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과거"(으)로 총 1,1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 저승사자는 검은 책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저승사자: 찾았다, 기억 마법. 저승사자는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법한 과거를 떠올려보았습니다. 저승사자: 아버지, 책... 다 뗐습니다...ㅎㅎ 저승사자는 그의 아비인 도깨비불(또 자쿠)에게 책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도깨비불: 어디보자, 공자맛 쿠키 ...
- 마들에슾 (무채색)포스팅 l20211121
- 미방깔구욥눈썩으실준비하세요ㅠ 저 마들은 과거의 제가(1주일전) 저 애슾은 1일전의제가.그림체 변경이 어마어마해요.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하까는 지금 염라와 저승사자 관계 틀어진 것 보고 팝콘 먹습니다다음화나 조만간에 염라&저승사자 과거사 나올 예정 떡밥 너무 많이 뿌린 것 같은데 암튼 공개 합니당알림 받아요호 지금까지 알림하신 분들:곽ㅁ정님공ㅁ서님이ㅇ서님오ㅈ원님홍ㅅ연님권ㅅ아님박ㅅ윤님김ㅎ수님 +섭화 넣으려고 했는데 안 돼네요 큐큐큐ㅠ큐큐ㅠㅠㅠㅋ인터넷에 연결 안 됀다고 합니다ㅠㅠ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그때 타닷- "쏘이!" 민까:흐어엉 과거의 빛과어둠 2편으로 할려 했는데 3~4편 가겠어여ㅠ (8화가 과거의 빛과어둠(소제목)2편이랍니당) 아이고ㅠㅠ 우리 정령 시작부터 지금까지 정령 봐주신 이ㅇ서님이 워터 팬앝을 그려 주셨어요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한 팬아트! 너무 이쁘져?ㅠㅜ 감사합니다~ ...
- 정령 #08 과거의 빛과 어둠2포스팅 l20211117
- -워터시선- 그리고 아로마도 찾고 쏘이를 찾으러 가고 있었다. 그때 순간 내가 무슨 버튼을 밟아 버렸다! "헉! 뭐야 아무것도 없ㄴ.. 어..?" 그때 어디선가 홀로그램 영상이 나왔다. "파이어! 아로마 이것 좀 봐봐!" 홀로그램 영상- 어떤 외딴 파티장이었다 인간 파티장은 아니고 정령파티장. 그리고 식탁 밑에 어린 쏘이가 있었다. 쏘이: ...
- 오리너구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생존했을까?기사 l20211116
-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이렇게 원시적인 특징이 마노은 동물이라면 이미 멸종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은 걸까요? 과거 호주는 단공류의 세상이(?)였습니다. 이 때는 단공류가 16종이였습니다. 그러나,유대류가 호주로 넘어오면서 단공류를 위헙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류는 단공류보다 빠르고 새끼를 주머니에서 키우기 때문에 단공류보다 호 ...
- 가장 키우기 쉬운 도마뱀은 무엇일까?기사 l20211116
- 똑똑하고 재빠른 비어디 드래곤을 추천합니다! 3.크레스티드 게코 크레스티드 게코, 줄여서 크레라고 불리는 이 도마뱀은 과거 멸종 위기 동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 도마뱀을 보존하려고 가져가자마자 수가 많이 늘어서 유명한 애완동물이 되었습니다. 몸길이는 15cm 이상으로 작으며 사육장도 그만큼 높이 30cm 정도면 적당합니다. ...
- ꔛ˖* ੈ 책벌레인 내가 추천하는 꿀잼 소설 책 .ᐟꕁੈ기사 l20211114
- .? 여튼 마녀랑 탐정이랑~~~ 여왕이 나오는 그런 소설~~~ 이라니까요?? 줄거리를 대충 알려드리면, (심성은 착한 ) 마녀인 전학생 독고솜, 과거 때문에 솜이를 경계하는 반의 여왕 태희, 외로운 솜이를 도우려는 (자칭) 명탐정 서율무를 중심으로 해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시점이 굉장히 자주 바뀌어요!! 그리고.. 스토리가 엄청 탄탄해요 작가님 ...
-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와서 (후기)기사 l20211114
- 옛날에는 무슨 물건을 썼고 어떤 방식으로 썼는지 가르쳐주셨는데, 현대식과는 다르고 제 생각과도 다른 물건들이 많아서 놀랍고 과거에는 어떻게 살았을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사진 설명_언니와 함께 밤과 다양한 견과류들을 관찰하는 사진] 옛날에는 견과류들을 저렇게 짚에다가 보관해놓았다는 것이 놀랍고, 짚신을 보면서 놀라움의 연속이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1화_ 리베카포스팅 l20211114
- 그날도 집으로 돌아가서는 엄마한테 많이 맞았다고 한다. -띠링 "누구지? 음성메시지?" 나뭇잎에 맺힌 물방울을 보며 과거를 기억하던중 문자가 왔다. 모르는 번호였지만 일단 음성메시지를 열었다. "안녕. 난 리베카야. 넌 내가 누군지 알고있겠지? 난 지금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 난 흑백마가 되어 -치치 ...
이전4950515253545556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