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쌤"(으)로 총 1,423건 검색되었습니다.
- Little Magic school #1포스팅 l20220513
- 유하 언니!!” 이 언니는 유하 언니. 13살이다. “장난 그만 치고 빨리 들어가자!” “응!!” “어서 오렴~~” “신혜 쌤!!!” “루아 왔구나? 어서 와” “넹!! 오늘 수업은 뭔가요??” “오늘은, 염동력을 배워 볼거야.” “염동력이요??” “대표적인 초능력으로 손을 대지 않고 물체를 움직이는 현상, 능력이야. 염동력을 사용하는 이를 ...
- 크흡포스팅 l20220513
- 담임쌤이 편찮으셔서 다른 쌤 오셨는데 넘 TMI가 많으시고,, 저만 갈구는 느낌이에요...큐큨아침시간에 전 책 읽고 제 뒤에 앉은 애가 떠들고 있었거든요 쌤이 조용히 하라고 하셨는데 전 못 들어서 "네?"라고 했는데 쌤이 "니도 조용히하고"라시는 거예요 ... 그래도 전 "ㄴ,, 네,,,"라고 했긴 했는데 ...
- Little Magic school 등장인물 소개포스팅 l20220510
- 어깨까지 오는 검정머리 살짝 웨이브주황 후드에 청바지내향적 감각형 INFJ이름 이 신혜/20대 중후반/여/아이들말 잘 들어주시는 쌤/마법 잘 못할 거 같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많이들 놀람/ 하나로 땋은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특징 덧붙이자면 화나면 머리색이 바뀐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님/원래 전공은 변신마법이다.소설 쓸 거니까 많이 봐줘 ...
- 저 오늘 운이 좋아용~포스팅 l20220509
- 학교 갔다 와서 원래 수업 있는데 쌤 코로나 걸리셔서 안하고 영어학원 바꾸는데 오늘 안 가서 진짜 여유로웠어여 ...
- 웹툰 수업 들을 때 그린 것들포스팅 l20220508
- 하나 만드래서 갑자기 만드려고 하니까 이름이 생각 안나서.. 큐큐 그래서 평범하다는 뜻으로 이름이 평범남이에오..딴 건 모르겠고 쌤이 이렇게 그리라고 하신 덩어리 머리 스타일만 좀 바꾸고 싶네요.. 휴 얘도 아마 이게 컷 장면 중에 확대하는 컷 (?) 잇자나요 그거일 텐데 .. 귀 고치고 옷에 명암 좀 넣어주고 시퐈요.. ㄹㅇ 이게 지금 저 위 ...
- 썸탈때 있었던 오글썰,,포스팅 l20220507
- 느꼈죠 아 고백해도 후회 없겠다 그래서 뭐 잘 사귀고 잇죠 하하 더 웃긴건 쌤 반응 쌤이 40대 후반 쌤이거든요 갑자기 커피를 들고 나가시면서 "야 니네는 어뜨케 맨날 붙어나니냨ㅋㅋㅋ" 이러신 거에용 구래서 친구가속삭이듯이 "비밀연애!!! 비밀연애좀 지켜줘요옥!!!" 이래 ...
- 헤헿포스팅 l20220505
- 스승의 날이랑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었눈데 어깨 (검열) 아프네요..?^^ 그래도 괜찮은 것 같나요오...? 이게 작년 쌤 주려고 만든 거고요 어제 만들었어욧 이건 어버이날 때 엄빠 주려고 만든 거에요! 요건 아까 만든 거에요 아 근데 열분들은 어버이날/스승의 날 카네이션 만드시나요??전 만드는 편임요:) 헿 이것은 그냥 지나가던 1ㅅ의 폿팅 ...
- 도저히 못참아 해포 K학생패치포스팅 l20220502
- 된 거. 얘 막 놀고 조폭 빽도 있고 그런 앤데 어느날 조폭에서 나쁜짓 시켜서 하려다 심하게 충격먹음. 그날이후 양아치생활 그만둠. 쌤들도 얘가 양아치인 거 앎. 담배피고.....근데 얘가 공부를 너무잘해서 애들 안괴롭히면 안잡음. 매일 피어싱에 후드입고 다닐 상.... ...
- Normal 제 2화포스팅 l20220502
- ---------------------------------------------------------------------------------------------------------- 아침밥도 못 먹고 그냥 뛰어가는 나... ㅜㅜ 체육 시간,쌤이 말하셨다. 자아~!!! 오늘은 체력 평가 측정이 있어요~!!! 오래달리기입니다~~~ 5등급, ...
- 찰칵 찰칵 #1화포스팅 l20220501
- 미리 캔버스 등장인물: 나리,라니,리버,카나,리나,쌤 ,엄마 리나: 하아암 엄마: 야!! 이러나 이러다 지각할겠다!! 리나: 냄... 리나: 엄마 오늘 반찬 뭐에요? 엄마: 그게 뭐가 중요해!! 시금치나 먹어! 리나: 안~되~~~ 엄마: 알겠어.. 아휴 먹지말고 그냥 가 리나: 갈게요!! 엄마: 잘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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