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시"(으)로 총 1,223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운말봇 discord 단어 사용 관련하여포스팅 l20210923
- 페이스북, 인스타를 제외한 사이트는 공식적인 사이트가 아니라 사칭임을 안내하기로 하였어요. 몇몇 기자들의 말처럼 여러분들을 무시했기때문에 일어난 상황은 아닙니다. 오해를 푸시기바랍니다. 해지처리가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요. 내일부터 discord라는 단어는 고운말봇에서 해지됨을 알려드립니다. ... ...
- 최근 어과동 논란 총정리포스팅 l20210923
- 1. 출첵 논란이 사건을 계기로 한 1~2달 전부터 어과동 흑화(?)가 시작되었죠 ㅎ 이 일부터 관리자님들도 무시하시기 시작하셨고요 ㅎㅎ 2. 고운말봇원래부터 문제였지만 ㅎ discord, 함께 모여 등등 이상한 단어들을 막으셨네요,,? 앞선 폿팅들을 보시면 다 이해해 됩니다,,ㅎ ...
- 솔직히 요즘 어과동이 이상해졌어요포스팅 l20210923
- 진짜 갑자기 왜 discord를 막고 그래요 그런데 또 해명하라고 건의를 1,2명이 하면 또 개무시하고 딱 자기가 좋아하는 기사만 거재하고 다른건 거재 뒤 내리네요 그리고 살짝 독제 같네요ㅜㅠ 네임드도 문제고 논란되면 꼬리표도 따라오기도 하네요 진짜 ...
- 괜찮아 #2 (재업로드)포스팅 l20210922
- “왜요?” 아침 이슬처럼 맑은 목소리였다. 댑은 순간 운이가 구미호라는 생각이 스쳐갔지만 구미호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무시했다. “아.. 아니 그냥 몸 주위에서 나는 빛이 뭔가 해서요…” “?! 그게 보여요?” “네?” “… 어쩔 수 없네요. 밤까지는 안전하니까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네 ...
- 괜찮아 #2포스팅 l20210920
- “왜요?” 아침 이슬처럼 맑은 목소리였다. 댑은 순간 운이가 구미호라는 생각이 스쳐갔지만 구미호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무시했다. “아.. 아니 그냥 몸 주위에서 나는 빛이 뭔가 해서요…” “?! 그게 보여요?” “네?” “… 어쩔 수 없네요. 밤까지는 안전하니까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네 ...
- 공지+특별편포스팅 l20210919
- 나아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Q. 처음 본 아이(앨리스)에게 잘 해준 까닭은? A.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어찌 말도 나눈 아이를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겠나. 그치 않나, 앨리스?(웃음) Q.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A. 한국이라면은 역시 쌀밥과 김치지. 하지만 쌀밥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보리밥을 즐겨먹고 있단다. Q.취미는? A.랩하는 걸 ...
- 괴담포스팅 l20210918
- 오랜 시간 깊은 관심을 갖고 교류한 경우에 유해한 영향을 끼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무시할 경우에는 대게 무해하므로 가급적 무시하십시오. 15) OO관에는 지하 2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시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에서 설 경우 침착하게 문을 닫고 올라가십시오. 문이 닫히지 않을 경우 절대 엘리베이터를 나가지 마시고 비상 버튼을 ...
- 줄넘기학원에 있었던 예의없는 놈의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917
- 있었어요.근데 어떤 유치부도 엄마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근데 지혼자 엄청 지저분하게 더럽해 놓고 놀고 있더라구요.저희는 그냥 무시하고 줄넘기하면서 놀았어요. 갑자기 걔가 공을 저희 쪽으로 차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오는 공을 바로 꼬집볼로 던져버렸죠. 걔가 재미가 들었는지 계속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빡쳤는지 걔를 맞췄어요.그리고 우리는 다시 놀 ...
- 이건 낚시입니다 무시해주시고요포스팅 l20210915
- 네네녜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네네네네네녜네네네네네녜네넨네네네네네녜네네네네녜네네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네네녜네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녜네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녜네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네녜네네녜네녜네네네녜네네몌메메몌메몌메몌ㅖㅔ몌메메몌메메몌메메메몌메메몌메메몌메메메몌메메메몌메메메몌메메몌메메메몌메몌케켸케케케 ... 낚시에요 무시하셨어야 ...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 않았어? 이하리는 주하리의 말에 움찔했다. '얘도 설마.........?' 라는 생각과 함께. 이하리 : 도현아 이게 무슨.... 김도현 : 무시해. 내가 주하리를 보면서 그런 적 한 번도 없으니까. 안심이 됐다. 도현도 그렇다면 이제 도움을 청할 상대가 없었다. 김도현 : 그리고 네가 아까 왜 '우리 하리' 라고 했냐 그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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