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끝소리"(으)로 총 882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냥 심심해서 올리는 병맛대본포스팅 l20210130
- 뽀로로: 루피 안녕!루피; 너 나 좋아하냐?뽀로로; 뭔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 글고 뽀로로는 어린 애기들이 많이 봐서 이러면 안되거든?에디: 루피 나 너 좋아해!크롱:크롱크롱 크로롱((해석)에디 뭐하냐?)포비: 루피! 나 너 정말 좋아해! 결혼식 준비도 끝났으니까 나랑 결혼하러 가자!에디: 포비! 내가 먼저 고백했거든?포비: 그럼 먼저 고백(go bac ...
- 마법 / 2화 (한번만 읽어 주세요!)포스팅 l20210122
- 표지주신 신♡우 님께 감사드립니다 ☆ 현아의 팔찌에서 빛이 났다. 그것도 아주 환한빛. 현아가 놀라며 뒤로 넘어 졌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현아는 다리를 꼬며바닥에 앉았다.' 아... ㅁㅊ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아니, 나만 회오리에 빨려 들어간것도 아닌데 왜 사람이 없어?''생각할 수록 빡치네....'그때 현아의 팔찌에서 소리가 ...
- 당신이 몰랐던 코렐라인의 비밀......기사 l20210122
- 안녕하세요. 김태호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코렐라인을 아시나요? 콜렐라인은 2009년 팀버튼 감독의 의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 영화 역시 소름 돋는 비밀들이 있습니다. 함께 알아가 보죠. 출처:영화의 비밀 첫 번째는 와이비에 이름뜻 입니다. 와이비는 코렐라인 영화에 나오는 코렐라인의 친구?정도 인데요,이 와이비에 이름에 뜻을 알아보면 아주 소름 돋게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3.포스팅 l20210121
- "박~하~얀~!" 현재 나는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바로 저 일곱 남정네들 때문. 지금 당장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오전의 나를 데려와서 멱살잡고 뺨따구를 갈기고 싶은 심정이다. 왜 쟤네들을 데려왔을까. "야. 시끄러. 박하얀, 너 공부 안해? 요즘 애들은 다 공부하기 바쁘던데. 너만 탱잔탱잔 노는거 아니야?" 사고만 치는 순딩한 악마들 그리고 내 가슴을 ...
- 고통과 쾌락 - 단편소설포스팅 l20210121
- 트리거 워닝 - 자살, 피, 자해 (사이비종교...? 트리거워닝이라면 워닝이지 않을까요) 좀 호러일수도 있으니까 싫으시면 뒤로가기..아근데 제가봐도 좀 극단적이긴해요그리고 필력딸림 주의 생각없이 TV를 틀었다. 옆 집에서 짖는 개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는 뉴스 소리를 들으며 식빵 한 조각을 집었다. 곰팡이가 피어 거뭇거뭇해진 식빵을 가위로 잘게 잘 ...
- [ 단편 ] 운명 에필로그포스팅 l20210120
- 본편을 보지 않으시고 보신다면 이해가 안 되실 수 있습니다. 본편을 보고 와주세요 :) 본편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64732 * 예주 시점 * 나는 비어있는 유인의 침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유인은 정확히 4시간 전에 죽었다. 나는 눈물을 흘릴 기력도 없이 ...
- [ 단편 ] 운명포스팅 l20210120
- 나는 이유인 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많이 약했다. 13살, 다른 또래들은 한창 공부하고 놀러다닐 시기에 나는 병원에만 갇혀 있어야 했다. 12살 때 폐섬유화증, 즉 점점 폐가 굳어가서 나중에는 숨조차 마음대로 쉴 수 없어 죽어가는 병을 진단 받은 뒤로는 짧으면 1년, 길면 3년동안 살 수 있다고 해 나는 더욱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
- 마녀의 집에서 03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9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권ㅇ윤님 감사합니다 :) *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 W . 박채란 다민이 한참을 울고 난 뒤, 분위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색했다. 나는 그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애써 밝게 말을 꺼냈다. " 우리 이제 4층 갈래? 3층 ...
- 흑조와 백조 03화포스팅 l20210119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 W . 박채란 [ 어디야? ] [ 집. ] [ 가도 돼? ] [ 응. ] 태현과의 짧은 문자를 나누고 침대에 누워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
- 이 시간에 단편글 하나 올리면 아무도 안 보겠지?포스팅 l20210119
- 라고 믿고 올려봅니다혹시 보신다면 피드백이나 흔적좀 남겨주세요 저 외로움 ㅡ"있지, 기앗쵸는 끝이 두려워?" "갑자기 무슨 소리야?" 기앗쵸는 고개를 돌려 잠시 뜸을 들이고는 메로네의 말에 다시 질문했다. 그 질문은, 너무나도 갑자기였고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그 전부터도 메로네는 이런 터무니없는 질문들을 던지곤 했었지만, 그것조차 이것만큼 개소리로 들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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