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친구"(으)로 총 14,629건 검색되었습니다.
- THE MOON_01포스팅 l20210413
- 엄마는 차를 마시며 대답했다. ''예! 엄마 최고!!!'' 나린이는 신나서 외쳤다. ''엄마, 나 공주 옷 입히기 장난감 사 줘. 다른 친구들도다 있단 말이야.'' 나연이가 엄마한테 졸랐다. ''나연아, 우리 지금 돈이 많이 없어. 달에 가야 돼. 그러니까 먼저 달에 가면 사줄게. 엄마가 미안해...'' 나린이 엄마가 나연 ...
-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 1포스팅 l20210413
- 쿵탕탕 퍽 빡 으악 뻑 퍽 퍽퍽 (싸우는중) 친구3: 그러지 말고 우리 땅을 나눌까? 모두 다: 그래! 3분후... 친구 5: 내 땅이 더 많아! 친구 2: 내가 땅 더 많이 차지할거야! 나: 내땅이 더 넓어! 우당탕 쿵탕 퍽 빡 퍽퍽퍽 으악 꼴까닥 퍽 빡 에잇( 몸싸움하는중) 선생님께서 겨 ...
- 속이 터질 것 같아요...ㅠㅠㅠ포스팅 l20210413
- 하.... 제가 속이 터지겠어요.먼저 스토리를 알려드리죠. 오늘 학교를 갔다와서 1 친구랑 2친구랑 집에 오는데 1친구가 너무 붙어서 자리가 없다고 나란히 가자고 했어요. 2친구가 제가 앞으로 가라고 했어요.근데 1친구랑 2친구랑 저를 구석탱이에 쳐 밖아놓은 적이 있는데 제가 따지니 ...
- 흑조와 백조 외전2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下.)포스팅 l20210413
- 그런 거였다. 태현이 오지 않자 나를 괴롭히는 그들은 신이 나서 강도를 더욱 세게 하여 나를 괴롭혔다. 결국에는 나 때문에 또 친구를 잃었다. 내가 천사와 악마의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생각하다 보니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내가,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데? 나는 그 순간 나를 괴롭히던 한 아이에게 마법을 써버렸다. 그는 피를 토 ...
- 정ㅅ아 님 글쓰기 대회 참여 [흑자]포스팅 l20210413
- .그저..!평범한.. 사람이었다. '이 글을 읽는.. 지구에 살고 있는 당신도.. 같지 않나요..' 그리고 20살이 되는 날..갑자기 내 옆에 있는 친구들은 자신이 선택받은 별로 갔다.하지만 난.. 조금 오래걸렸다.난 어디에 가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었다.관심이 별로 없었으니.. "블루즈에 가봤자 어느 정도겠어~"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난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rain'포스팅 l20210412
- 잔인하고 조용한 살인마였다경찰도 잡지 못 한 희대의 살인마....그런 사람이 부모님인 날 친구들은 무서워했다그래서 평생 친구는 단한명도 없었다그래서 였는 지 세상이 밉고 싫었다그래서 난 부모님을 따라 희대의 살인마가 되었고, 결국엔 이 블루즈라는 ㅈㄹ맞은 별에 왔다언젠간 이 지긋지긋한 별에선 그냥 죽는 게 나을 듯 싶어 시뻘건 강에 ...
- 해결책 좀요... (feat. 포방)포스팅 l20210412
- 내일 미술시간에 [자연사 박물관 꾸미기]를 한데요 근데 저번 과학시간에 만들었던 화석을 가져가야 되는데 제 친구랑 발굴(?)한 화석을 휴지에 아주 고이 모셔서 사물함 위에 놨는데..! 사라졌어요...ㅠ 그래서 배식 했던 애들이랑 뒷자리 앉아 있는 애들 뭐 웬만한 애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다들 못 봤다네요...ㅠㅜ 크헙 어쩔 수 없다 해서 친 ...
- *정ㅅ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바다포스팅 l20210412
- 바다가 있었다. 항상, 언제나, 매일, 꾸던 꿈이었다. 그 곳에선 언제나 행복했다. 현실과는 너무도 달랐다. 혼자가 아니었으니까. 내 친구였던 갈매기들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였으니까. 매일 같이 물놀이를 하고, 모래성을 만들고, 근처 가게에서 맛있는 음식도 매일 먹었다.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을 꿈이었다. 우리 집 앞에도, 바다가 있었다. ...
- 서까님 이벤트 참여 - 싸이코포스팅 l20210412
- 나는 태어날 때부터 한국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이 미국 사람이라 이국적인 외모를 갖고 있다. 내 이름은 샤인인데, 일찐는 친구 같으면서 일진 같다.어느 때는 나를 부려먹기도, 같이 놀기도 했다.그가 싸우면 수많은 싸움에서 지지도 않고,이기지도 않았다. 그를 이해해주는 이는 하나도 없다. 설령 나라도.수많은 괴롭힘을 당했지만 말하지 않았다, 약속하였 ...
- 정 ㅅ 아님 단편 // 노인의 세계포스팅 l20210412
- 아닌, 세상에게서 버림받은 아이가 되어버립니다. 이 아이는 모든게 미상이었습니다. 이름 , 국적 , 부모 , 나이 등. 친구도 없고 , 투명인간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모두에게 미움받는 눈엣가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아이는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 갑자기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흰 말 한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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