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칼"(으)로 총 1,169건 검색되었습니다.
- 흑조와 백조 01화포스팅 l20210115
- 오히려 너희들 보다 더 좋을 수도 있지. " " 무... 무슨 소리를... " " 역겹네. 그냥 죽어. " Just die. 뒤를 이은 말과 동시에 다윤은 칼을 한번 더 그 남자의 복부에 찔렀다. " 끄아아악!! " 그 비명소리와 함께 남자는 서서히 죽어갔다. 다윤은 그런 남자를 보고 비소를 지으며 말했다. " 고마워. 너 덕분에 이제 9명 ...
- 블루문(bluemoon)_15. 전쟁의 시작포스팅 l20210115
- 순간 민윤기가 튀어나와 김아미를 잡아 목에 칼을 겨눴다. "박지민 건드리면 얘 죽는거야." 그렇게 말하자 최연준도 박지민의 목에 칼을 겨눴다. "너야말로...김아미 건드리면 얜 죽어." 팽팽한 긴장감이 그들을 감쌌다. 그때였다. "잠깐만." 정여주가 입을 뗏다. "최연준 너... 누구야?" 그때 정여주의 머릿속으로 깨질 듯 한 기억 ...
- 흑조와 백조 00화포스팅 l20210115
- " 11명, 11명만 더 죽이면 악마가 되어서 복수할 수 있어. " 다윤은 품에 있는 칼을 꽉 쥐며 읊조렸다. 하늘을 바라보자 다윤의 칼처럼 붉게 물든 수평선 너머의 태양이 보였다. " ... 노을이 예쁘네. " 다윤은 한없이 노을을 바라보다가 씁쓸하게 미소를 지으며 순간이동으로 허공에서 사라졌다. ...
- 블루문(bluemoon)_13. 꿈포스팅 l20210114
- 안 습격하는 거 아니야? 지금까지 이렇게 기다렸는데도 잠잠한 걸 보ㅁ.." "야 말이 되겠냐? 레드문이 블루문을 멸망시킬려고 몇년을 칼을 간 줄 알고." 김태형의 의견은 곧 박지민과의 말싸움이 되었고 270 번동안 지겹도록 있었던 말싸움에 우리는 고개만 절레절레 내저은 다음 회의를 이어갔다. "정여주씨 말씀하세요." "아마도 할로윈 파티 때 오 ...
- 악플의 아이#7포스팅 l20210108
- . 윤민: 하나야!! 두디보가 경북교도소에 온것같아! 하나: 나도 그 뉴스봤어.. 윤민: 너 너튜브 안 보구나!! 그곳에서 강준인이 쓰던 칼과 옷주머니에 뼈를 녹인 액체가 나왔대! 하나: 그럼... 교장쌤이 진짜로 살임범.... 윤민: 응! 맞아!!! 내일 월요일인데, 정우는 올까..? 하나: 안올것같아.. 너 저녁먹어야해서 이만! -다 ...
- 해해, 해골?! 1화: 해골들의 침입포스팅 l20210107
- 몇 년전만 해도 우리는 잘먹고, 잘살았다." 부족장 할부지가 말을 꺼냈다. "원래 우리부족은 이 뉴칼레도니아에서 잘 살고 있었지. 하지만 갑자기 불상사가 있었다." "갑자기 해골부족이 쳐 들어오지 뭐냐? 바로 중국 고비사막에서 온 녀석들이였어, 그 녀석들은 갑자기 들어와 우리 부족을 마구마구 죽이기 시작했단다. 우리는 맞서 싸웠어. 하지만 우 ...
- 댓챌 & 춫챌포스팅 l20210107
- 댓글과 추천을 동시에 완료시켜야 돼는 겁니다 !! 시작할께요 = ) 댓글 0개 + 추천 0개 = 나 원래 인기 없었나 .. 칼삭 댓글 50개 + 추천 2개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포방 댓글 100개 + 추천 5개 = 글씨체 공개 댓글 200개 + 추천 6개 = 그림 공개 댓글 500개 + 추천 7개 = 눈공 댓글 1000개 + 추천 9개 = ...
- 탄지로 ^^(점점 귀칼의 빠져든다.....)포스팅 l20210106
- 출처:카페 귀멸의 칼날 ...
- 4대 저주의 다이아몬드 (4) 리젠트 다이아몬드기사 l20210106
- 나폴레옹이 모든 담보금을 지불했고 리전트 다이아몬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은 리젠트 다이아몬드를 부적처럼 생각해 칼자루에 이 다이아몬드를 달고 다녔습니다. 1940년 (세계2차대전 때) 에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했을때 많은 예술품과 보석들이 도난 당했지만 리젠트 다이아몬드는 어느집 벽돌속에 숨겨졌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리젠트 다이아몬드는 ...
- 안녕 모두 다 6화포스팅 l20210105
- 사격하는데, 내 무기가 테이저건은 내꺼, 기관마취총은 지미꺼, 다른 테이저건은 여주꺼인데, 지금 그 나머지는 없는 상황이다. 칼을 줄 수도 없다. 마취총이 있긴 한데, 악당이 너무 쎄서, 마취총으로는 안 먹힌다. 어쩔 수 없이 마취총은 승희가 갖기로 했다. "지금 낭비 하지말고, 적을 향해 쏠 수 있을 만큼 쏴" 내가 말했다. "응" 누가 고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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