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제 1지"(으)로 총 9,2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열분 한 번만 이것 좀 봐주세용;;포스팅 l20210217
- 제가 수학동아 콜라보 지금 하는 거 하려고 하는데 글 써보았거든요이걸로 영상 만드는 거 괜찮을 까요? π=무한이에요왜냐하면여기 원이 있어요지름이 1이에요그럼 이 원의 원주는 1x파이해서 파이가 돼요이 원을 똑같은 원주지만 지름을 2로 늘려요그럼 원주는 파이인 타원이지만 지름은 2에요또 지름을 3으로 늘려요그럼 원주는 파이인데 지름은 3인 다른 ...
- 과연 우승자는 누구....?기사 l20210217
- K 나 K팝스타와 다르게 싱어게인은 부제목인 '무명가수전' 답게 유명하지 않거나, ... 심사위원은 총 8명! 주니어 즉 그럼 이제 각 라운드에서 올라간 사람, 탈락한 ... 보류, 0123 어게인은 탈락입니다ㅠㅠ 이제 탈락한 분들의 이름과 번호를 ... 사람 1명? 정도만 올라가게 됩니다ㅠㅠ 이제부터 2 ...
- 3만원짜리가 10만원으로 변하는 일이 일어나버렸습니다(뇌절포스팅 l20210217
- 5장이렇게 해서 원가가 3만원대 초반이엿단 말이에요?근데 이게 더이상 못 사잖아요 문제는 포토카드가 더럽게 이쁜겁니다... 그거에 눈돌아서 이전에 안 샀던 사람들이 너도나도 ... 나왓는데저도 그걸 찾아봣는데진짜로 개이쁘거든요?5개중에 셀카 정국이 있는데 이게 인기 제일 많고 그냥 개이쁨...플미가 심해서 문제지 아ㅠㅜ ...
- 우리들의 여행이야기 #1~2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17
- '책읽기'야! 5. 나는 우리가족의 아빠, '김권주'야.난 43살이야. 내 특기는 '친해지기'야! 그리고 내 취미는 '술마시기'야! 이제 우리 가족 술도 끊어야하는데.... ~자기 소개 끝~ 이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빠 '김권주':여보~ 나 왔어...(회사에서 나와 집으로 들어오며) 엄마 '박혜 ...
- 고민상담 좀 들어주세요... 소원권 3장 드릴게욤포스팅 l20210217
- 제가 이번에 반배정에 1학년 때 사이가 좀 안 좋았던 애랑 같은 반이 됬거든요.. 근데 1학년 때 걔가 먼저 저 부려먹으면서 놀려고 약올리고 그래서 제가 그 애가 놀이터에서 시소에 앉아있을 때 엉덩이 좀 아프라고 다른 ... .. 진짜 겁나 빡쳐서 걔랑 거의 친구 손절할려구 했는데... 할튼... 이제 어떡해 하죠? 심 ...
- 콜라의 재발견!!!기사 l20210217
- 안녕하세요! 전 서연우 기자입니당! 제가 오늘 들고 온 기사는 바로 콜라의 재발견입니다! 콜라, 혹시 안 드시는 분 계시나요(콜라 드시는 분들도 도움이 될 것 ... 콜라를 뿌리고 나서 닦으면 깨끗하게 변한답니다! 콜라가 이렇게 사용될 줄은 저도 몰랐고, 참 놀라워요^^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정령들과 시즌2그림 대회ㅣㅣ!포스팅 l20210217
- 그릴 한 명을 써주세요! 스탭2! 이번 주 토욜까지 '정.시.2. 긂대 제출해요!' 라고 제출하시고 제 퐆에 링크를 남겨주세요!(퐆 홍보 아닙니당 제가 못 볼 수도 있어서 그래욤) 정말 쉽죠? 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상품은~ 1등/포방7일, 제 사라ㅇ..(ㅍ))) 소원권3장 2등/포방5일, 소원 ...
- 남은 밥 재활용해서 게란 스팸 덮밥 만들기!! 완전 쉬움기사 l20210216
- 타니 1분 30초만.... 꺼내면 따끈한 계란밥이 나오는데요, 그걸 또 식혀 줍니다. STEP 3 이제 재밌는 부분인데요. 스팸 캔을 뜯고, 스팸을 철판 아이스크림 다지듯 열심히 다져줍니다 ... 잘라졌을 거에요 이 스팸 조각들을 예쁘게 얹어줍니다 (게란밥에) STEP 3.5 여기서 이제 치즈를 넣 ...
- 책 추천드려용!!포스팅 l20210216
- 한데... 제가 로맨스같은건 잘 몰라서용.... 공포 저는 공포소설 하면 단연코 에드거 앨런 포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어셔 가문의 몰락(어셔 ... 만약 공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은 그냥 살짝 소름? 돋는 정도밖에 안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검은 고양이가 좋더라구요 힐링/일상 제가 엄청나게 추천했던 ...
- 흑조와 백조 08화포스팅 l20210216
- 입고 말았다. 그가 비틀거리는 동시에, 다윤은 검은 손을 생성해 내더니 태현의 목을 졸랐다. " 커... 헉... " " 이제 너도 곧 죽겠지? 하고 싶은 말 해 봐. " 다윤은 비아냥거리며 태현의 목을 더 세게 졸랐다. 나는 이를 악물며 다윤을 힘껏 ... 나는 그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
이전516517518519520521522523524 다음