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행"(으)로 총 1,0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이렇게 여러 생각들을 하고 있자 시간은 금방 갔다.-잠시후-"선우야! 나 붙었어!!!"혜인이가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소리쳤다."진짜?! 다행이다!'"좋아 그럼 다음작전은...""문서를 찾아오는 거지!""즈엉답!!"그렇게 혜인이는 가장 먼저 문서의 위치를 알아내기로 했다.이제 내 계획 중 남은 건 고백 뿐이었다.그래서 그냥 빨리 저질러 버리 ...
- 저 불면증 땜에 고민 있어요;;포스팅 l20210522
- 제가 불면증이 좀 심해서, 늦으면 3시까지도 잠을 못 자거등여...ㅜㅜ 너무 힘든데, 주변 사람들께서는 다 눈 감으면 됀다 하고... 심지어 아직 잠은 독립 못한 11녀입니다,, 그래서 누가 제 곁에 있어야 잠이 와요... 근데, 제 가족은 모두 잠이 많아서, 다 엄청 잘 자는데, 오늘은 다행이도 아까 1시간 동안 눈물 질질 짜서 좀 졸리네욤; ...
- [어수동 창간호 후기]기사 l20210521
-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어과동에는 없었던 놀이북이 있어서 잘못 온 것인 줄 알았지만 잘 온 걸 알게된 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재가 가장 재미있게 본 기사는 최고의 수를 찾아라입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의 인구가 많은 줄은 알았지만 약 77억 9500만 명일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1화포스팅 l20210520
-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신 담임 선생님이 우리에게 몰래 사과 한쪽씩 주시지만 그것도...우리의 배를 채울 수는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매일 2시간씩 자연 관찰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우리는 나가서 관찰을 한다.사실,난 관찰하지 않고 멍 때리기만 한다.거의 모두 그런다. 오늘도 난 내 동생 다린이와 멍 때리고 있었다.그 때,어젯밤에 본 ...
- [소설] Extra Sxxxt Hour! /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포스팅 l20210519
- 그녀가 황급히 괜찮다며 말한다. "......미안.” 짧은 한 마디지만 진심이다. 전해졌을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그녀는 너그럽게 용서해 주었다. “진짜 괜찮아. 나야말로 뭐든지 들어준다고 했는데...... 미안.” 순간 어색한 공기가 둘을 휩싼다. 하지만, 나 ...
- 우리는 모두 세계여행을 합니다. 1~4화 몰아보기 (4화는 이벤트 중!)포스팅 l20210518
- 규희:나도.............. 세희;나 화장실 좀 갈게... 예은:몸이 무겁's...... 채린:이제...어디...갈...까? 예준:코론...가자......끄어어어억(트림 다행이 아무도 안 들음) 채린:그...래...... ====코론====== (수영중) 채린:도진아!예은아!우리 잠수 대결하자!그럼 시작! 도진:후후..돌고래반(?)출 ...
- 울산 와** 동물까페를 다녀와서기사 l20210518
- 설가타육지거북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로 거북이를 위한 공간은 없고 그냥 동물원 안에서 사람들 주변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구석에 조명이 있어서 따뜻한 온도가 유지된다는 것이고 거북이가 저 구석 자리를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은 없고 따로 거북이를 위한 먹이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거북이가 가장자리에 있으 ...
- 우리는 모두 세계여행을 합니다 #04포스팅 l20210517
- 규희:나도.............. 세희;나 화장실 좀 갈게... 예은:몸이 무겁's...... 채린:이제...어디...갈...까? 예준:코론...가자......끄어어어억(트림 다행이 아무도 안 들음) 채린:그...래...... ====코론====== (수영중) 채린:도진아!예은아!우리 잠수 대결하자!그럼 시작! 도진:후후..돌고래반(?)출 ...
- 댓첼 한 번 해보고 싶어서 해보았는데 많이 안 달아주셔서 다행입니다^^포스팅 l20210514
- ㅈㄱㄴ ...
- [소설] Extra Sxxxt Hour! / 01화 : 봄꽃 파이포스팅 l20210512
- 진짜 누구길래?” 들뜬 아이들 사이에서 질문을 받아내는 강멸치는 살짝 곤란한 것처럼 보였지만 기운은 차린 것 같았다.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책상에서 일어서는 순간, 어떤 아이의 한 마디가 심장을 꿰뚫고 지나가 가슴에 공백을 만들었다. “......이거 혹시 화이트데이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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