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다음"(으)로 총 10,077건 검색되었습니다.
- 외계인 학교 6화포스팅 l20210204
- 지금은 2교시 미술시간이야! 으앗!!!!!!!!!!!!!!!!!! 오늘 준비물은 종이,색연필,그리고 사인펜인데, 색연필을 안 챙겨왔잖아?! 일단 침착하자... 혼나겠지만 솔직하게 쌤께 말해보는거야! 원래 정의의 영웅들은 다~그러는거야! 뿌치: 저... 선생니임....... 선생님:응? 왜? 뿌치: (좀 큰소리로)죄송해요! 제가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분량 댕많아요 분량조절 대실패※ "휴...지릴 뻔 했네." 나는 문을 닫고 뒤를 돌자마자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스르륵 벽에 기대 주저앉고 말았다. 아까전에 JM-1013이 내뿜은 살기는 보통 인간이 견딜만한 아우라가 아니였다. 나도 겨우 정신을 차리고 버틴거지. "...근데." 아까 진짜 불쌍해 보였는데.... 작게 중얼거린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
- 코딩맨 어드벤처를 읽고기사 l20210204
- 안녕하세요. 강지웅 기자입니다. 지난 번에 어과동에서 코딩맨 어드벤처 책 선물 이벤틀를 한 적이 있죠? 비록 늦었지만 이렇게 기사를 한 번 써 봅니다. 1. 등장인물 첫 번째로, 버그킹덤으로 부터 세상을 구한 영웅 유강민 입니다. 강민이는 비행기를 타다가 사고로 우연히 프로그래밍 코드가 보이는 능력을 얻었고, 그 능력과 로봇 스마일을 이용해서 세상을 ...
- "우리의 학교 생활" [로맨스][코믹(?)] 01.포스팅 l20210204
- "우리의 학교 생활" [로맨스][코믹?)] "안녕,고마웠어" 01. *프롤로그 보고 오시면 이해 됍니당! 프롤로그 링크: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8210 *프롤로그와 이어 집니다* "재현아 흑,흑 나 이제 어쩜 좋지? 너가 있어도 나한텐 부족해ㅜ 나하고 엄청 친했는데ㅜ 흑, ...
- 당신의 미래 행복인가 불행인가 -(2편)-포스팅 l20210204
- ( 1편 보고 오세요)--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8402 멍과 상처가 주리 언니의 온 몸을 뒤덮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 언니에게 물어보자, 언니가 설명했다. 언니를 질투하는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주리 언니에게 좋아한다는 표현을하자, 그 여자애와 그 ...
- 나만의 표지를 만들어보자! 미리캔버스 활용법기사 l20210204
- 안녕하세요. 여러분! 노한아 기자입니다. 제가 요즘에 올라온 포스터들을 보면, 소설을 쓰기 위해 표지를 만들어달라고 하시는 글이 많았는데요, 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오늘은 이러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리캔버스라는 앱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만들기 쉽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
- 열분은 다음 단계까지 몇 D.S포인트 남았나요?포스팅 l20210204
- (ㅈㄱㄴ 입니다.) 참고로 저는 8250D.S 포인트 욤. ...
- 정령들과 시즌2! 11. 독에 감염 된 칸포스팅 l20210204
- 팟. 성스러운 빛이 어딘가에 나타났다. "으악!" 모두 바닥에 쿵 떨어졌다. "아... 계속 하늘에서 떨어져서 엉덩방아를..." 진이 말했다. 사실이었다. "아니 그건 그렇고 여긴 어디야?" 예은이 말했다. 모두 주위를 둘러보았다. 고대 문서들이 많이 있었다. 아무래도 고대 문서들이 잠 들어 있는 곳 같았다. "고대 문서로 갑자기 왜 떨어졌지?" "뭐?! ...
- 구름속 캐슬 04화포스팅 l20210204
- *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일어나지마 너만 더욱 아플거야." 나는 그 말을 듣고 일어나지 않았다. 의사가 드디어 퇴원을 허락했다. 하지만 의사는 아빠가 있는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내가 일주일동안 들어가지 않은 집에서는 사람이 사는듯한 향기가 나오고 있었다. 아빠가 뿜어낼 아우라가 아니었다.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지만 들어가 보았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 ※분량 많습니다※ "....." 나는 지금 지하 15층에 있는 격리실 문 앞에 심호흡을 하며 서 있었다. "그래....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죽는 건 똑같은거야." 나는 다시 한 번 들숨을 마시고 손을 탈탈 턴 다음 지문 인식기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JM-1013은 손목과 발목에 마치 짐승처럼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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