어릴적 추억이 묻어나는 바위에 갔었는데 산과 바위를 뻘뻘 땀 흘리며 타고 올라간 수고를 바람이 시원히 없애주었어요. 동생과 함께 바위에 넙적하게 누웠는데 잠이 솔솔오고 돌침대가 따로 필요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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