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곳"(으)로 총 8,217건 검색되었습니다.
- 논센스 퀴즈!포스팅 l20190518
- 1. 채소들과 햄버거가 달리기 시합을 붙었다. 햄버가 이겼다. 왜 이겼을까? 2. 토끼와 거북이가 누가 먼저 집에 가나 시합을 붙었다. 누가 이겼을까? ( 풀이과정. 왜 인지) 맞추시면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 원하는 곳에) 참고로 2번은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
- 신문박물관 그리고 상상 그리기 체험을 하고 왔어요기사 l20190515
- 알게 되었습니다.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처음 알게되었고, 오래전에는 이렇게 제작했구나 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신문만들기 체험도 하고 기자명찰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친구들도 신문박물관에 가서 20세기 신문제작 과정도 보고, 체험하고, 신문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1개월 동안 그린 그림 ! 피드백 부탁해요포스팅 l20190514
- 폿팅 제목 오타 아니에요 ,, 이번 그림 진짜 공들여서 그렸어요 >"< 처음에 투명한 ? 곳에서 그려서 수정한뒤 잘라서 비치는 종이에 옮기고 또 수정해서 다시 도화지로 옮기고 .... 진짜 고생했어요 ! 위에 부분은 연하게 수정중이라 ,, 공개 안 할게요 .. 악플이나 평가는 안 받구요 ,, 이 부분을 수정 했으면 좋겠는 부분만 둥근 말투로 말 ...
- 스파클(미안하다 정인혁포스팅 l20190514
- 그댄 내 모습을 조금씩 조금씩 기억에서 잊는대도 난 그댈 잊지 못해요 계속 흘러가는 시간들 속 흐린 나의 모습이 그대 마음속 깊은곳에 천천히 빠져들거에요 [ALL] 마음속에서 바랬던 그대와 나의 모습이 서로의 눈동자안에 비친다면 그대의 손을 잡고 영원히 따스한 마음과 새하얀 그대의 웃음이 [이츠라] 운명이나 미래같은 단어는 중요치 않아요 서로 ...
- 또다시 , 오늘도 2화포스팅 l20190513
- 곧 그 둘에게 흥미가 생길 때 쯤,"야,거기 너!" "나?왜?" "빨리 이쪽으로 와봐." "응.." '세이카'라고 불린 여자아이가 나를 자기네가 있는 곳으로 불렀다."일단,너는 이름이 뭐야?" "나,나는 아키라!" "흐응...이름 예쁘네?난 세이카.그리고 이쪽은.." "이끼야카." 세이카는 '이끼야카'라고 불리던 남자아이 하나를 가리키자,곧 그 ...
- 시골에서 만난 이 동물은?기사 l20190513
- 먹이는 민물고기, 민물조개, 개구리 등을 먹습니다. 하지만 1~2년 동안 먹지 않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합니다. 사는 곳은 하천이나 못, 늪이고 봄에 짝짓기를 하여 6~7월에 알을 낳는데 탁구공 모양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우리가 알고 있는 '별주부전'에서 '별'이 자라를 뜻하는 한자이기 때문에 '토끼와 거북'이 ...
- 봉평여행강추!ㅡ제비는 봉평에서 찾아봐요탐사기록 l20190512
- 주변을 살펴보니 제비마을인 것처럼 한 가게에만 5개의 집이 있는 곳도 있었어요. 이번에도 가족여행 겸 제비탐사를 했어요. 봉평은 메밀이 유명한 곳이래요. 그래서 메밀을 이용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탐사도 하고 여행도 하고... 어때요?봉평으로의 여행 강추해요~ (추가해요) 제비알은 13~15일 후에 부화 한다고 하니 강원도 여행 가 ...
- 소리 모아 지혜 모아기사 l20190512
- 준비물은 완료. 스마트폰, 녹음용 마이크. 그리고 간단한 간식과 물을 챙겨서 아빠와 집을 나섰다. 장소는 가봐서 익숙한 곳이었다. 서울시 연희동에 위치한 안산. 아빠 직장이 근처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자주 갔었는데, 운이 좋게도 바로 옆 안산. 집합장소는 연북중학교였다. 탐사를 이끄어주실 예쁜 선생님들이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선생님~ ...
- 조아조아 - 190511 - 4탐사기록 l20190511
- 이름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수다방에 올려서 답변 받았어요. 그런데 점심 먹는다고 들렀던 식당 근처에서 찍은 거라 장소는 다른 곳으로 찍혔어요. 그곳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이에요.그래서 실제 장소 주소는 아래와 같아요.가시상추.. 너 이녀석... 여기 왜 있어!!! ...
- 소리모아 탐사교육, 새로운 자연의 소리 속으로기사 l20190511
- 먼저, 소리모아 탐사교육을 위하여 저와 다른 기자님들은 언북 중학교의 구령대에 모였습니다. 학교 앞에 있는 나무가 많은 곳에서 벌써 새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보니 왠지 녹음하며 다니는 것이 꽤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시 20분이 되자, 저희는 안산 자락길에 가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들린 높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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