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지"(으)로 총 7,073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래메이커 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기사 l20180106
-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미래메이커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형과 누나들의 작품들도 둘러보고 여러 가지 체험도 함께 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친구와 함께 했던 카레이씽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또 드론날리기 체험도 해 보았는데요, 서툴어서 드론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벽에 있는 전구가 깨지는 사고를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 ...
- 내 강아지를 오래 살게 하는 식생활기사 l20180104
- 투여하거나 고기로 국물을 우려내던가 물에 설탕을 조금 넣어서 먹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처: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50가지 방법) 이렇게 내 강아지를 오래 살게 하는 식생활 편이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액괴 유형(?)투표..포스팅 l20180103
- 자신이 원하는 액괴유형(?)을 골라주세요~(한가지만..ㅎㅎ)아래로 1.푹신한 유형.2.퐁당한 유형.3.쫄깃한 유형.4.투명한 유형.6.마블링 유형. 전 개인적으로 퐁당한 유형이..좋아요..ㅎㅎ ...
- 2018년을 자세히 알아보자!기사 l20180101
- 6월 13일), 광복절(8월 15일), 추석(9월 23일 ~ 26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가 있습니다. 2018년에는 여러 가지 제도가 바뀐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그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공중 화장실의 쓰레기통이 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1월 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 ...
- 종박물관에 다녀왔어요!기사 l20180101
- 주말 우리 가족은 진천에 있는 종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종 박물관에는 우리나라 여러 가지 종류의 종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고, 종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성덕대왕신종이었는데, 그 종은 높이가 3.75m, 입지름은 2.27m, 두께는 11~25cm이며, 무게는 18.9톤이나 나가는 아주 거대한 종이었습니 ...
- ooo 기자님과 111기자님 보세요.포스팅 l20180101
- 공손한 태도로 나왔는데, 님이 그렇게 버릇 없는 태도로 막 나오시면 안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도 지금 참고 있는 상황이니 딱 두가지만 해 주시죠. 반말 하지 않고 본명 사용하시는 거요. 백번 양보 해서 본명은 그렇다 치지만 아무리 그래도 초면인 사람한테 반말 쓰고 성의 없이 사과하고 대답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만 해도 8 ...
- 본명을 써 주세요/악플을 달지 말아 주세요기사 l20171229
- 사연이 있어서 본명을 쓰지 않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아무 이유도 없이 본명을 쓰지 않는 분들은 다른 분들을 위해 혹시 실례가 가지 않는다면 다시 회원가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과학동아가 회원가입을 하고 이름을 한 번 설정하면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다시 회원가입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분들의 '포트폴리오- ...
- 달의 탄생설에 대하여 알아봅시다.기사 l20171228
- 입니다. 저는 최근에 달의 탄생에 대한 뉴스나 다큐멘터리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달의 탄생에 대하여 궁금해졌습니다. 달의 탄생에는 4가지의 설이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거대충돌설입니다. 거대충돌설은 지구가 원시지구일때 원시지구와 거대한 천체가 충돌하여 생긴 부스러기들이 모여 달이 됐다는 의견입니다. 그 두 번째는 동시 생성설입니다. 태양계 행성 ...
- 핸즈에서 친환경 스탠드도 만들고 적정기술도 배우고...기사 l20171226
-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고 또 가벼우니 이동 시 가지고 다니기엔 적절해서 앞으로 이 기자가 많이 사용할 것 같다.^^ 늦어서 가지 못할까 걱정하고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도 걱정했는데 좋은 스탠드도 얻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장나면 핸즈에서 A/S 도 해주신다고 선생님 전번도 알려 주시니 정말 든든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
- 줄임말과 통신말, 어디 까지 알고있니?기사 l20171226
- 답: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세 번째의 답: 고구마를 먹은 듯이 답답하게 구는 사람 입니다. 요즘 학생들이 자주 쓰는 줄임말을 몇 가지 살펴봤는데요. 함께 소통해 나가기 위하여 알아두는 것은 필요하지만, 줄임말과 통신말의 반복사용으로 인해 아름다운 한글이 버려지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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